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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하는건지...ㅎㅎ

까페 조회수 : 6,307
작성일 : 2010-02-19 00:46:00
딸내미가 대학 들어가면서 집을 떠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족까페를 만들고

매일 매일 지 얼굴 까페에 올리겠으니 엄마 아빠 들어와서 보라고 했지요.


지금 딸은 OT갔고

며칠전부터 남편과 저 둘이 매일 들락거리며

딸이 만들어놓은 까페 심심하지 말라고 공을 들이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 남편이 딸에게 편지 써놓고

제가 거기에 답글 달아 놓고

저녁에 남편이 내 답글에 답답글 달아 놓고



까페주인장은 들어오보지도 않고

두 노인네가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들며


둘이 뭐하는건지....에궁........... ^^;;;;;;;;;;;;;
IP : 116.125.xxx.15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겨요
    '10.2.19 12:47 AM (221.148.xxx.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막 부럽네요

  • 2. ㅋㅋㅋ
    '10.2.19 12:50 AM (222.108.xxx.244)

    저희 부부의 10년후를 보는 듯 합니다.
    빠르면 5년후가 될지도...
    딸 하나 있는 것이 고등학교는 기숙학교로 가고 싶다고 하네요.
    이제 초등 6학년인데... T T
    엄마, 아빠 없이 살아보고 싶답니다...

  • 3. ㅎㅎ
    '10.2.19 12:51 AM (119.199.xxx.174)

    이참에 부부 카페로 변경 하시죠.... ㅎㅎ

  • 4. 어머나
    '10.2.19 12:52 AM (59.19.xxx.91)

    두 분 귀여우세요. 하하하. ^^

  • 5. ...
    '10.2.19 12:52 AM (99.229.xxx.35)

    ㅋㅋ

  • 6. .
    '10.2.19 12:53 AM (183.98.xxx.199)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

  • 7. 아....
    '10.2.19 12:55 AM (203.171.xxx.158)

    정말로 두분이 넘 귀여우셔서 빵~~~
    행복해보여요~^^

  • 8. 진심
    '10.2.19 1:28 AM (123.141.xxx.29)

    좋아보여요...ㅎㅎ

  • 9. 마음 훈훈!
    '10.2.19 1:33 AM (99.246.xxx.86)

    해지는 일인데요?

  • 10. ㅎㅎ
    '10.2.19 1:47 AM (180.70.xxx.154)

    저희부부 미래모습이네요 ㅎㅎ
    사랑이 느껴지네요~

  • 11.
    '10.2.19 2:37 AM (110.8.xxx.19)

    ot 갔다와서 따님이 보면 얼마나 웃길까요..

  • 12. 사상불온
    '10.2.19 7:50 AM (183.98.xxx.187)

    카페에서 둘이 뭐하는 건지..제목보고 음흉한 생각 하고 들어왔다가 흐흐흐 웃고 갑니다.
    원글님,행복하세요^^~

  • 13. 나도
    '10.2.19 8:04 AM (61.38.xxx.69)

    울 아들 셜로 대학보내는데
    꿈도 못 꾸는 얘기를 하시네요.
    부럽 부럽, 왕창 부럽.

    남편도 부럽.

  • 14. ..
    '10.2.19 9:25 AM (117.110.xxx.2)

    두분 너무 귀여우세요~ 처음으로 멀리 떼어놓고 얼마나 마음 졸이실까요.
    저는 대학까진 집에서 다니고, 취직하면서 25살때 처음 자취를 시작했는데, 저 자취방 구해주시고 하룻밤 주무시고 다음날 돌아가시면서.. 두분이 차안에서 우셨다네요.. 스물다섯살이나 된 딸인데도요.. 부모님 마음은 다 그러신가 봐요..
    아마 두분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따님이 잘 생활할 거예요.
    따님이 ot 갔다와서 보고 재밌다고 좋아하겠네요.. ^^

  • 15. ..
    '10.2.19 9:27 AM (117.110.xxx.2)

    저 근데 이름이랑 제목만 보고..
    카페에서 커플이 요상한 짓 하는 거 봤다.. 이런 글인줄 알고 들어왔다는.. - -;; (난 응큼?)

  • 16. ㅋㅋ
    '10.2.19 9:42 AM (125.243.xxx.194)

    저도..점 두개님과..같은..응큼한 생각을 가지고..들어왔지요..
    근데..원글님 글 읽다보니..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화목한 ..가정이구나..하는..생각이 들어 부럽네요..

  • 17. ,,
    '10.2.19 10:22 AM (61.81.xxx.213)

    ㅎㅎㅎㅎ 웃겨요
    두 분 너무 재미있으세요 ^^

  • 18. ..님
    '10.2.19 11:06 AM (121.159.xxx.228)

    저두요..
    까페에서 젊은 남녀가 남의 시선 아랑곳 하지않고 애정행각을 벌여 심기를 불편하게 한 얘긴줄 알고 들어왔다는..
    나도 응큼 222222222222

  • 19. ㅎㅎㅎ
    '10.2.19 1:28 PM (112.149.xxx.12)

    귀여븐 가족.

  • 20. ㅋㅋㅋ
    '10.2.19 7:28 PM (119.67.xxx.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무크
    '10.2.19 7:29 PM (124.56.xxx.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귀여우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이 행복하겠어요 멋진 부모님 둬서^^

  • 22. metoo
    '10.2.19 8:27 PM (183.98.xxx.187)

    가족카페라니 객원멤버는 안 받으시겠군요..ㅠ.ㅠ

  • 23. 어떡해요~~
    '10.2.19 10:13 PM (221.151.xxx.194)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ㅠㅠ
    아 부럽네요. 정말. 알콩달콩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가족인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

  • 24. 기분
    '10.2.19 10:18 PM (125.135.xxx.243)

    좋아지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ㅎㅎㅎㅎ

  • 25. ㅋㅋㅋ
    '10.2.19 11:45 PM (211.109.xxx.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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