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몇번 만나도 불편한 사람...
이상하게 그 언니랑 만나면 제가 저답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좀 어색하고 그언니말에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그언니가 좀 리액션이 큰 스타일이고 말도 많고 표현도 좀 센 편입니다.
그 기?에 눌려서 그런걸까요...
벌써 안지가 1년이 되어가는데도 딱히 친하다는 느낌을 못받겠어요.
뭔가 불편하고 어색하고....
제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1. ...
'10.2.21 12:39 PM (59.5.xxx.180)사람간에는 기가 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딱히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기가 서로 부딪쳐서 그래요.
그런분들은 오래 만난다해서 자연스러워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편한 사람과 만나고 살기도 바쁜세상이예요. 맘편하게 사세요.^^2. 원글
'10.2.21 12:43 PM (59.25.xxx.132)그럼 이 언니와는 안만나는게 좋을까요
뭐 조금이라도 떨어져 살면 모르겠지만 한동에 살아서요..3. 원글님과
'10.2.21 12:47 PM (121.181.xxx.78)안 맞는 분이지요
따로 개인적으로 만남을 하진 마시고
그냥 마주치면 인사나 하고 지내세요
불편한 사람과 같이 잇다오면 어찌나 피곤하고 그런지4. 저도 별로
'10.2.21 1:05 PM (220.108.xxx.25)개인적으로 친하게지내지 않으셨음 합니다
님이 그 분과 함께 있으면 님도 모르게 초 긴강하시네요
님이 그 분께 책 잡히고 싶지 않셔서 그래요
그런 마음이 들게 하는 이유는
그 만큼 님을 편안하게 해 주지 못하는 상대라는 거에요
같은 동에 살면 어때요?
걍 엘리베이터 앞에서 미주치면 싹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고만 하면 되요
저 같은 경우에
단 한 번 만났음 에도 아주 편안하고 또 뵙고 싶은 분이 있던데요5. 포포야
'10.2.21 3:08 PM (120.142.xxx.103)저두 그런사람과 2년정도 알고 지냈는데...
다행히 그사람이 이사가서 이제는 제가 안정이 되었다능...
대인관계도 궁합이 있드라구요~6. 그런
'10.2.21 3:30 PM (125.252.xxx.6)사람이 있더라구요.
안만나는 게 상책입니다7. 알 것 같아요..
'10.2.21 3:44 PM (121.180.xxx.154)그게 참 그렇죠... 진짜 기가 상충되는 느낌이랄까... 한번 봐도... 확 필이나 생각이 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여러번 봐도.. 계속 장애물이나 벽이 막힌 느낌이 들면서 편하지가 않고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는 상대가 있어요.. 저도 기가 좀 센 사람과는 잘 맞지 않은데요... 상대적으로 제가 맞춰주고 끌려가주는 입장이 되다보니 제가 먼저 지치게 되더라구요....보통 이런 경우 상대방도 제가 배려해 준만큼 어느정도 균형을 잡아주면 괜찮은데.. 이게 계속 한쪽으로 기울다보니 못 견디겠더라구요.. 반면 상대방이 기가 세지도 않고.. 객관적으로 봐서 괜찮은 사람인데도 묘하게 불편한 사람이 있어요... 이럴때 더 제 맘이 괴롭더라구요...그 사람이 좋아서 잃고 싶지 않은데 어느선에서 관계 진전도 안되고 불쾌한적도 없는데 이상하게도 편해지지는 않은 관계요...이게 전부 결혼하고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인데요... 남편들이 가까이 엮여 있는 관계여서 인지 아우.. 참... 저도 맨날 머리 터질 것 같네요.. 지금은 제가 넘 스트레스 받아서 다 놓아버릴려고 생각중이구요..이게 사람 노력으로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 거 같아요...아휴.. 참 힘들죠.. 사람관계...
8. .
