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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자주 입으세요?

궁금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0-02-18 12:25:36
20대야 몸매가 이쁘던 안이쁘던
자기 꾸미고 다닐 나이일거고

30대는 다른건 그렇다치고
치마입는게 너무 어렵고 귀찮네요.

전 왜이렇게 귀찮은지
치마 안입은게 몇년 된 거 같아요.
4계절 내내 바지.

겨울치마도 몇개나 있는데
모셔두고만 있고.
입어야지 하는데  한겨울 추위에 내복에 바지가 최고.ㅎㅎ


아직 30대 초반이고
굴곡이 없어서 그렇지 몸매는 예쁜 편인데
온 몸은 겹겹이 옷으로 감싸고 다니고
다리모델 하라고 권유를 꽤 받았을만큼 예쁜 다리이긴 한데
바지가 최고고
구두만 신었던 20대 때랑 다르게
편한 신발만 신었더니 다리 라인도 좀 바뀌는 듯 하고.ㅎㅎ


왜이렇게 바지가 편한지
이젠 치마 입으면 어색해서...
IP : 61.77.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8 12:27 PM (183.98.xxx.199)

    전 요새 살이 쪄서 바지입으면 숭해요 -_- 그래서 치마만 입는답니다.. 어흑..

  • 2. .
    '10.2.18 12:28 PM (220.73.xxx.190)

    "굴곡이 없어서 그렇지 몸매는 예쁜 편인데..." ㅎㅎ

    저는 굴곡도 없고 몸매도 예쁘지 않은 편이지만...
    긴장감(?)을 잃지 않으려고 귀찮음을 무릅쓰고 억지로 종종 입는 답니다.^^

  • 3. ...
    '10.2.18 12:32 PM (116.111.xxx.113)

    다리모델 하라고 권유를 받으실 정도면 입으셔야죠...ㅎㅎ
    전 일명 코끼리 다리인데다 흉터도 있어서 치마 입기를 아예 거부합니다...
    근데 상체만 보면 좀 마른 편이라 주변 사람들은 치마 입으면 잘 어울릴 거라고 열심히들 부추기는데...영 어색해서...^^;;
    저도 조만간 용기 한번 내볼라구요...ㅎㅎ

  • 4. 원글
    '10.2.18 12:33 PM (61.77.xxx.153)

    ...님 그럼 뭐해요.ㅠ.ㅠ
    치마를 몇년 안입었더니 치마 입고 어디 나가지를 못하겠어요.
    자신감 결여인가..

  • 5. 깍뚜기
    '10.2.18 12:41 PM (122.46.xxx.130)

    치마는... 고교 졸업 이후 단 한 번도 입지 않았고,
    결혼식 때 울며 겨자먹기로 웨딩 드레스와 한복 착용.
    또 그 이후로는 안 입었어요.
    남들이 입은 건 예뻐 보이는데, 버릇이 들어서인지 바지만 입게 되드라구요. 흑

  • 6. 치마는 좋아하는데
    '10.2.18 12:41 PM (147.6.xxx.101)

    치마안에 입는 것들(?)이 불편하여 안입게 되네요. ㅋㅋ
    스타킹, 타이즈 등등 내몸을 조르는게 싫어서리 어떨땐 소화도 안되고..
    뭐 편한거 없을까요? ^^

  • 7. 굳세어라
    '10.2.18 12:45 PM (116.37.xxx.227)

    울 언니가 곧고 예쁜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전 처녀적엔 자신감이 없어서 전혀 입어보질 못했어요. 그러다가 나이가 드니 더 늙기전에 짧은치마 입어보자하고 몇벌 샀는데.. 이게 입을일이 없네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치마 입으면 아무래도 구두가 어울리는데.. 그리고 울 신랑도 전 바지가 어울린다네요.. 제 걸음걸이가 워낙.. 튀어서.. 아 쌍둥이엄마는 걸음걸이 보고 다 알아 할정도라.. 아 참 집에서 롱치마는 입고 있어요. 안에 레깅스입고 그럼 따뜻하고 편해서

  • 8. ^^
    '10.2.18 12:50 PM (211.215.xxx.46)

    치마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스타킹덕에 따뜻하고..
    저는 치마가 더 편하고 좋아요 ^^

  • 9. 원글
    '10.2.18 12:52 PM (61.77.xxx.153)

    ^^님 아무리 스타킹이라도
    내복+바지 보단 춥잖아요.ㅋㅋㅋ

    내복+바지 입다가 스타킹에 치마 입으면 무지 춥던데..ㅠ.ㅠ
    기모스타킹 입어도..ㅠ.ㅠ

  • 10. ^^
    '10.2.18 12:56 PM (211.215.xxx.46)

    그렇긴한데요
    저는 이상하게 바지속으로 바람들어오는게 더 시리더라구요
    바람이 그 속에 머물러 안나가는것 같고.. ^^;;

  • 11. 오히려
    '10.2.18 12:58 PM (202.30.xxx.226)

    나이드니, 바지보다 치마 입게 되네요.

    예전처럼 무조건 고탄력 아니고, 요샌 여름 지났다 싶으면
    바로 검정스타킹이라서 더 편해진 것 같아요.
    H라인 보다 A라인입으면 뒷태 걱정이나 팬티라인 걱정도 없이
    분위기 있고 딱 좋은 것 같아요.

    겨울엔 롱부츠신고요.

  • 12. 흠...
    '10.2.18 1:33 PM (59.6.xxx.56)

    튼실한 허벅지땜시...무다리 내놓고 다닙니다..흑~

  • 13. 여름에는
    '10.2.18 1:56 PM (220.86.xxx.176)

    무조건 치마..
    겨울에는 추워서..바지

  • 14. 바지보다
    '10.2.18 2:43 PM (124.54.xxx.18)

    치마가 더 편해요.요즘에 나온 기모레깅스 같은 거 신고 치마 입으면 바지보다
    더 따뜻해요.저는 치마 완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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