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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자꾸 상습적으로 빌리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죠?
며칠후에 갚을거라며 돈좀 빌려달라고 하는데
예전에 친구한테 돈 빌려줬다고 엄청 힘든적이 있어서
그뒤로는 아는 사람과는 돈거래 잘 안하는데도
그 친구들을 매정하게 못 뿌리치겠는데요...
신기한건 1주일안에 갚는다는겁니다...
월급날과도 동떨어져 있는데 말이죠...
그렇담 본인이 갚을돈이 애시당초 있었다는건데
굳이 며칠후에 갚을걸 매번 빌리는 이유가 뭘까요?
자꾸 빌려달라 하니까 이젠 좀 짜증나려고 하고
남편도 자꾸 그러지 말라고 주의를 줘서요...
그렇다고 많은 금액을 빌리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 돈이 없다고 둘러대는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고 말이죠...
1. 무크
'10.2.20 2:38 PM (124.56.xxx.50)다는 아니겠지만, 돈을 빌리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여러명이 쇼핑을 갔다가 예정에 없는 물건을 사게될 때, 특별히 지금 안사면 물건이 동난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닌데도, 빌려서 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반면, 왠만하면 돈 안빌리고 나중에 다시오더라도 자기돈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있구요.
어느정도의 금액을 빌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전 살수록 돈 빌리는 것도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없으면 안 쓰는 사람도 많자나요~2. 윗님
'10.2.20 2:40 PM (125.252.xxx.6)말처럼 거 습관이에요.
원글님께 빌린 돈 월급날도 멀었는데 1주일만에 갚는거 아마 다른친구에게 빌린 돈으로
갚은걸꺼에요.
또 다른 친구에게 빌려 이전 친구에게 빌린돈 막고 막고 카드깡처럼 말에요.
이제 있어도 없다 하세요.
급할때 돈 잘 빌려주는 친구로 인식되기 전에요.3. 저는 동생이
'10.2.20 2:57 PM (220.95.xxx.145)그러는데...
빌려주면 갚기는 하는데 약속한날짜에 안 갚고 꼭 몇일씩 늦어요.
그렇다고 안빌려줄수도 없고...
안빌려주고 싶지만 그러면 의상하잖아요.
여태껏 빌려줬는데...
제가 은행인줄 알아요.4. 대개
'10.2.20 2:58 PM (121.144.xxx.37)충동적으로 소비하고 절제력이 없어 과소비로 경제적으로 힘들다보니
이곳저곳에서 돈을 빌려 메우고 하다 나중에는 돈을 못갚고 신뢰를
잃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습관이 심해지면 빌릴 수 있는 돈은 자기 돈인 줄 알고 갚지 않으면서 소비가 엄청 커지는 도둑 심보로 변합니다.5. ..
'10.2.20 3:23 PM (110.14.xxx.110)그러다 언젠간 실수합니다
6. 흠
'10.2.20 3:44 PM (122.38.xxx.27)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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