'10.2.21 5:23 PM (110.14.xxx.110)안맞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조용한 편이라 목소리 크고 인상 강한 사람은 불편해요9. 피하세요
'10.2.22 6:18 AM (121.135.xxx.185)저도 호감이라 급친해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친밀함의 표현이 바로바로~~~ 막말이었어요.
완전 뜨악해져서 거리를 두는중. 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0152 | 참 무례한 사람이 다있네 39 | 구름이 | 2008/11/04 | 9,208 |
| 420151 | 아줌마들 나이트가면 무얼하시나요? 15 | 궁금합니다 | 2008/11/04 | 11,013 |
| 420150 | 저축은행 갔다 왔어요 1 | 어제 | 2008/11/04 | 751 |
| 420149 | 피아노의 숲 4 | 7세 5세 .. | 2008/11/04 | 993 |
| 420148 | 애들 오리털 점퍼 구입기.. 2 | 겨울준비 | 2008/11/04 | 758 |
| 420147 | 이 음악 제목이랑 가수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3 | 음악 | 2008/11/04 | 655 |
| 420146 | 우리가 바로 잡읍시다 3 | 친권에 관한.. | 2008/11/04 | 360 |
| 420145 | 조심"님이 떠나는 이유. 9 | 안조심 | 2008/11/04 | 1,718 |
| 420144 | 아파트장에 파는 김치며 반찬들 7 | 김치 | 2008/11/04 | 1,026 |
| 420143 | 무배당교보프라임변액연금보험.. | 답답.. | 2008/11/04 | 361 |
| 420142 | 오쿠 세일해서 214.500원에 판매하네요 4 | 고추잡채 | 2008/11/04 | 689 |
| 420141 |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드는 밤입니다. 4 | 흠.. | 2008/11/04 | 775 |
| 420140 | 조심조심님 7 | 사는게무엇인.. | 2008/11/04 | 1,222 |
| 420139 | 박영선 "그새 300억불 까먹었다. 한나라당은 IMF 2관왕 할 것" 7 | 시원한 동영.. | 2008/11/04 | 844 |
| 420138 | 이별은 참 아픈것 같아요. 3 | 이별 | 2008/11/04 | 925 |
| 420137 | 파마가 너무 안나오는 편인데... 1 | 빠마 | 2008/11/04 | 434 |
| 420136 | 건대추문의.. 감사드립니다. 1 | 감사 | 2008/11/04 | 279 |
| 420135 | 조심조심님 가신다니 서운하네요. 9 | 다니메이 | 2008/11/04 | 963 |
| 420134 | 아고라펌> 집값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3 | 집 값이 | 2008/11/04 | 1,457 |
| 420133 | 이럴 경우 수수료 얼마줘야 하나요?법무사 사무실 관련요.~ | 궁금이 | 2008/11/04 | 189 |
| 420132 |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찐 살은 안빠지나요 3 | 갑상선 | 2008/11/04 | 1,451 |
| 420131 | 섭섭하다... 108 | 코스코 | 2008/11/04 | 8,079 |
| 420130 | 사이버환전 어떻게 하나요? 4 | 금니 | 2008/11/04 | 339 |
| 420129 | 고물상72시간의 설탕물 인터뷰하신 할머니 관련 공지사항이 KBS에 올라왔어요. 3 | 김민수 | 2008/11/04 | 1,374 |
| 420128 | 악덕 베이비시터 *백*(경기도 시흥시) 9 | 직장맘 | 2008/11/04 | 2,202 |
| 420127 | "시골 아짐"님의 멘트기대해봅니다 2 | 어이 상실 | 2008/11/04 | 1,233 |
| 420126 | 목동 오목교역 근처... 4 | 궁금... | 2008/11/04 | 741 |
| 420125 | 시세보다 싸게 팔아도? 3 | 이융 | 2008/11/04 | 1,030 |
| 420124 | 안녕히 계세요^^ 108 | 조심조심 | 2008/11/04 | 7,197 |
| 420123 | 오색황토스크럽 3 | 궁금 | 2008/11/04 | 4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