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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형님 ,신랑과 저는 동갑입니다...

제수씨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10-02-19 17:31:26
명절에 아주버님이 제수씨인 저한테 자네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서로 부르는 호칭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진 않지만 듣는 순간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렇게 불러도 괜찮은건가요...

호칭에 대해 잘아시는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
관심을 가지고  댓글 달아 주신분들 넘넘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됐네요....

저의 시댁은 전라도는 아니고 경상도랍니다

아주버님과 저는 나이가 같아요...

신랑과 아주버님은 쌍둥이예요...

신랑이 동생 아주버님은 형이지요...

저랑 신랑은 동갑이고 아주버님과 형님도 동갑이예요...^

이런경우가 잘있을까요???

참 특이한경우라 잼있기도 한데 서로들 그리 사이가 좋진 않아요...

제가 어른대접 않해줄까 싶어서 형님 아주버님 말투 하나라도 존대말 쓰나 않쓰나 신경 곤두세우며 듣고

이야기 하다보면 형님 ~~~~는 아니더라...이렇게 한번 존대 않했다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이야기 늘어놓자면 넘넘 길고 울컥 하네요...

가만히 있음 다 형님 아주버님 대접 잘 해줄껀데 저렇게 나대니 넘넘 미워요...

저같은 가족관계이신분 계신가요...

사이좋게 잘지내시는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여....
IP : 218.54.xxx.1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9 5:38 PM (112.144.xxx.110)

    저희는 남편이랑 서방님이 한살차이....
    서방님,동서,저...동갑
    참 이상한건 나이차이가 없으면 더 친해야할텐데 오히려 경쟁심이랄까?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뭐 동갑이라도 서방님은 저한테 꼬박꼬박 존댓말하고 동서도 그렇고..
    헌데 신랑이랑 서방님이 은근 경쟁심 비슷한게 있는듯해요
    좀 이상하죠???

  • 2. 나이가
    '10.2.19 5:42 PM (119.70.xxx.164)

    많으신 분인가요?
    것도 아니고 젊은 사람이라면
    저건 아니네요..완전 하대죠.

  • 3. 제수씨
    '10.2.19 5:49 PM (218.54.xxx.150)

    30대 중반입니다
    결혼 6년차죠...
    형님네는 2년 먼저 결혼했어요...

  • 4. -_-
    '10.2.19 5:52 PM (58.227.xxx.91)

    자네가 뭐야~~ㅡ.ㅡ+
    누구보면 큰시숙과 막내 제수씬줄 알겟네요
    솔직히 동갑남자가 자네라고 하면 재수없을것 같아요

  • 5.
    '10.2.19 5:53 PM (121.151.xxx.154)

    제남편과 동서나이차가 띠동갑도 지났는데
    언제나 제수씨라고 부르고 존대하네요
    말이안됩니다

  • 6. .
    '10.2.19 5:59 PM (121.136.xxx.196)

    당연 시숙이 존대해야 맞는거죠. 자네가 뭐에요.
    자네는 조카며느리 쯤에나 할 수 있는 말 같군요.

  • 7.
    '10.2.19 6:01 PM (119.70.xxx.164)

    웃겨요..30대가 저런 말이라니
    이리 오너라..를 안 하는 게 다행인 듯..-.-

  • 8.
    '10.2.19 6:07 PM (218.38.xxx.130)

    쌍둥이라면 더욱 말을 조심해서 서로 존대해야 하지 않나요?
    왠 상놈의 집안도 아니고..-_-
    시부모님한테 이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

  • 9. ..
    '10.2.19 6:50 PM (114.201.xxx.196)

    저보다 9살 많은 아주버님도 저한테 존대하십니다.
    제수씨 이랬어요?저랬어요? 하구요...

    당연 제수씨에게 존대해야지요.

  • 10. 저도쌍둥이
    '10.2.19 7:09 PM (110.13.xxx.250)

    저희 남편도 쌍둥이예요
    동서와 저도 동갑...
    부부간엔 5살 차이
    형제끼리는 반말, 저(형수)에겐 존대말, 남편도 제수씨에게 존댓말

    참고로 저보다 18살 많으신 우리 시숙어른도 저에게 존댓말 하십니다

  • 11. ,,
    '10.2.19 7:10 PM (211.203.xxx.165)

    제수씨라고 호칭하고 존대합니다...참 거시기하네여..

  • 12. 친정아버지
    '10.2.19 9:15 PM (116.45.xxx.26)

    친정이 전라도인데 친정아버지가 30분 빠른 형이에요
    작은어머니에게 어려워하고 존대합니다

    전라도에서 자네는..하대하기는 뭐한..동성에서 쓰는 말인데요
    보통 윗동서가 아랫동서에게 쓰는 지칭으로 알아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이녘이 하소(하시오)...자네가 하소..또는 나이어린 동성 항렬에게 쓰는정도..

  • 13. 성지맘
    '10.2.19 11:43 PM (110.9.xxx.138)

    듣도보도 못헌 호칭이네요. 어디 그리 어려운 제수씨한테 자네라고 해요? 제수씨 자리는 백살 차이나도 자네는 아니고 깍듯 존대를 해야 될것 같은데요.

  • 14.
    '10.2.20 4:34 AM (222.236.xxx.202)

    어따대구 자네...
    미친거 아니신지...
    걍 이러세요 야 주글래...ㅋㅋ
    저도 우리 형님이 저한테 자네 이러길래 대꾸도 안했는데(우리도 동갑)

  • 15. .
    '10.2.20 10:02 AM (58.224.xxx.227)

    헐님.
    시숙이 제수씨에게 자네라고 하는 건 웃기는 일이지만
    형님이 동갑이라 하더라도
    손아래 동서에게 자네라고 하는 건 맞는 말입니다.

  • 16. .
    '10.2.20 1:50 PM (110.14.xxx.110)

    시숙은 제수씨라고 부르고 절대 하대 안합니다 경어 쓰죠
    윗동서는 님을 자네라고 불러도 됩니다만
    뭔가 착각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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