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된장담그는법

된장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0-02-22 16:02:28

된장을 담는법에 있어서 딱히 정해진 공식이 있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은 알고 하셔야 크게 실수를 하지않습니다.

며칠전 어느분이 그냥  자기입맛대로 맞추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정답이 아닌것이  소금물 농도를 맞출때  물양에 비해서

소금이 적게 들어가면  나중에  장기 싱거워서 건져내고 숙성시킬때

된장에서 시큼한맛이나 아니면 곰팡이 냄새가 나기 십상입니다.


물양을 잡는것도  간장이 많이 쓰이는 집이라면 물양을 최대로 잡고

아니면 간장이 많이 쓰이지 않는다면 최소로 잡아서 맛있는 된장을

먹겠다생각하고  거기에 맞추어서 물양을 잡으셔야 합니다.  

소금양도 마찬가지로 기준에 맞추어서


보통 일반적인 방법이라면  

알메주를 하든  장메주를 하든 방법은 비슷합니다.


알메주 5킬로 한봉지일때   물양은 2리터생수 9병을 잡으시면 됩니다.

9병이면 18리터겠지요,  그리고 소금은 물18리터에  4.5키로에서 5키로를

넣으시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하시면 나중에 아마 된장이 10키로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간장은  생수병으로 5병에서 6병정도 나올겁니다.


소금양은 물이 18리터일때  4.5키로(3되)

              물이 12리터일때  3.6내지7키로(2되)

              물이  6리터일때   1.8내지 2키로(한되)

대신  물양을 적게 잡을수록 간장이 만들어지는 양은

줄어드는 겁니다.   물은 6리터 잡게 되면 아마 간장은

거의 나오지 않을것 같긴 하네요. 제 생각이지면  대신

된장은 맛이 있게 될겁니다.

IP : 122.38.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은
    '10.2.22 4:27 PM (112.164.xxx.109)

    한번 읽고 지나가기 아까운 글이네요
    위에 된장 글에도 답글 달았는데.
    어찌 이렇게 재주 좋으신 분들이...
    깨달음이란게 있어야 할거 같아요, 저는 깨달음이 의에는 있는데 식에는 없네요
    그래서 매일 고생한다는..

  • 2. 된장담그려고
    '10.2.22 4:34 PM (59.12.xxx.15)

    하는데 윗분말씀처럼 그냥 지나기 아까운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3. 아직도 까막눈
    '10.2.22 4:42 PM (121.88.xxx.52)

    전 낼모레 수요일 메주, 옹기를 한살림에서 배송받을텐데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어요.
    흑..
    간장은 다리지 않고 그냥 된장만 담그려는데 막장으로 담가도 되는지....
    콩 1말 7.2kg로 발효된 메주의 무게는 6.2 ~ 6.6kg 정도라고 하는데 총 6덩어리를
    가지고 소금물은 물과 소금을 어느정도로 해야할지 아직도 난감하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사먹는 된장이 맛없어서 용기를 내어봤는데 친정엄마는
    외국에 살고 주위에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고 인터넷만 주구장창 검색하고 있는데
    간장 달이고 된장 담그는 건 많이 나와 있건만....

  • 4. 저희 집도
    '10.2.22 6:11 PM (124.50.xxx.68)

    장 담글려고 메주 4개 사가지고 왔어요. 정월 대보름 되기 담그려고요.
    집 된장이라서 그런지 가면 갈수록 된장 맛이 아주 구수하고 맛이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521 목감기 1 재휘맘 2008/11/05 235
420520 박영선 의원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13 로얄 코펜하.. 2008/11/05 665
420519 미시옷 90사이즈는 55인가요? 2 궁금 2008/11/05 829
420518 맘마미아영화.. 4 맘마미아 2008/11/05 1,057
420517 어제 무드라 요가 물어보시분? 2008/11/05 284
420516 Delmont Relish 우리나라에도 파나요? 1 relish.. 2008/11/05 210
420515 직접 다려 입으랬더니 이틀을 입는군요 21 남편 와이셔.. 2008/11/05 2,358
420514 신랑..광대뼈 툭 튀어나오겠어요ㅠㅠ 11 도와주세요ㅠ.. 2008/11/05 1,125
420513 감을 우렸는데 다 익어버렸어요...ㅠㅠ 2 에구,,, 2008/11/05 526
420512 영어읽고 듣기 교재로... 1 영어시작 2008/11/05 431
420511 저 좀 위로해주세요... 5 열받은 아내.. 2008/11/05 713
420510 초4학년 아이 영어 고민이에요 10 엄마 2008/11/05 948
420509 생협과 한살림 어디가 좋아요?? 11 궁금이 2008/11/05 1,302
420508 식기세척기 12인용 얼마에 사셨어요? 2 이거어때요?.. 2008/11/05 602
420507 쌀눈쌀 정헌권 2008/11/05 226
420506 핸펀에 상대방을 뭐라 정해놓으셨어요? 48 그냥 2008/11/05 1,533
420505 시어른의 우리식구라는 개념 10 나는나 2008/11/05 1,284
420504 금리인하랑 저랑은 상관없는건가봐요.. 1 무식이 2008/11/05 427
420503 학부모 교육을 다녀와서 재휘맘 2008/11/05 321
420502 한식조리사 시험..독학으로도 가능한가요?? 8 한식조리사시.. 2008/11/05 711
420501 남대문시장에서 파는 야채다지기 2 맑은날 2008/11/05 537
420500 성형수술비도 올해까지 소득공제 되는거 맞는거죠? 3 소득공제 2008/11/05 474
420499 광우병으로 아들잃은 영국어머니 이야기 2 김선희 2008/11/05 315
420498 굴비, 어디서 사 드시나요? 3 입맛 2008/11/05 421
420497 코스트코에 원목 씽크대 장난감 파나요?? 1 ... 2008/11/05 379
420496 서울의 어느 지하도에서 본모습 6 궁금 2008/11/05 1,011
420495 부탁드려요. 절실합니다. ㅜㅡ 31 청소 안한 .. 2008/11/05 6,333
420494 고추가루살만한곳 4 믿을만한 2008/11/05 436
420493 차 천장에 있는 구멍 : 꼭 필요할까요? 10 2008/11/05 697
420492 쌍꺼풀 수술에 대해 질문합니다. 4 속터져 2008/11/05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