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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으로 400만원 토해냈어요..ㅠ_ ㅠ

연말정산 조회수 : 4,335
작성일 : 2010-02-20 18:03:15
아래 어떤분이  연봉1억정도에 700만원 정도 환급 받았단 글 봤는데요..

저희 신랑은 작년 가을 회사를 옮겼고 올해 연말 정산때 400만원이 월급에서 삭감해서 나왔어요..

분할로 삭감도 아닌 통으로 400만원을..

금융직종이고 전에 회사에서 정규직이였는데 급여 인상때문에(인센티브문제) 계약직으로 전환했었고 급여가상

여금이나 식대 교통비 등등 세부 항목으로 나온게 아니였고 그냥 기본급으로 해서 계약된 금액을 받았었거든

요,.. 그때도 세금이나 보험 등이 40%가까이 빠져 나가드라고요

예를들어 100만원 기본급이면 실수령액 60만원 이정도요..

이렇게 많이 세금을 냈는데 이번에 정산할때 400만원이나 토해내다니.. 언떤 방식으로 산정을 한것인지..

전 회사에서 급여 처리를 개인사업자 방식으로 해서 어쩔수 없이 이번에 이렇게 된거라고 했데요.. 현재 회사 인

사팀장이.. 이번달 쓴돈도 많은데.. 당분간 아껴살아야겠네요..
IP : 116.34.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2.20 6:09 PM (118.33.xxx.17)

    5월에 다시 종소세 신고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기본급이든 상여금이든 차이는 없어요... 식대나 뭐 그런 비과세 항목들 빼면요...
    종소세 신고는...음...납세자연맹인가 그런거 함 찾아보시고 하시면 될 거 같아요...

  • 2. zz
    '10.2.20 6:10 PM (218.209.xxx.7)

    저희도 200넘게 토해냈어요. 딸내미 침대사줄라고 했었는데 되려 마이너스 났네요. 우리도 회사 옮기면서 인센티브 받고(그것도 세금 30%떼고 받았는데)해서 그런건지.. 울 남편은 좀 알아봐야겠따고 하더라구요

  • 3. 우린
    '10.2.20 6:26 PM (59.3.xxx.222)

    20만원 조금 넘게 토해 냈어요

  • 4. ..
    '10.2.20 6:31 PM (121.129.xxx.143)

    그런데 토해냈다는 말이 좀...ㅋ
    다른 말 없나요? 기왕이면...

  • 5. ..
    '10.2.20 7:10 PM (61.78.xxx.156)

    그 정도면 한번 알아보세요..
    다시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세무서 같은곳??

  • 6. ㅋㅋ
    '10.2.20 8:04 PM (121.138.xxx.195)

    점 두개님

    저도 토해낸다든지 하는 좀 거북한 말들 싫어하는데
    연말정산에는 딱 그말이 어울려요.^^

    저보다 훨씬 잘 쓰고 사는 옆 집 아줌마는 몇 백을 받는다는데
    부모님들께 보내는 돈 등
    영수증화 할 수 없는 곳으로 많은 돈을 쓰고
    쫄쫄 절약하며 사는
    저희는 이번에 40만원 정도를 더 냅니다.
    정말 피 '토하는' 심정으로 냅니다.
    그래서 정말 40만원 토해내는 것 같답니다. ^^

  • 7. 제 동생도
    '10.2.20 8:31 PM (58.238.xxx.182)

    재작년에 회사 옮기면서 200만원 정도 더 냈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퇴직금 받은 목돈이 급여처럼 합산되어서 연봉이 높아진 셈이 되어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해에 생긴 수입인 건 맞으니까..

  • 8. ...
    '10.2.20 8:33 PM (218.153.xxx.180)

    토한다는 말 딱이다 싶게 들리는데요?
    전 20 토하고 남편은 800 받고.

  • 9. ..
    '10.2.21 4:12 PM (58.233.xxx.86)

    돈 내는 게 토하는 거면 돈 받는 건 뭐라 해야 하나요?

  • 10. ㅋㅋ
    '10.2.21 4:37 PM (118.216.xxx.51)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그럼 뱉어다고 할까요???
    정말 근로자의 세금은 피 토하는 심정 + 더러워도 어쩔 수 없이 낼 수 밖에 없는 심정
    인거 같아요.
    이런 말 쓴걸 알면 우리 남편 저를 뭘로 쳐다볼까요..ㅋㅋㅋ

  • 11. ㅋㅋ
    '10.2.21 4:38 PM (118.216.xxx.51)

    실수.. '뱉었다'로 고칠게요.

  • 12. 저 작년에
    '10.2.21 5:18 PM (220.86.xxx.148)

    300다시 내고 엉엉 울었습니다. 뼈빠지게 벌고 평생 명품백 하나 안사고 반찬값 아끼고 살았는데 300더 내고 났더니... 인생 허무하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응

  • 13. ..
    '10.2.21 5:48 PM (119.201.xxx.196)

    세금 덜낸걸 나중에 더 낸건데 ....그만큼 많이 버니까 토해낼것도 많았겠죠.
    수입이 적은데 세금을 많이 물리도 없고.

  • 14. 우린
    '10.2.21 6:06 PM (61.98.xxx.137)

    240가량 게워(?) 냈어요.ㅋㅋ
    이달을 엇띠 넘겨야 할지...?

  • 15. .
    '10.2.22 4:31 AM (121.163.xxx.215)

    작년가을에퇴사했을떄 아마 환급받은게 있을거에요
    그거 환급받은게 500만원이라면..
    이번연말정산해서 400 토해낸거 차감하면 백만원 돌려받은거나 마찬가지예요
    확인해보세요

  • 16. 개인사업자라면
    '10.2.23 6:03 AM (175.113.xxx.174)

    개인사업자로 정산하셨다면 연금저축과 인적공제 외에는 연말정산시 공제항목이 거의 없게 됩니다.( 개인보험(종신 또는 실비), 카드 사용 등이 해당 안되게 되죠 ) 그래서 세금을 많이 내시게 됩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연봉이 조금 높으신 분들은 연금저축을 준비하시고, 평소에는 최저 금액만 납입하다가 소득세와 관련해서 적절히 납부 금액을 조정할 필요가 있으세요. 궁금점이 더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jtry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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