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itsmyvoyage/3272717
http://map.naver.com/local/company_view.nhn?code=13238459
링크 가보세요. 차마 퍼오기는 그래서..
가보면..가해자 쌍둥이형제 어머니가 이회창 총재네 집안이라는데 거의 신빙성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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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여고생 사건-가해자 부모가 이회창 누나의 딸?
신상녀 조회수 : 8,136
작성일 : 2010-02-18 16:05:26
IP : 125.181.xxx.21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상녀
'10.2.18 4:05 PM (125.181.xxx.215)http://www.cyworld.com/itsmyvoyage/3272717
http://map.naver.com/local/company_view.nhn?code=132384592. 허걱!!
'10.2.18 4:13 PM (125.190.xxx.5)저 부천살때 갔던 치과인듯..
아직도 저 치과앞에 집 가지고 있는데...
평생 첨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치과였는데...
혹시 의사가 바뀌었나??? 그땐 부부가 아닌듯 했는데요..
중학생까지 있는 부부의사라면 그 사람이 아닌 듯 한데....3. 위성사진
'10.2.18 4:18 PM (125.190.xxx.5)보니까 우리 큰애 낳고 스크래치 땜빵하러 갔던 그 치과 맞네요...
어마나 무서워라...세상에나..허걱!!4. 신상녀
'10.2.18 4:20 PM (125.181.xxx.215)http://monthly.chosun.com/reporter/writerboardread.asp?idx=16&cPage=23&wid=nj...
이회창 가족 기사가 월간조선에 나왔던 기사군요.
흔한 이름도 아니고 학벌 직업까지 보니까 싱크로율 99.9% 거의 맞다고 봐야겠죠.5. 네티즌
'10.2.18 4:24 PM (222.111.xxx.98)정말 대단하네요. 간판만 바꾸어서 다시 개업한곳도 찾아내고 아고라에서 서명도 받는다고
하네요. 정말 피는 못속이나봐요. 그부모에 그자식들!!!이런 쓰레기들은 쓰레기통도 아깝습니다6. 학교가 어디냐
'10.2.18 4:25 PM (211.212.xxx.136)교사와 학생들이 탄원서를 내?
완전 미쳤군요.7. 와
'10.2.18 4:28 PM (122.34.xxx.16)기가 막히네요.
우리나라 엘리트 집안의 상징같은 회창씨네 쌍둥이가 성폭행에 살인인가요?
구속 수감 중인가요?8. 신상녀
'10.2.18 4:29 PM (125.181.xxx.215)여기 댓글보면 집주소랑 학교나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62794&page=1&k...9. 모정치인
'10.2.18 4:30 PM (180.67.xxx.69)이랑 관련된건 사실인가요???출처가 명확한건가요???
10. 성폭행에
'10.2.18 4:32 PM (122.34.xxx.16)살인인데 징역 4-5년 받았다네요.
정말 뮤전무죄 무전유죄군요.11. ..
'10.2.18 4:41 PM (110.8.xxx.19)그 애미 그런 말이 나올까요..악마같은 자식 낳아놓고.
12. 어머나
'10.2.18 4:45 PM (211.237.xxx.50)그 치과가 저희집 근처네요.
13. ..
'10.2.18 5:04 PM (218.54.xxx.151)헐 링크 따라 가보니 쌍둥이 가해자 엄마가 이*창 외조카 되네요
14. ~~
'10.2.18 5:30 PM (121.147.xxx.151)저 집안에 저도 아는 인물이 있어서 놀랐네요.
15. 무섭
'10.2.18 5:48 PM (121.190.xxx.10)교사와 학생이...탄원서를.. 어느학교일까요...;;
16. 신상녀
'10.2.18 6:27 PM (125.181.xxx.215)근데.. 저 기사에 의하면.. 그 쌍둥이형제 외삼촌중 한명이 천주교 신부라네요. 헐헐헐...
17. 믿는 구석이 있으니
'10.2.18 6:45 PM (116.38.xxx.81)부모가 그 미친 짓을 한 건가요. 역시 배운 놈, 있는 놈이 더한건지!!!! 그 부모에 그 자식입니다!
18. 힘
'10.2.18 10:11 PM (59.31.xxx.183)힘이 없으니 저리 끔찍한 일을 당하고도 억울한 소리 듣는군요. 저두 탄원서를 낸 교사가 궁금하네요. 아주 못된 아이네요. 친구들을 더 불러내고..
19. ..
'10.2.18 11:37 PM (99.226.xxx.161)저 정도면
못된아이가 아니죠
아이???
인간말종..
더이상 악한악마 일수는 없죠....
쳐죽일놈..20. ...
'10.2.19 9:56 AM (202.171.xxx.217)여기 조두순같은놈 또있었군요
21. 얼만큼...
'10.2.19 11:02 AM (122.35.xxx.36)더 해야할까요?
정말 참담하네요.
가진자의 횡포... 이런글 아니 이런사건이 언제쯤이면... 우울그 자체입니다.
불쌍한 여고생 부디 좋은곳에 가시길...22. .....
'10.2.19 11:27 AM (221.154.xxx.212)에효......부모님 엄청 자책할듯 싶어요
있는집과 없는집이라고 선생이 무슨짓하며
탄원서 제출했을지도 짐작가고요
저 부모님들 심리상담을 해보시면 좋겠네요23. 치가떨려
'10.2.19 12:21 PM (121.172.xxx.185)인간말종..
더이상 악한악마 일수는 없죠....
쳐죽일놈..
그부모에 그자식!!!!!!!!!24. ....
'10.2.19 1:48 PM (211.206.xxx.116)인간말종..
더이상 악한악마 일수는 없죠....
쳐죽일놈..
그부모에 그자식!!!!!!!!! !!!25. 우와....
'10.2.19 1:52 PM (122.37.xxx.148)미친거지요.... 나라가 말종으로 가는 거지요..중학생이 저런 짓을 했는데..그집 엄마가 그럴 수도 있다고..? 있는 집 애들이 더하네요.. 요즘 부모들 중에서 정말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자식교육을 저딴 식으로 시키다니...26. 아고라
'10.2.19 1:56 PM (121.179.xx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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