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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강아지질문좀...
저희부부는 데리고 자는데 이놈의강아지가 을마나 이가 간지러운지
낮에 혼자있으니 혼자졸고 밤엔 말똥해서 밤새 다 깨물고 머리끄댕이를 잡아뜯고 ㅠㅠ
그래서 저희부부 번갈아가면서 하루씩 데리고잡니다.
너무피곤해요 ㅠㅠ
그냥 혼자놔둬도 될가요?
혼자 자게 냅뒀더니 낑낑대고..낮에도 못봐주는데 너무 맘아파서 밤에 데리고자는데
미칠지경이에요 ㅠㅠ
하루이틀 낑낑대는거 참으면 혼자서도 잘잘가요?
침실문을 열어두고 거실에 혼자재우는데 밤에 들어와서 밤새 우네요 ㅠㅠ
이가여운요놈을 우찌해야하죠?
1. ㅎㅎ
'10.2.22 2:54 PM (58.148.xxx.141)며칠만 고생하시면 조용히~ 잘 잘거예요.
가엽다 생각마시고 단호히 따로 재우시길.. ^^2. dma
'10.2.22 2:55 PM (124.51.xxx.120)저도 어릴때 버릇을 잘못들여서 지금도 안고 자는데요...
사실 이 녀석이 없으면 잠잘때 허전하기도 하구요..
근데 따로 재우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아이가 생길수도 있고 위생상으로도요..
며칠 바짝 고생하시면 가능해요~3. 따로...
'10.2.22 2:56 PM (220.79.xxx.115)처음에는 낑낑대다가 금방 적응해서 혼자서도 잘 자요~
그렇게 습관 안 들이면 나중에
반드시 따로 자야할 때 정말정말 힘들 수도 있어요.4. ....
'10.2.22 2:58 PM (121.143.xxx.173)전 같이 자요
강아직아 외로운 동물이라서 사람들이랑 부비적 거리면서 자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낑낑대는건데 저는 같이 잡니다
목욕도 때론 같이 하는군요..따로 시키기 번거로워서 나 씻을때 같이..ㅎㅎ5. ..
'10.2.22 3:00 PM (58.126.xxx.237)두달된 강아지도 혼자서 밤에 조용하게 잘 자는데요..
강아지 3달되었으면 그렇게 아기는 아닌 것 같아요.6. 덧붙이자면...
'10.2.22 3:01 PM (220.79.xxx.115)저희도 사실 종종 같이 자는데요^^;;
필요한 날....(부부 둘이서 오붓해야 할 때;;;)은 그냥 떼어놓고도 자요.
처음에 따로 자는 습관을 들여서 떨어져서도 잘 수 있거든요.
둘 돠~ 되면 좋죠~ ^^7. 우선
'10.2.22 3:10 PM (118.222.xxx.229)거실 강아지 자는 곳에 안락한 잠자리를 마련해주셔야 해요. 그냥 방석집 같은 것보다는 쏙 파묻힐 수 있을만 한 지붕있는 동굴집 같은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매번 같이 자다가 혼자 자면 무섭겠지요...좋아하는 인형 같은 것 하나 넣어주셔도 좋아요.
그리고, 갑자기 안방문 확 닫고 문 안열어주지 마시고, 잘 때 강아지를 강아지집에 넣고 눈을 바라보면서, '오늘부터 혼자 자는거야, 인형이랑 같이 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 얘기해주세요.
한두 번으론 안되고 지속적으로요...
전 동물농장 하이디 나오는 것보고 혹시나 해서 이렇게 해봤는데 마치 알아듣는 것처럼 어느 순간 포기하고 며칠만에 조용해지더라구요...말 안통하는 아기 키우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아요.8. ..
'10.2.22 3:24 PM (221.155.xxx.138)아기였을 때 제가 거실에서 자면 죽어라고 이불 속으로 파고 들더니
강아지도 얼추 커서 털도 많이 빠지고 저도 침대로 옮겼더니
저 자는 침대 밑에 들어와서 잤어요 ^^
저는 침대위, 강아지는 침대 밑.
견종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도 한데, 더워지면 알아서 시원한데로 가더라구요.
털 많은 시츄 같은 경우는 데리고 자려고 해도 도망다니기도 해요.
며칠만 참으시면... 실패하셔도 여름 되면 더워서 알아서 떨어져나갈거임.. ^^9. .......
'10.2.22 3:38 PM (125.184.xxx.223)이가 나서 근지러워서 그런것 같은데, 개껌 사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 시기엔 개껌은 필수더라고요...개껌같이 잘근잘근 오래 씹는 간식 물려주면 좀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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