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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앞에 15분을 못봤어요 !!ㅜㅜ

추노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0-02-18 23:33:07
가장 중요한 앞부분을 못봤어요..ㅠ 아이재우느라구 ㅠㅠ
언년이가 보고나서 어케되었나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오늘 추노 장난아니네요   너무 슬퍼요...왕손이 죽은거죠? ㅠㅠ
최장군이라도 안죽었음하는발램이 ㅠㅠ
근데 전부 오지호가 죽였다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런오해싫은데 ㅜ.-
IP : 114.205.xxx.1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8 11:37 PM (211.207.xxx.110)

    언년이랑 대길이랑 만나지 못했어요..
    언년이가 숨었어요..대길이는 언년이를 확실히 본 것 같진 않고요..
    언년이는 대길이가 살아있어서 감사하고..또 잘 지낸다고 생각하고요..

  • 2. 추노
    '10.2.18 11:40 PM (114.205.xxx.166)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3. 에고
    '10.2.19 12:23 AM (125.177.xxx.131)

    왕손이랑 최장군 다 죽나봅니다.ㅠㅠ
    예고를 보니 송태하가 죽였다는 오해를 받는 듯 해요.
    처음 부분은 언년이가 옷감 펄럭이는 순간에 얼른 숨었고,
    대길이는 전에도 그랬듯이 헛것을 봤구나 싶어하며 돌아서게 되죠..

  • 4. 오늘은
    '10.2.19 12:28 AM (218.39.xxx.120)

    내용이 완전 맹탕이었어요
    다음달 25일 목요일 24회가 마지막회라는데 오해로인해서 복수심에 불타고,
    반란을 계획하는거도 맥빠지고 좀 아쉽네요

  • 5. 11
    '10.2.19 12:29 AM (211.181.xxx.30)

    예고보면 죽지는 않은 것 같은데..ㅡㅠ

  • 6.
    '10.2.19 12:38 AM (220.117.xxx.153)

    사람들은 남자랑 여자가 마주보고 웃고만 잇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어제 대길이도 언년이가 행복하다고 생각ㅎ고
    오늘 언년이도 대길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던데 둘다 지금 행복한가,,,싶기도 하고 ㅠㅠ

  • 7. 천지호
    '10.2.19 3:41 AM (98.166.xxx.186)

    역을 맡으신 성동일씨 연기가 좋습니다.
    오늘 회에서 오포교하고 실갱이를 하다가 주막을 나가면서 마당에 있는 닭을 뻥 차는 모습(지못미 닭아 ㅠ)이 연기 같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러웠어요.
    처음에는 천지호 별로 안 좋아했는데 회가 갈수록 감초같이 느껴지네요.

  • 8. ...
    '10.2.19 9:50 AM (123.109.xxx.117)

    그져?
    나 천지호야~ 함서 반말 하다가 '요' 자 붙이고 대사칠때보면 레알돋아요.
    아랍거지오지호보다 천지호가 추노 중반을 이끌어가네요 호오~

  • 9. 성동일
    '10.2.19 10:35 AM (115.140.xxx.202)

    전 국가대표 영화보고 성동일 팬 됐어요.
    어찌나 감칠나게 연기를 하는지, 영화의 반은 성동일이 살려놓더라고요.
    추노에서도 말할것 없고. 명품 조연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면서 봐요.

  • 10. 진짜 소름
    '10.2.19 4:10 PM (59.30.xxx.75)

    소름돋아요
    연기 넘 잘해서..
    이 썩은거 보이면서 웃을때
    진짜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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