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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화장이 뭔가요?

...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0-02-19 18:09:41
말그대로 촉촉해 보이는 화장인가요?
악건성인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촉촉해보이는 화장을 할 수 있을까요?
컴팩트형 파운데이션을 쓰는데 액상보다는 뻑뻑해서 그런지 원래 건성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얼굴에서 뜨네요.
건성피부면 액상형 파운데이션만 바를까요?파운데이션 후에 컴팩트 쓰거든요.

가격 생각안하고(너무 절실해요)  건성인 사람이 촉촉해 보이면서 커버 되는 파운데이션......
추천 꼭 부탁드려요...ㅠㅠ
IP : 118.217.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9 6:17 PM (211.216.xxx.92)

    저 악건성인데요.
    물광이 어떤건지는 대충 아시는거 같네요.
    한스킨인가 거기에서 나온 BB크림 중에 펄 들어간거 있어요.
    그거 바르고 파우더나 파운데이션 바르면 완전 물광이에요.
    전 샘플로 몇개 써봤는데 핑크색 샘플이거든요..아무튼 이름이 기억 안 나요..^^;
    각질 없으심 좋을텐데..각질 제거 제대로 하시고 영양크림 잘 흡수 시키셔서
    UV 차단제->BB크림->파우더 순서로 마무리합니다.
    그러면 피부 정말 반질반질해보여요.

  • 2. 이런...
    '10.2.19 6:20 PM (112.149.xxx.12)

    케사랑파사랑 파운데이션. 설화수 파운데이션.......이건 리퀴드임.
    그런다음에, 케사랑파사랑 파우더.....건성엔 짱임. 이것에 견줄만한 파우더 없음.

  • 3.
    '10.2.19 6:30 PM (222.234.xxx.169)

    물에 젖은듯 촉촉하게 윤기있어 보이는 화장이죠. 요즘 SK2 광고 보면 모델들 얼굴이 반짝맨질하잖아요. 그런 느낌.
    건성인 사람들은 액상 혹은 크림형 파운데이션만 쓰고 파우더칠 안 해야 돼요. 실리콘 듬뿍 들어서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의 파운데이션 말고 물광 내세우면서 반질반질하게 마무리되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파우더 안 하면 됩니다. 바비 루미너스나 루나솔 워터 리퀴드나.... 하여간 각 브랜드마다 물광 타입의 파운데이션 파니까 추천받아서 컬러 테스트 해 보세요.
    커버하겠다는 욕심으로 컴팩트형 파운데이션에 컴팩트에 겹겹이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더 뜨고 퍽퍽하게 갈라집니다. 촉촉하고 자연스러우려면 커버는 일정 부분 포기하고 얇게 발라야 해요. 파우더는 쓰더라도 매트한 타입 말고 미세하고 녹아들듯이 안바른듯 촉촉한 거 고르셔셔 눈 옆 미간 라인, 입 가의 C라인 정도에만 바르거나 하는 식으로 최소화하고요. 얼굴 전체에 파우더 바를 거면 절대 파우더 듬뿍 바르지 말고 브러시에 묻혀 탈탈 털어주고 살짝 바르세요. 퍼프로 바를 거면 퍼프에 파우더 조금만 묻히고, 퍼프를 반 접어 문질문질한 다음에, 손등에 한번 탁 두드려 주고 얼굴엔 퍼프를 살짝 살짝 눌러주며 바르세요. 절대 퍼프를 얼굴에 통통통 두드리며 파우더 펑펑 바르면 안 됨. 촉촉한 물광 + 뛰어난 커버력을 동시에 잡으려면 원래 피부가 엄청 좋거나, 광고 촬영할 때처럼 전문가 메이크업에 조명 때렸을 때, 컨실러 이용법이 프로 수준의 경지일 때에나 가능해요.

  • 4. jk
    '10.2.19 8:46 PM (115.138.xxx.245)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들에 들어있는 색상을 내는 애들은 광물질인데
    얘네들은 스폰지처럼 물과 기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고 기본적으로 아주 매트합니다.

