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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봄방학....얘들아 ...엄마가 넘 힘들다..

지친맘 조회수 : 812
작성일 : 2010-02-24 10:28:25
초4..초2..올라가는 남매..

눈만 뜨면,,,,,,

먹을것 타령....

티격태격 싸우든지...

시끄럽게 소리지르면 놀던지...

틈만나면....컴만 하려 들고.....

어중간하게 머리큰 4학년 녀석은 말도 안되는 반항까지.........................


아......겨울내내....봄방학까지...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서 빈둥빈둥 누워서 티비만 보다...

(공부해라...책좀 봐라...잔소리도 기운빠져서 못하겠고...)


채널 돌리다 홈쇼핑에 나오는 핸펀보고 사달라고 괜히 짜증...

이것은...

내인생 최고의 빚쟁이 입니다.

끊임없이 사달라...해달라....먹고 싶다..가고싶다...갖고싶다......



우리애들이 유난히 심한건지..

정말.......내속에서 나온 녀석들이지만 얄미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IP : 211.243.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ㅠㅠㅠㅠ
    '10.2.24 10:30 AM (222.236.xxx.249)

    격하게 공감하며 들어왔어요......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먹을거 없어? 재밌는거 없어? 를 반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만 배고프고 심심하냐고요~~~~~~~
    나도 지치고 힘들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ㅠㅠ
    '10.2.24 10:31 AM (114.206.xxx.213)

    저도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유치원 오티 가야는데 말도 안듣고....아우..

  • 3. 공감...^^
    '10.2.24 10:43 AM (121.88.xxx.162)

    내 인생의 빚쟁이라는 부분에서 심하게 공감이 되네요.
    이제 6세인 제 아들이 제 인생에서는 최고의 빚쟁이입니다.^^
    뭐든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거든요.
    이 녀석은 간식도 꼭 엄마가 만들걸로 달라고 한답니다.
    저는 그냥 제가 전생에 우리 아들 녀석에게 빚을 진게 많구나 생각하고 삽니다.
    내가 다 갚아주고 가마하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아직 어린데 크면 더욱 요구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다양해지겠죠?
    저는 전생에 무슨 빚을 그리 많이 졌기에...

  • 4. 완전공감
    '10.2.24 11:03 AM (222.234.xxx.96)

    저흰 이번 9살,6살 그리고 돌지났는데3살인 남자아이들만 셋인데요^^;;;
    더하네요...
    큰아이와 작은아이...눈뜨자마자 싸우기 시작해서...자면서도 싸우네요...^^;
    잠시도 날 가만히 안놔두는...이 녀석들...

  • 5. 똑같은심정
    '10.2.24 11:07 AM (221.155.xxx.32)

    다음주면 드디어 우리들의 방학이 오는군요!!
    쪼금만 더 참아보아요.^^

  • 6. ..
    '10.2.24 11:08 AM (124.54.xxx.122)

    위에 애들 셋 두신 분...힘내세요..ㅋㅋ 저두 초 2 올라가는 딸램이랑 5세된 아들램인데 둘째는 어린이집 가서 그나마 나은데 이번 금요일부터 또 봄방학이라네요.몇 일 데리고 있어야 하는데 저두 죽을맛..ㅋㅋ

  • 7. ㅁㅁㅁ
    '10.2.24 11:17 AM (112.154.xxx.28)

    격하게공감ㅎㅎ 우린작은애 2월 1일에 개학 큰애 2월 5일에 개학, 며칠 학교 가더니 2월 11일에 봄방학 2월 10일 ... 너무도 일찍 봄방학을 해요 .. 언제 제 방학이 오나 하는 참이에요 . 진짜 돌겠어요 . 초2 중2랍니다 ....

  • 8. ^^
    '10.2.24 9:42 PM (220.64.xxx.97)

    어느 분이,지금 심정이 딱 말년 병장 심정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얼른 개학하고 급식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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