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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
아주좋아요~~
하나~둘 하나~둘...
빨라요 빨라 좀더~좀더..... 하하하
정말 막던지는해설 죽입니다요~~
1. ㅋㅋ
'10.2.18 10:39 AM (119.196.xxx.17)저도 모르게 하나둘 하나둘 따라하고 있어요 ^^;;
2. ㅋㅋ
'10.2.18 10:40 AM (211.219.xxx.62)전 그런 해설이 좋아요 ㅎㅎㅎ
3. 짲응
'10.2.18 10:49 AM (124.50.xxx.215)너무 짜증나서 음소거하고 보는중..
저는 정말 싫어요...해설자나 캐스터 다 좀 바꿨으면 좋겟어요.4. 은찬맘
'10.2.18 10:49 AM (218.54.xxx.151)저도 그런 해설 좋아요~ 하나 둘 하나 둘ㅎㅎㅎ
5. 제갈성렬
'10.2.18 10:51 AM (222.117.xxx.11)모태범 선수 뿐만 아니라 이규혁 문준 선수도 다독여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거 같아요..
좀 정신없긴해도...저두 좋아요...하나둘하나둘..
좋습니다 좋아요~ ㅋㅋㅋㅋㅋ6. 전
'10.2.18 10:52 AM (211.109.xxx.73)전 너무 좋아요 같이 흥을 낼 수 있잖아요. 사실 별 규칙이나 훈련과정 모르고 보는 우리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본인은 어떨까요? 저도 같이 하나 둘 하나 둘 했어요~
7. 좋아요
'10.2.18 10:53 AM (211.212.xxx.19)아주 생동감 있어서 좋던데요 ㅎㅎ
그나저나 최선을 다한 이규혁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8. *^^*
'10.2.18 10:58 AM (118.47.xxx.62)하나둘 하나둘..
저도 같이 으쌰으쌰 해지던데요..9. 눈치
'10.2.18 11:06 AM (222.234.xxx.118)그분이 요즘 눈치보느라 맘껏 못하는것 같아서 쪼금 아쉽습니다.
옆에서 자꾸 뭐라하나봐요 ㅋㅋㅋ10. @@
'10.2.18 11:06 AM (211.179.xxx.168)저도 재밌고 좋던데
11. 저도
'10.2.18 11:15 AM (121.138.xxx.195)전문가의 예리한 지적이나 설명도 좋지만
이 분처럼 본인 심정에서 우러나는 멘트도 좋던걸요.
너무 다른 분들이 뭐라 하시니 박진감이 줄어서 좀 서운하기까지 하네요.
차라리 전문가 한 분 더 둬서
아나운서, 선수출신 캐스터, 완전 이론 전문가 ....
이렇게 세분이 중계하시면 더 나을 지....12. ㅎ.ㅎ
'10.2.18 11:16 AM (118.33.xxx.135)이규혁 선수 아쉬운 성적으로 경기를 끝내자 제갈위원이 던진 한마디...마음이 뭉클하네요.
경마장 해설도 아니고 선출이면 저정도면 감정이입되서 저려려니 하고 오히려 너무 건조한거
보다 듣기 괜찮던데요.13. ㅋㅋ
'10.2.18 11:17 AM (125.191.xxx.25)모태범선수 경기에서 저도 같이 외쳤어요..하나둘 하나둘...ㅎㅎㅎ
14. 저는
'10.2.18 11:22 AM (122.100.xxx.27)싫었어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하나 둘 하나 둘 이건 정말 싫었어요.15. 저도
'10.2.18 11:23 AM (122.43.xxx.20)저도 마음속으로 늘 하나둘하나둘 하던걸요..
온 국민이 그러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16. ^^
'10.2.18 11:25 AM (114.205.xxx.236)저도 함께 힘을 내서 응원하게 되던데요.
생각해보면,
겨우 삼십 몇 초, 오늘처럼 1000m라고 해봐야 1분 겨우 넘는 시간인데
그 짧은 시간동안 이론적인 해설을 차분히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선수가 뛰는데...
대신 다른 나라 선수가 뛸 때는 경기장 뒷얘기라던가 개개인의 특징 같은 것도
들려주더라구요. 재미있고 좋던데요.17. ㅋㅋ
'10.2.18 11:34 AM (124.216.xxx.190)저는 너무 좋았는데요... 하나 둘 하나 둘.....
18. ^^
'10.2.18 12:02 PM (125.186.xxx.20)저두 좋아요~ 제 마음의 외침과 같다고나 할까.~~~
19. 괜찮아..
'10.2.18 12:17 PM (221.138.xxx.224)촌~스럽고 순진한 사람 같아 귀엽던데요...
막판의 2ne1!! I don't care!! 는 무리수였지만...ㅋㅋㅋ
이규혁 선수 빙판에 쓰러진 거 보고 또 울컥하는 듯....20. 너무우호적
'10.2.18 12:24 PM (121.137.xxx.70)아무리 우리 나라 사람이라지만 중계를 중립을 지켜야 할것 같은데
너무 우리 나라 우호적으로만 해설 하더군요.
