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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당비 대납의혹 무혐의

세우실 조회수 : 295
작성일 : 2010-02-19 13:00:49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219019012





이거 나중에 "검찰"에 의해서 "이명박과 그 측근, 한나라당"이 "무혐의" 받았던 사건들만 골라서

한바퀴 재조사 삐잉 돌려보면 참 재미있는 결과 나올 것 같아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상일 추천 106 반대 3

어익후 수사검사 승진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BBK수사한 검사들도 끝내주게 출세했지..
기수파괴 잘 없는 검찰에서 기수파괴 승진에
http://news.nate.com/view/20080808n04012
파격 청와대 발탁까지..
http://news.nate.com/view/20080807n00664
.
괜히 떡검이 아니다.. 정권이 바뀌면 정말 싹 갈아 엎어야 함.. (02.19 03:39)





이승민 추천 95 반대 3

그만 좀 핧어... 닳겠다. (02.19 03:31)





임동윤 추천 70 반대 5

안녕하세요 알 속에서부터 떡을 부리에 물고 태어난 모태떡검 검새입니다... 저희 검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검새는 서식지는 오직 한국에서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는 워낙 저희가 서식할 수 있는 배경과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거공간이 다르기 때문에 쫓겨오다 쫓겨오다 한국에 서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초동 법원 앞은 저희 주요 서식지라 현재 유네스코에서 희귀보호 서식지 문화자연유산에 등재시킬려고 고민중이랍니다
저는 독재정권을 거치면서 권력이 주는 떡을 하도 잘 먹어 떡검이라는 별명도 지니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떡이 저희 주된 주식입니다...
저희는 검찰목 청부수사과에 속한 똑똑한척하는 새대가리 조류입니다..
저희 생김새는 머리는 검은색이며 가슴에는 뱃지를 달고 있습니다.
주로 부패나는 곳에 사는데 사람들이 냄새난다고 싫어하는 곳에 골라 살고 있습니다
저희 새들은 주로 정권의 명령을 받아 권력의 구린 곳을 청소하거나 권력이 뭔 의혹을 저지르면 때로 몰려가 그런 거 없다 하고 지저귀며 반대쪽에서 뭔 의혹이 있으면 때로 몰려가서 의혹이 있다 수사해라하고 지저귑니다 그리고 그 댓가로 떡을 받아먹지요
저희는 부리로 글쓰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데 조중동이라는 신문에만 권력지향적으로 씁니다
머리가 그쪽으로만 돌아가서요
저희는 천적이 없어서 항상 두다리뻗고 자고 있다가 떡값이라는 소리만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개소리로 왈왈 짖어대요~
피의사실을 유포해서 법질서를 흐리게 하니까 전세계에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데 한국에서는 2008년 3월부터 나라의 국조로 지정되었어요~~
2년후에 지나가던 시민들이 저희에게 계란던지고 욕할 거 지만 상관없어요
권력이 계속 지켜준다니까 걱정없어요.. 여의도 한나라당당사에 들어가면 장땡이거든요~
제가 젤 무서운 말은 투표해서 나라 바꾸자는 말이에요
특히 20대 30대가 정신차려서 투표 지대루 하는 날에는 저희 멸종될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현 상황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02.19 04:23)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112.169.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2.19 1:00 PM (112.169.xxx.1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219019012

  • 2. 사랑이여
    '10.2.19 1:07 PM (222.106.xxx.150)

    43년동안 간첩누명을 달고 살다가 최근에 무혐의로 판결난 사건을 보면서 언젠가는 반드시 시민정서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들이 사필귀정이 되겠죠?
    그러려면 나 자신부터 민들레 홀씨역할을 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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