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5시만 돼도 어두컴컴하더니
6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훤하네요.
괜시리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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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아직도 밝아요. 조회수 : 362
작성일 : 2010-02-18 17:54:15
IP : 122.100.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18 6:05 PM (112.156.xxx.2)그러게요 지금도 훤하네요
곧 봄이오려나봅니다~2. 그러게요..
'10.2.18 6:12 PM (123.111.xxx.19)저도 방금 전에 밖을 보니 환해서 괜히 기분 좋더군요. 설지나 봄이오는 표시 팍팍 내네요..ㅎㅎㅎ 자연만큼 정확한게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뭘 하던말던 알아서 때되면 바뀌고...
봄이 온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기뻐요...^^*3. 저도
'10.2.18 6:16 PM (203.171.xxx.108)낮시간이 점점 길어지니 넘넘 반가워요..
오늘은 맑아서 해도 하루종일 거실에 들어오니 기분이 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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