다른 나라 선수 소개할때 그 선수가 다른 포즈취하며 인사하니까 이상한 행동한다고 하고
다른 나라 선수들 경기 지연될때도 우리 나라할때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하고
좀 듣기 거북한 멘트들이 있더군요..
스포츠맨인데 다른 나라선수들에 대한 마음의 배려가 없더군요.
무조건 우리 나라만 잘 하라는 식의 해설....21. 너무 흥분
'10.2.18 12:26 PM (118.217.xxx.133)막 던지시더니만 러시아랑 이탈리아 선수가 경찰 출신이라면서 러시아 마피아 이탈리아 마피아 가 생각난다고 막 던지니깐 아나운서 아저씨가 급당황하시던대요 ㅡ..ㅡ
22. 의외로..
'10.2.18 12:50 PM (124.49.xxx.144)의외로 좋아하시는분많네요.
전..정말 짜증나던데 --a , 오히려 경기에 집중하나도 안되고 아나운서가 뭐라말하는데
그것도 안들리고..꽤엑~꽤엑~ 뭐 이렇게만 들립니다.23. 하나둘하나둘
'10.2.18 12:57 PM (110.9.xxx.148)저도 같이 선수곁에서 달리고있는거같아요~
힘 팍팍 주고싶은데 곁에서 방해만되겠지요...24. 시민광장
'10.2.18 1:07 PM (125.177.xxx.6)전 전문적인 해설도 아니면서 감정도 없어보이는 방상아(?)해설위원보다는 좋아요
전문해설없다고 보는데 지장있는 종목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본인과의 싸움을하는 종목이니만큼 응원성 해설도 나쁘지않고 귀엽네요
오늘은 좀 마피아며, 아돈케어며 좀 무리수가 있긴했어요ㅋㅋ25. ㅋㅋ
'10.2.18 1:23 PM (220.117.xxx.153)전 올림픽 중계 안 보는데도 음성지원이 되네요,,
이런분은 마라톤 중계를 시켜봐야 해요 ㅎㅎㅎ상상만해도 재밌네요 ㅋㅋ26. 저는싫어
'10.2.18 1:28 PM (110.14.xxx.54)솔직히 제갈성렬 멘트 좀짜증나요!!! 음소거!!! 이걸몰랐넹~~~
27. 전
'10.2.18 2:42 PM (119.149.xxx.156)좋기만 하던데요~
28. 재밌어요.
'10.2.18 5:33 PM (60.196.xxx.4)오늘 우리 선수와 상대할 다른 나라 선수에게
'아 독을 너무 품고 있어요. 저러다 독물 중독되죠' 하는데 혼자 엄청 웃었어요.29. 1000m
'10.2.18 5:37 PM (183.103.xxx.188)김정일 캐스터에게 제갈성렬 해설자가 그러대요
제가 이규혁선수에게 한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규혁아 정말 잘 최선을 다해 잘했다 사랑한다"
아~ 뭉클했어요
좀 오버스럽더라도 이런 따뜻한 마음이면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이규혁 선수에게 그동안 비인기종목이었던 빙상이 세계수준에 오를 수 있도록
터를 닦고 본인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번이나 우승한 저력도 있는데 너무 자괴감에
빠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최선을 다한 이규혁 선수 감사합니다30. 토닥토닥
'10.2.18 6:00 PM (125.130.xxx.47)선수 출신 해설자라 좀 더 전문가스런 해설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각국 선수들과 경기에 대하여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한 해설을 좋아하는 저지만
제갈성렬 해설자는 선수들 하나하나에게 너무 따듯한 애정을 갖고 있는게 느껴져서
앞으로도 제갈성렬님이 해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듯한 사람 같아 그 분 해설을 싫어 할 수가 없더군요.31. .
'10.2.18 6:24 PM (121.138.xxx.46)막던지는 해설 나름 현장감있고 좋던데요
그 얼마 안되는 몇 십초동안의 긴박한 상황에 적절하다고 보여지네요
선수로서 직접적인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이런저런 심정적인 멘트도 많이 하고
경기 사이사이 전문적인 해설도 여러가지 곁들여 하더군요
해설이 이렇다 저렇다 말 많으신 분들, 평소 스피드 스케이트 종목에
얼마나 관심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집니다.32. ...
'10.2.18 6:51 PM (180.64.xxx.80)이영하, 배기태, 김윤만, 제갈성렬, 이규혁으로 이어지는 스프린터 계보에서
제갈성렬 선수는 정말 전폭적 지원만 있었다면 올림픽 메달에
제일 가까웠던 선수였어요. 기록도 너무 좋았구요.
아마 자신의 그런 경험들이 오버랩 되면서 이번 대회에 온갖 감정이
다 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규혁을 보며 드는 안타까움과 모태범에게 느끼는 기쁨...
