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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어떤 쉅을 심도있게 받길 원하시는지 문의드립니다

초등교사입니다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0-02-22 09:54:24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학원서 초등영어교육전공 석사 따고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한국어교사자격증
테솔자격증
일본어 능력 1,2,3급
초급 종이접기 자격증을 땄습니다..

물론 자격증이 모든 걸 말해주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공부해가며 하나하나 따 가면서.. 이래저래 애들에게 배운걸 써 먹게 되더라구요..^^

일례로.. 한국어교사자격증은 다문화아이들을 위해 땄는데..
작년 5학년 애들 문장성분할 때 아~주 유용히 써 먹고..
국어 박사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V

만일 자녀들이 담임샘을 만나면...
물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베이스에 깔린 샘이 우선이겠지요..
그것 이외에
전문적인 분야로 들어간다면..

어떤 것을 좀 더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지금 생각나는 것은 한자인증능력시험(이것도 써 먹기 좋을 듯..), 중국어.. 일본어.. 종이공예.. 접기 중급.. 마술...정돈데..

문제는 제가 애기가 있는 관계루다가..
꼭 온라인상에서 가능해야 합니다..  -_-;

팔리쿡 회원분들이 어머님들이 많으시고.. 저보다 정보력이 뛰어날 듯 싶어 묻습니다..

올해는 어떤 걸 공부해 써 먹음 조으까요..? ^^;
(혹시 가능하시다면 싸이트 주소도 쫌.. ^^;)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4.207.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2 9:57 AM (121.136.xxx.59)

    독서지도를 세심하게 해주는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강백향의 <읽어주며 키우며> 책 보면서
    매일 아침 아이들한테 책을 읽어주는 선생님, 책 이야기를 함께 하는 선생님을 원하게 됐어요.

    그렇다고 독서록 몇 개 써라... 이런 거 말구요.

  • 2. 도움되는
    '10.2.22 9:58 AM (222.234.xxx.103)

    리플은 아니지만...계속 공부하는 선생님이신 원글님이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제 아이가 원글님 같은 선생님을 만난다면 행복한 초등학교 생활이 될것 같아요
    언제나 아자아자~~!! 힘내세요 ^^

  • 3. 대단하시네요..
    '10.2.22 10:00 AM (121.138.xxx.199)

    올해 만나는 저희 아이선생님도 원글님처럼 멋진 분이길 바랍니다.
    저라면 마인드맵과 독서지도해주시는 분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기보다는 한가지라도 나중에 사용할 수 있게 1년동안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숙제보다는 학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 좋겠어요..

  • 4. ^^
    '10.2.22 10:10 AM (123.213.xxx.203)

    저는 한자요. ^^
    하지만 너무 강요는 마시고 아이들 능력껏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5. 진짜 교사?
    '10.2.22 10:46 AM (114.207.xxx.124)

    한국어 교사 자격증이 따셨다면

    쉽 - 처음엔 뭔 말인가 했습니다.
    담임 샘 - 샘솟는 담임? (요즘 '샘'이란 말 참 많이 쓰지만 교사까지 ...)
    마음이 베이스에 깔린 샘???
    관계루다가 - 한국어 자격증 따신 것 맞습니까?
    회원님들이 어머님들이 많으시고 - 매끄럽지 못한 문장 '들이'의 반복
    써 먹음 조으까요? - 정말 한국어자격증 땄나요?

    사이트 성격상 어떻게 써도 의미만 통하면 되겠지만, 여기 82는 이런 거 좀 민감합니다.
    댓글다신 윗 분들은 숲을 보셨지만, 나는 나무도 보았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접하면 아이들도 무척 좋겠지만, 정말 아주 사소한 것도 배우는 아이들에게
    무심코 가볍게 하는 말들은 절대로 가볍지않습니다.

    중등도 아니고 더구나 초등교사라면 원글님이 맡은 반은 피하고 싶은 학부형입니다.

    사소함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 6. ..
    '10.2.22 10:58 AM (121.129.xxx.54)

    저도 윗댓글님처럼 글쓰기에 신경을 더 쓰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한 가지 제가 학부모로서 바라는 게 있다면
    아이들 상담이랍니다.
    요즘은 부모로부터든 누구로부터든 상처받은 아이들이 많아서요.

  • 7. 저도
    '10.2.22 11:06 AM (118.222.xxx.229)

    제 주변에 초등교사가 세 명이나 있는데, 글 쓸 때는 물론이고 말할 때조차도 저런 표현은 안쓰던데요...

  • 8. 리자
    '10.2.22 1:42 PM (61.106.xxx.238)

    시간 나는대로 상담. 우리아이 학교는 일년에 한 번도 개인 상담시간이 없더군요. 한명당 30분씩만 말로 상담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 9. ddd
    '10.2.22 3:48 PM (124.54.xxx.16)

    음.. 기능적인 자격증은 많은 지 몰라도
    됨됨이가 깊으신 분은 아닌듯,..
    써 먹다...는 말이 참..
    전 한 때 교사였지만..지금도 저런 표현은 안씁니다.
    원글님 직업.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행위가 '써 먹는' 정도 밖에 안되나요..

    이것저것 많이 배워놓으니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게 많더군요..-----

    란 표현 정도도 생각이 안 나서 써먹는다고 그렇게 표현하시나요.
    말과 글은 다르다고 까칠하다 할 분 계실 지 모르지만
    말과 글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정말 자격증이 모든 걸 말해주지 않는다는 단적이 예네요.. 이글이..
    원글님께는 폭넓고 깊은 독서가 필요할 거 같네요. 독서교사 자격증 말고요,
    책 좀 읽으시고 내면을 좀 닦으세요..

  • 10. 댓글단 사람들..
    '10.2.22 7:22 PM (121.138.xxx.199)

    제가 다 부끄럽네요.. 원글님 혹시라도 상처받지 마세요..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을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완벽한지..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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