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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완전 실망입니다..

설연휴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10-02-18 17:39:34
설연휴때 고향인 서울에 갔다가 여기 자게에서 자주 봐서
한번 가보기 소원했던 양재동 코스트코에 갔었어요..
연휴가 짧아서 고향에 많이들 안가셔서 그런지..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정신 하나도 없었어요..
주차장에 들어가는데도 한참 걸리고..줄서는데 새치기 하는 사람도 눈에 띄고..
1층(2층이었던가?)에 있는 공산품들은 우리가 그동안 옥션에서 사던거 보다 조금씩 비쌌구요~
그밑에에 있는 식품 코너도 전부 싼건 아니더라구요~
빵이  싼거 같아서 많이 사왔는데..
맛이 너무 달고 그저 그렇고..어쩐지 첨가물 덩어리인거 같은 느낌이 들고..
게다가 삼성껀가봐요? 카드는 삼성꺼만 받네요..ㅡ.ㅡ
저 사는곳에 코스트코 없는게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있으면 미국물건 좋아하는 제가 아무래도 자주 가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여럿이서 나눈다면 모를까...혼자서 사면 다 낭비일거 같아요..
아~참,계산대앞에서 파는 피자하고 핫도그도 왜 그렇게 맛이 없던지요..
먹다가 버려보기는 식탐 많은 저로서는 처음인거 같아요..ㅋ
IP : 59.28.xxx.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8 5:42 PM (183.98.xxx.187)

    기대가 너어어무 크셨나봐요..

  • 2. 삼성 꺼 였어요?
    '10.2.18 5:44 PM (61.81.xxx.128)

    몰랏는데 그럼 가지 말아야지

  • 3. ..
    '10.2.18 5:45 PM (220.70.xxx.98)

    핫도그는 아무것도 안넣고 드신건 아니신지...^^
    다 안좋다고 쓰셨는데
    가까이 있으면 자주 갈것 같다고 쓰셨네요..

  • 4. 설연휴
    '10.2.18 5:52 PM (59.28.xxx.25)

    핫도그에 양파랑 소스 다 넣었죠.ㅡ.ㅡ
    가깝게 있으면 자주 갈거 같다는 이유는 제가 미국병이 있어서요..
    미제 물건만 보면 마냥 좋다는...에휴
    미국에 가서도 슈퍼마켓이 제일 좋았거든요..병이죠..

  • 5. ..
    '10.2.18 5:53 PM (114.207.xxx.7)

    기대가 너어어무 크셨나봐요.. 2222
    그리고 코스트코는 삼성것은 아닙니다.
    코스트코코리아 것이지요.

  • 6. 삼성것
    '10.2.18 6:00 PM (112.148.xxx.223)

    절대 아니예요 카드를 삼성카드만 받아줄 뿐이죠
    그들 말에 따르면 카드가 여러개 들어오는 것보다 소비자에게 가격을 낮춰줄 수 있다는데
    그건 저는 모르는 일이구요

  • 7. ..
    '10.2.18 6:03 PM (220.70.xxx.98)

    저도 처음 고스트코 가서 그랬습니다.
    정말 너~무 살게 없다.....
    우리나라 대형마트와 너무 다르고 포장단위도 크고..
    하지만 시중에서 못구하는 물건도 많지요.
    그럼에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구요.
    몇 번 가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사야될거 말아야 될거..가기전에 품목 적어서 그것만 사구요.
    정원용품이나 야외용품등은 시중 보다 훨씬 저렴하지요.
    빵종류는 제 입에 전혀 안맞아 몇 개 사보곤 절대 안삽니다.
    원글님도 미국제품이 마냥 좋으시다고..^^
    뭐 저도 100% 맘에 들진 않습니다만
    잘만 이용하면 괜찮더라구요.
    내가 꼭 필요한것만 사면요...

  • 8. 유통기한
    '10.2.18 6:10 PM (121.130.xxx.5)

    옥션 미제상품은 유통기한이 정말 빠듯합니다. 미국이라면 거의 떨이해야 할 정도로 빠듯해요. 제조일자 잘 보시고 구매하시길.

  • 9. ^^
    '10.2.18 6:46 PM (58.224.xxx.81)

    가격이 그닥 경쟁력 있진 않고 (이부분은 정말 유감이예요,회비까지 받으면서..)
    외국제품 구경하는 재미로 가죠..
    피자는 왜그리 짠지..쩝

  • 10. 음...
    '10.2.18 7:20 PM (112.149.xxx.12)

    프라이스클럽때부터 다녔네요. 제 눈에는 싼거가 팍팍 눈에 띄는데...
    사는게 정해져 있거든요.
    득템 하는 떨이제품부터 눈에 팍 꽂히는걸요. 가끔보면 어떻게 이런가격이~~~ 이런거 있어요.
    그리고, 핫도그 피자. 한국서 파는 맛과는 틀리지요. 추릅.

  • 11. 요령껏
    '10.2.18 7:22 PM (211.204.xxx.19)

    공산품은 세일품목이나 어쩌다 한개씩 사구요.
    베이글, 새우, 소시지, 닥터페퍼(이거 좋아하는 남편땜에), 베이컨 정도 사러 아주 가끔 갑니다.

  • 12. 오늘다녀옴
    '10.2.18 7:41 PM (59.19.xxx.82)

    저는 심심하면 운동삼아 여러 바퀴 휙휙 돌고 와요.
    카트 끌고 꼼꼼하게 동선 다 살피고 나면 2-3시간은 휙 가더라구요.
    대량으로 사는 것 별로 안좋아하고 그저 구경만 해도 전 재밌던데요. ㅎㅎㅎ.
    와인이나 치즈는 가격 그만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 13. 원글
    '10.2.18 7:46 PM (59.28.xxx.25)

    전 옥션 코스트코제품 제조일자 괜찮던데요..이제까지는 문제 없었어요...만약 제조일자 다된거오면 반품시킴 되죠 뭐..
    그리고 글 쓰고 생각하니 피자나 핫도그 좋아하시는분들 한테는 죄송하네요..제가 원래 피자랑 핫도그를 싫어하거든요..그래서 더 맛없을수도..제가 공산품은 미제 완전 사랑하는데..
    식품류는 원래 싫어해요,..제 입맛이 원래 그래요..
    미제 사랑하면서 입맛은 완전 토종...어릴때는 빵,치즈 이런거만 좋아하고 절대 김치,나물 안먹었는데 나이 들면서 전통적인 입맛으로 변해가네요^^

  • 14. ^^
    '10.2.18 8:38 PM (221.151.xxx.105)

    전 자주가는데 방법이나 노하우를 알고 가심 좋아요
    일가친척 모이면 쭈욱 돌다 피자나 베이컨으로 식사도 하고 오는데요
    저렴하고 실속잇는것 많아요
    청바지도 저렴할때 있구요
    님의 선입견에 조금 토를 달았습니다

  • 15. ..
    '10.2.18 10:35 PM (183.98.xxx.199)

    저는 베이크는 맛있구요,
    솔직히 공산품 뭐그리 싼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물건들 때문에 가죠..
    회원갱신 안하고 가끔 우편함에 들어있는 초대권 땜에 가요.

    가끔씩 행사상품 있으면 건져옵니다. 이번에 와일드스트로베리 피오니잔 정말 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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