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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돌 아기를 데리고 전세를 살 때 주의점 좀 알려주세요~

애기엄마 조회수 : 623
작성일 : 2010-02-18 17:54:57
14개월 아기가 있는데요, 얘가 이제 조금씩 색연필이나 펜을 쥐고 휘두르는 데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
3~4월쯤 이사(전세)가야 하는데 이사갈 새 집에서 만 세 살 정도까지 살게 되거든요.
층간소음도 소음이지만 온 바닥과 벽에 낙서를 하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덜컥 드네요.

계속 쫓아다니면서 낙서하는 걸 막아야만 하겠죠?
저지가 잘 안 되어서 온 집안에 마구 그림을 그려놓으면 결국 도배장판 다 해주고 나와야겠죠? ㅜㅜ
보통 이맘때 아기 엄마들께선 어떻게들 하시나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커다란 종이들을 사다가 벽에 붙여볼까 하는 건데...
결혼하고 처음 살았던 집은 먼저 살던 애기가 매직으로 베란다마다 동굴벽화같은 걸 너무나 잔뜩 그려놓아서
제가 페인트 사다가 다 칠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그리고 이제 통통 뛰려고 폼을 잡는데 ㅜㅜ
층간소음을 조금이라도 덜 나게 하려면 어떤 좋은 방법이 있나요?
(현실적으로는 1층이 가장 좋겠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
참, 뛰지 말라는 말이 조금이라도 먹히는 나이는 몇 살인가요?

궁금한 게 많은데... 82 아기어머니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85.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8 6:05 PM (119.71.xxx.104)

    아이마다 다른듯 해요.. 저희 딸은 이제 4살 됐는데 스케치북 이나 자기 수첩에만 그림 그리거든요. 뛰는게 제일 문제인데요.. 4 살 되도 안먹혀요. 메롱~ 하고 뛰어다녀요.
    1층이 젤 나은듯 ㅠ.ㅜ

  • 2. ..
    '10.2.18 6:05 PM (114.207.xxx.7)

    저희 아들은 세 돌전에 문을 벌컥 열어 옆에 놓인 가구에 쾅! 찍어서
    문에 구멍이 뻥! 하고 나 문수리 값 30만원 고스란히 물어주고 나왔어요.
    그놈이 이제 25살이라니..

  • 3. .
    '10.2.18 7:02 PM (122.36.xxx.80)

    두세살이라도 말귀 다 알아듣고 학습이 가능한 나이예요.
    그림은 스케지북이나 도화지에만 그리도록 훈련을 시켜야지 벽에 종이붙여놓으면 아무 벽이나 그려도 되는 줄 알아요.
    두세살부터 무엇이든지 해선 안되는 것 해야 하는 것 구분시켜 교육시켜야해요.
    세살버릇 여든 갑니다.
    스트레스 받느니 맘편하게 낙서를 하든 뭘하든 살다가 나올때 도배장판칠 하고 나오겠다는 부모의 교육관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 4.
    '10.2.18 7:08 PM (124.48.xxx.98)

    스트레스 받느니 맘편하게 낙서를 하든 뭘하든 살다가 나올때 도배장판칠 하고 나오겠다는 부모의 교육관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2222222222
    그저 자식 스트레스 안 받게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주고 나중에 돈으로 때우면 된다?
    자기 집에서 그렇게 교육 받은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는 예의범절 잘 지키고 살까요?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한거죠

  • 5.
    '10.2.18 7:28 PM (118.33.xxx.17)

    벽에 하는거 아니라 하면 안 해요...
    학습이 중요합니다...ㅡㅡ

  • 6. 도배장판은
    '10.2.18 8:19 PM (203.90.xxx.154)

    이사나오는 사람에게는 필수가 아니고 선택인데...
    뭘 어쩌신다는걸까요?
    살다보면 너무 더러워지면 포인트를 하던 어쩌든 사는동안에 할수도 있고 본인이 견딜만하면 10년을 안하고 살던...그런데 이사나오면서 하다뇨 전세가 안나갔는데 주인이 수월하게 빼줬다던가 고마움이 있다고 해줄까 하는사람은 봤어도 일본도 아닌데...쯔압

  • 7. 음..
    '10.2.19 3:57 AM (114.204.xxx.52)

    제 아들은 14개월부터 뛸 때마다 살살~ 이랬더니 뛰어도 정말 살살 뛰더라구요..
    다행히 아랫집에서 뭐라 안했고..오히려 누나랑 몸싸움 비슷하게 할때
    아랫집에서 인터폰 몇 번 왔었네요...뛰더라도 발굼치 들고 살살 뛰게 해보세요..
    뒷굼치 찍어가면서 쾅쾅 뛰는 위에 윗집 아들 두 놈...우리집까지 진동이..
    이 정도 크게 뛰는 거 아니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할텐데...
    하긴 집에 있으면 십분만 누가 뛰어도 참기가 힘들긴 해요...
    거 뭐더라..꽝꽝은 아니어도 다다다다 하면서 뛰는 것도 정말 머리 아프구요...

  • 8. 원글이
    '10.2.19 2:13 PM (125.185.xxx.63)

    저 위에 .님과 헐님 제가 언제 '스트레스 받느니 맘편하게 낙서를 하든 뭘하든 살다가 나올때 도배장판칠 하고 나오겠다' , 한술 더 떠서 '돈으로 때우겠다'고 했나요?

    전 절대로 그럴 생각 없었거니와 글에 썼듯이 쫓아다니면서 막다가 한순간에 그려놓으면 -아기들은 정말 잠깐새 일을 저지르니까요 - 새로 도배장판 해 주고 나와야 도의에 맞다고 생각했고 (원상복귀),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궁금해서 여쭌건데요,
    말귀 알아들으니 벽에 종이 붙여놓지 말고 스케치북에 그리도록 가르쳐라 라고 하는 말씀까지만 해 주셨으면 저도 아 그렇구나 감사히 새겨들었을텐데...
    어른이라고 다 말귀를 알아듣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조언 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바로 교육 들어갑니다~ ^^

  • 9. 아이고
    '10.2.19 10:13 PM (122.36.xxx.80)

    저 위의 .인데요.
    원글 쓰신 분이 오해하셨네요.
    어떤 분이 답글에 스트레스 받느니...도배장판칠하고 나오겠다고 쓰셨다가 나중에 삭제를 하신거예요.
    상황을 모르시니 언짢으셨을 것 같아요.
    자게가 쪽지가 되면 쪽지로 보내겠는데...
    절대로 원글 쓰신 분께 뭐라 그런건 아니예요.
    오해 푸셨으면 좋겠는데 이 글을 보시려나 모르겠네요.

  • 10. 원글이
    '10.2.19 11:33 PM (125.185.xxx.63)

    앗, 윗님 그렇군요. 역시 이 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별일 아닌데 좀 화낸 것 같아서 (소심해요) 마음에 걸려 다시 들어와봤는데 그런 일이 있었던 거군요. 오해 풀었습니다.
    에구... 새삼 인터넷에서는 더욱 말 전달이 조심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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