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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논다네요..-.-

요즘 애들 조회수 : 7,479
작성일 : 2010-02-19 21:12:36
http://video.nate.com/211688574      ..


미쳐죽어..-.-;

IP : 119.70.xxx.16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애들
    '10.2.19 9:12 PM (119.70.xxx.164)

    http://video.nate.com/211688574

  • 2. ..
    '10.2.19 9:16 PM (210.97.xxx.80)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 3. 에휴
    '10.2.19 9:16 PM (59.9.xxx.239)

    아이고 아이고 ........

  • 4. 기분나쁨
    '10.2.19 9:18 PM (112.146.xxx.158)

    맛있는 맥주 사놓고 너무 기분좋았었는데 이 동영상 보고 기분 확 더러워졌어요
    그냥 부연설명 정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거 눌러서 보실분들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므로 가려서 보셔야 할거같네요
    옆에 아이도 있었는데 너무 기분안좋네요

  • 5. ......
    '10.2.19 9:19 PM (114.199.xxx.17)

    무섭네요 ㅠ_ㅠ
    진짜 무섭습니다.
    세상이 왜 이런걸까요..

  • 6. ..........
    '10.2.19 9:20 PM (211.211.xxx.136)

    애들 얼굴이 고대로 나와서 문제가 좀 되겠네요.
    그나저나...딸키우기 무섭겠어요.
    남자애들이 저러면...

  • 7. ㅠㅠ
    '10.2.19 9:21 PM (119.149.xxx.86)

    할 말 잃음 ㅠ

  • 8. 그래서
    '10.2.19 9:23 PM (59.7.xxx.87)

    집에 애들만 두면 안 됩니다. 에휴

  • 9. 아니
    '10.2.19 9:25 PM (121.147.xxx.151)

    세상이 점점 왜 미쳐가는지

  • 10. ..
    '10.2.19 9:25 PM (115.140.xxx.202)

    애들 문제가 아니라 요즘 애들이 자라는 환경이 그만큼 안 좋은거 같아요.
    인터넷, 성인 케이블 각종 언론매체의 자극적인 기사 , 프로그램, 게임
    애들 탓을 할수가 없네요. 우리애들이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어른의 태도를 아이들이 거울처럼 투영한다는 거에요. 에고..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 11.
    '10.2.19 9:30 PM (125.181.xxx.215)

    요새애들은 확실히 야동을 많이 보는군요.. 하기야 제가 어릴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못봤지만, 제가 요즘 초딩이라도 기어코 야동을 보고야 말것 같네요.. 호기심많을때니까 꼭 볼것같아요.

  • 12. 무크
    '10.2.19 9:37 PM (124.56.xxx.50)

    올바른 성은 참 아름다운 건데, 어른들이 결국 애들 망쳐놓네요 ㅜ.ㅜ
    저 아이들에게 성은 어떤 개념일지.......
    여자애들이 저렇게 많은데 저러고 노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저 아이들이 좀 유별난 아이들이겠죠???

  • 13.
    '10.2.19 9:43 PM (58.122.xxx.139)

    82드나드는 님들 자식들입니다.
    내 새끼는 안그런다구요?
    ㅋㅋㅋ

    성기는 아직 여물지 못했는데 주변에 깔린건 더러운 성인 포르노이니
    흉내나 내봐야겠죠.
    쟤들이 한두 해 지나 뭔일 벌일지는 뭐 굳이 말 안해도...
    자식교육 좀 잘 시킵시다.
    특히 성교육!!!
    집밖에 내놓으면 인간쓰레기 취급 받는게 내 새끼라는걸 알아도
    오냐오냐 하는게 요즘 부모니 뭔 말을 더하리요~~!!

  • 14. 근데
    '10.2.19 9:45 PM (116.41.xxx.185)

    저렇게 겁도 없이 동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얼굴이 알려진다는건 생각을 안하구 살까요..