    근데 파운데이션을 만들때는 그 안에 보습성분을 왕창 넣죠. 적게 넣으면 지성용이 되고 아주 많이 넣으면 건성용이 되는겁니다.

    하지만 보습성분의 가장 큰 문제점이 대부분의 보습성분은 화장을 지워내기 때문에 유지력이 아주 약합니다. 메이크업에서 보습과 지속력은 기본적으로 반비례하거든요.
    가루타입이나 콤팩트타입은 대체로 건조한 제품들이 많아서 액상의 아주 촉촉한 건성용 그리고 지속력 완전 꽝인 제품을 쓰시면 그나마 좀 촉촉해보이긴 할겁니다.
    비비크림같은 제품도 하나의 선택사항이 됩니다. 원래 비비크림이라는게 파운데이션과 크림을 섞은 제품이거든요. 보습력이 높고 기름지면서 파운데이션 성분이 들어있죠.

    다만 지속력이 꽝이라서... 나중에 뒷감당이 좀 힘들죠.

    지속력과 보습은 원래 서로 모순된 것이라서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 됩니다.
    그리고 어짜피 연예인 화보에 나오는 그런 화장들은 화보에서나 존재할뿐 현실에서는 만들기도 힘들고 만들었다 해도 아주 잠깐 있다가 사라질 뿐이죠.

  • 5.
    '10.2.19 10:52 PM (221.147.xxx.143)

    기초케어 평소에 보습 위주로 꾸준히 하시구요,
    각질제거와 팩을 일주일 한번 정도.

    1. 자외선차단제(랑콤: 톡톡 두드리듯 충분히 발라주며 밀착될 때까지 시간을 두고 다음 단계로 넘어감)
    2. 메이크업베이스 (겔랑- 로르: 악건성용이라 커버력은 전혀 없지만 짱 촉촉함)
    3. 리퀴드 파운데이션 (겔랑- 빠뤼르 아쿠아: 건성용이라 커버력이 약하지만 촉촉함)
    4. 컨실러 (겔랑- 퍼펙트화이트: 촉촉하고 기미용인지라 커버력 짱이고 spf도 50이나,
    느무 비싼지라 잡티가 심하지 않으시면 좀 더 저렴한 다른 브랜드 사용하셔도 무방)
    5. 하이라이터 (겔랑- 펄리화이트 리퀴드: 메베 비스무리 하나 하이라이터 용으로,
    티존 부위와 눈 밑 위주로 바르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화사해짐)
    6. 픽스 메이크업 (클라란스- 수분스프레이 처럼 보이나 보습용은 아니고, 화장이 오래
    지속되고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효과 있다고 사료)
    7. 구슬 파우더 (겔랑- 구슬파우더 전용 브러쉬로 얼굴 전체를 슬슬 발라주면 전반적인 광택이 남)
    8. 볼터치 (겔랑, 디올, 에스띠 번갈아 사용: 핑크는 화사함/피치는 차분함을 표현해줌)
    9. 피니쉬 파우더 (가루 하이라이터) (디올- 뿌드르 당텔: 브러쉬로 티존 및 눈 주변/뺨 등을
    충분히 발라주면 물광효과 완성)

    ** 외출 중 화장을 고칠때에는 매트한 파우더 보다는 일루미네이터 브러쉬로 부분적으로
    수정해 주는 게 효과적임.

    ** 제가 현재 풀 메이크업 할때 하는 순서입니다. 참 무쟈게-_- 많이도 바르죠?
    제품추천도 원하셔서 브랜드명 같이 써봤구요..
    근데 다 바르고 나면 그다지 진해 보이거나 들떠 보이지 않습니다.

    ** 건성이시면 그 무엇보다도 기초케어에 신경 써야 하고요 (특히 수분),
    커버력은 파데나 파우더 자체보다도 컨실러를 신경써서 사용해 주시고,
    하이라이터 펄 등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화사하며 광택을 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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