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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간병인 불러보신분 계세요..
형님(시누이)들이 사람들 이목도 그렇고 맘이 불편하신것같아요..
대소변을 잘못가리셔 며느리(저)한테 그런모습 보이기싫어서 아버님 당신이
스스로 들어가신다 한거거든요..
그런데 남편도 맘이 안좋은것같고..
차라리 집으로 모셔서 간병인을 쓰면 어떻겠느냐하는데..
전 솔직히 집에 간병인오는것 불편하네요..
할일이라곤 대소변 치워드리고 거동 좀 도와드리는건데 남는 시간엔
저랑 둘이 멀뚱멀뚱 뭐하나요?
어차피 아버님 식사준비며 빨래며 그런건 제가 다할텐데 한가지 아버님이
저한테 알몸을 못보여주니까 지금 대소변 문제가 젤 문제거든요..
정신이라도 좀 온전치않으시면 제가 눈딱 감고 해드리겠는데 지금은 아버님도 정신은
멀쩡하셔서 원하지않으세요..
그리고 제가 외출하면 간병인만 제집에 놔두는것도 내키지않고요..
아버님은 병원에 계시겠다는데 가족들이 너무 맘아파하고..
저만 중간에서 곤란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민들레
'10.2.22 1:19 PM (112.144.xxx.135)예로부터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도 있듯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간병하는 가족들에겐 너무나 큰 부담스러운 현실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병인 이나 요양사가 오시는 걸 꺼려 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감당 하기엔 몸도 마음도 다 지치실 텐데.. 그리고, 간병인만 두고 외출 하시는게 싫으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재가복지센터에서 하루3~4시간씩 방문하여 도와 드리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꼭 필요한 시간에 요양보호사님들의 서비스를 받아 보시면 어떠실런지요.? 공단에서 85%부담하고 본인은 15%만 부담하면 되구요. 혼자서 모든 걸 다 감당 하시는 것 보다는 훨씬 수월 하지 않을까요.? 자세한 사항은 010-3458-4567 혹은 02-847-3550으로 연락 주시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민들레 올림 -
2. ...
'10.2.22 5:41 PM (121.140.xxx.230)요양보호사는 거동을 못하시고 요양등급 1. 2 급 받은 분들이 부를 수 있지요.
그런데 원글님은 그런 분들이 오는게 싫다는 것 아닌가요?
병원이 어때서요...아버님이 집에서 며느리에게 수발 받는게 불편하시다는데
아버님 편하게 해 드리면 되는 것이지,
자식들 맘 편하자고 당사자인 아버님 불편하고 며느님 블편하고...
자기들 체면만 중요하네요.3. 경험
'10.2.22 8:18 PM (211.237.xxx.81)정작 집에서 시아버님 간병할 사람은 며느리 인데,,,
자기들 체면 때문에 집에 아버님을 모시자고 하는 남편과 시누들이....
제가 해봐서 아는데요... 그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간병인은 딱 아버님만 시중만 듭니다...
나머지는 며느리가 간병인 식사, 관리까지 며느리가 하고,,, 다른 가족들은 힘든거 모릅니다...
간병인 붙여 주면 다 되는줄 압니다...
몸이 편찮은 어르신들은 짜증도 많으시고 섭섭한것도 많이 생겨서 가족간에 갈등도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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