  • 15. .
    '10.2.19 10:01 PM (121.135.xxx.145)

    근데님, 아직 세상에 태어난지 십몇년밖에 안되는 애들입니다. 생각이 그렇게 깊지 못한거죠..

  • 16. ...
    '10.2.19 10:04 PM (121.168.xxx.229)

    58.122님.
    이게 집에서 자식교육 시킨다고 될 정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아무리 신경써서 감시해도 사회 구석 구석 도처에 깔린 유혹거리들은
    이제 국가적으로 방책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걸 자식교육 정도로 국한 한 일이 아니라..
    어른들.. 특히 야동 즐기는 남성들과 그걸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책임도 상당하거든요.

  • 17.
    '10.2.19 10:05 PM (203.229.xxx.234)

    초딩 고학년도 저러고 놀고
    중딩들 수학여행 가서도 한반에 모여 저러고 놉니다.
    동영상에서는 부모가 일 하느라 집을 비운 곳에 모여서 놀았네요.
    집안밖에서도 얌전하기로 소문난 아이도 저런 포즈로 놀았다지요.
    심지어 교실 안에서도 약식으로 저런 모션 취합니다.
    고등학교 가면 내놓고 저러는게 창피한 줄은 알아서 그제서야 안그런다고 합니다.

  • 18.
    '10.2.19 10:27 PM (122.38.xxx.27)

    기가 막히네요.

  • 19. 아...
    '10.2.19 10:30 PM (118.47.xxx.62)

    정말 미치겠네요..
    뭔지 알고 저러는 걸까요...

  • 20. ㄹㄹ
    '10.2.19 10:38 PM (218.39.xxx.193)

    가수들이 춤도 저런식으로 추잖아요.
    공공연하게 거의 벗은 몸으로 무대바닥을 기어다니며 성행위를 묘사하는걸
    매주 공중파에서 보여주는데 저게 뭐 창피하고 숨겨야할 일이겠어요.
    저러다 진짜로 해보는것도 시간문제겠지요.
    정말 요즘 가수들 특히 돈벌이만 되면 끝인 기획사들 쓰레기에요.

  • 21. 기사
    '10.2.19 10:40 PM (119.70.xxx.164)

    나온 것에 달린 댓글을 보니 쟤네들 96년생이라고 하네요..-.-;

  • 22.
    '10.2.19 10:45 PM (58.234.xxx.84)

    애들 얼굴 다 나왔으니 애들 부모보면 가무러치겠네요,,,
    초딩은 아니고 중딩정도되겠다 했더니 역시,,,
    누은애말구 앉은 애는 정말 뭐 에너지를 발산하고 뭐가 몸으로 흐를듯,,,

  • 23. ㅁㅁ
    '10.2.19 10:45 PM (112.154.xxx.28)

    중1인데 ..그럼 ..으이구 ............

  • 24. ..
    '10.2.19 11:00 PM (112.144.xxx.110)

    정말....정말....
    유구무언입니다
    휴~~~~~~`

  • 25. ____
    '10.2.19 11:08 PM (119.199.xxx.147)

    중딩이 더 무섭습니다.
    고딩들도 중딩을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 26.
    '10.2.19 11:23 PM (116.122.xxx.31)

    가수들이 춤도 저런식으로 추잖아요.
    공공연하게 거의 벗은 몸으로 무대바닥을 기어다니며 성행위를 묘사하는걸
    매주 공중파에서 보여주는데 저게 뭐 창피하고 숨겨야할 일이겠어요.
    저러다 진짜로 해보는것도 시간문제겠지요.
    정말 요즘 가수들 특히 돈벌이만 되면 끝인 기획사들 쓰레기에요222222222222

    애들만 탓할것도 못되네요..ㅠㅠ

  • 27. 암것도
    '10.2.20 1:51 PM (117.53.xxx.95)

    안나와요...삭제됬어요..
    윗님들 글로 대충 내용만 파악되네요...
    성행위 묘사하면서 노는 중학생

  • 28. 없네
    '10.2.20 3:51 PM (125.135.xxx.243)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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