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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검사하신분 계신가요?

걱정 조회수 : 540
작성일 : 2010-02-22 10:38:09
6살 남자아이인데 골수검사를 해야할것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지방이에요..아무래도 큰검사이니만큼 큰병원에서(서울) 검사해야겠지요? 서울에있는병원도 두어번 다녀왔거든요..

검사하고나면 사후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검사하고나서 비행기는 탈수있는지..(차는 5시간이상 타야해서 아이가 힘들거같아서요)

후유증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검사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냥 피검사도 아푸다고 난리는 치는데..

애 힘들어할거 생각하니...제가 더 겁부터나네요..ㅠㅠ



IP : 58.87.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22 10:59 AM (117.53.xxx.69)

    저 했어요. 서울대 병원에서 했는데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아프지 않았어요.전 잘 참는편이긴 해요.혹시 지혈이 안될까봐 두시간 정도 병원에 누웠다 나왔어요.검사후에 화장실 못가니 검사전에 화장실 꼭 다녀와야해요. 힘이 들긴 하더라구요.뼈에 무언가 들어가는 듯한 공포스러운 소리도 느껴지구요. 마취(아마도 국소마취인듯해요)후 잠들면 안된다고 계속 말을 시켰어요. 검사 후 피가 많이 났어요. 검사후 모래주머니를 얹어두고 있었어요.옆에 있던 분은 다른 병원에서 본인이 검사하실땐 진짜 고통스러웠는데 전 아무렇지 않게 잘 한다고하더라구요. 선생님의 기술(?)의 차이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전 성인이고 잘참는 편이예요.견딜만했어요. 어린아이가 한다면 공포스러워서 더 힘들어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이가 많이 아픈가보네요.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 2. 우리애
    '10.2.22 11:06 AM (112.163.xxx.12)

    7살때 골수검사했습니다. 아마 재워서 할거예요.
    검사실에 엄마는 못 들어갔습니다.
    한시간쯤 있다가 나왔고, 나올 때 잠이 깰락말락했어요. 그리고 나서 몇시간 꼼짝없이 누워 있었고요.
    그런데...종합병원 3월은 안가는 게 좋습니다. 인턴들이 대거 레지던트로 올라와서 거의 다 '초짜'들이거든요. 갸들이 시술합니다. 연습삼아.
    후유증은 자국 남은 거 말고는 거의 없었어요. 근데 '골수검사'만 하러 서울 갈 수 있나요?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할거고, 그걸 남의 병원에서 받아오게 하지 않을 것 같은데....

  • 3. 사랑이
    '10.2.22 11:46 AM (175.115.xxx.45)

    남편이 혈액암이라서 몇 번 해 봤는데요^^;;
    동네 대학 병원에서 할 때는 꽤 아팠는데 병원을 성모병원 으로 옮기니
    거의 안아프게 하더랍니다
    워낙 참을 성이 강해서 그렇긴 하지만 확실이 전문 병원이라 경험과 노하우가 많아서 그런건지 매일 피 뽑을 때도 차이가 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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