겪어 본 사람이기에 저런 해설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전문선수 출신이지 전문 해설가 출신도 아닌데
전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http://kr.news.yahoo.com/sports/winter/view?aid=2010021815383963894 에 뜬 기사보니
저는 눈물이 찔끔 나오던걸요.
앞으로도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해설 계속 듣고 싶습니다.
대신 아나운서는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33. 재미
'10.2.18 6:57 PM (59.23.xxx.137)그만이에요.
신선하고요.
아나운서가 쓸 수 없는 숨어있던 우리말.
경기 재미를 더해줘요.34. 저도
'10.2.18 7:47 PM (124.216.xxx.190)제갈성렬님의 후배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아 너무 좋았구요
이규혁선수 쓰러지는 장면에 너무도 마음이 아팠어요.
이규혁선수 힘내세요~~~35. 그래도
'10.2.18 8:07 PM (121.162.xxx.111)그건 해설이 아니었죠.
정말 창피한 해설자의 모습이었네요.
씨방새다운 면모였다고 할까??
브라보!
원더풀!!
....
제가 본 가장 쓰레기 해설이었습니다.
어떻게 씨방새는 시청자들이
집중을 할 수 없을 만큼 방방뜨는지...
김연아의 피겨때는 정말 입닥치고 경기끝나고 해설했으면 좋겠어요.36. ㅋㅋ
'10.2.18 8:27 PM (218.237.xxx.133)전 하나! 둘! 하나! 둘! 소리에 에 팔까지 같이 흔들면서 봤어요.
몰입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던데요..37. 재갈성렬
'10.2.18 8:32 PM (121.162.xxx.111)피겨는 음소거로 보면 안되는데...
어쩌죠.
올림픽공식사이트 뭐 이런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38. ..
'10.2.18 8:49 PM (58.233.xxx.86)전문 해설가로서 보지 않고 선수 출신 해설자로 보면 맘 편히 감동받으며 볼 수 있어요.
스피드스케이트 전문 지식 뛰어난 박사급 해설자 없겠습니까?
하지만 선수 출신이 주는 장점들이 있으니 해설자로 선정되었겠지요.
스브스 방송국 자체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아 너무 싫어하지만
제갈성렬씨 해설은 저처럼 감동하며 듣는 사람도 있답니다.39. 음소거
'10.2.18 8:59 PM (221.140.xxx.65)저도 너무 정신없어서 음소거하고 봤어요.
40. 제갈성렬화이팅^^*
'10.2.18 9:26 PM (218.158.xxx.150)나두 재밌구 같이 흥분되고 좋기만 하네요
너무 점잖게 하다보면 재미없단말 분명 나올겁니다
글구,
달리는 그 삼십몇초동안,
뭘 얼마나 정석대로 해설이나 하고 있어야 합니까
근데 김정일 아나운서는 맘에 안드네요
마지막 문준 뛰고 나서 성의없는 말투로 수고하셨습니다 한마디 하고 말던데
제갈성렬씨는
부상중에도 스케이트 고장인데도 투혼을 발휘하여~~어쩌구~~저쩌구~~
너무 장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그러는데 참 후배를 위로하는 마음이 참 따뜻한사람이구나 싶었어요41. 다른나라
'10.2.18 9:29 PM (117.123.xxx.123)선수들을 칭할때 "얘"라고 하질 않나 , 계속 누워있으라고 하질 않나 너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거북했어요. 우리나라 선수들 응원하는건 당연한거지만
너무 우리나라 우리선수만 최고인거 처럼 말해서 전 별로더라구요.42. ㅉㅉ
'10.2.18 9:31 PM (218.158.xxx.150)저위에 쓰레기 운운한 121.162.158.xxx
김연아의 피겨때는 입닥치라??
제갈성렬씨가 피겨 해설하는걸로 아는가보죠..
무식한건 못감춘다더니..ㅉㅉ43. 워워...
'10.2.18 9:53 PM (180.64.xxx.80)ㅉㅉ님...
김연아 해설하는 방상아 해설위원에 대한 글이 중간에 나와 있잖아요.
음소거는 그 이야기인데 제갈성렬 위원이 피겨 해설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댓글 다시한번 정독 해보세요.44. ....
'10.2.18 10:45 PM (221.139.xxx.247)분명...
제갈 성렬씨도....
자신은 못 이룬 꿈을.... 지금의 후배가 이루기에...
저는 사람의 마음이..그래도 조금의 부러움이나 그런것도 있지 않겠어요...
근데 성렬씨는.. 정말 진심이 느껴져서 좋은것 같아요..
정말 저 후배들의 금메달따는걸...본인은 너무 너무 좋아 하는거요...
정말 사심없이.. 축해 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그래서 좋든데요...
좀 막 던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좀 카바 되는것이...
정말 진심이 우러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은것 같아요..
시기나 질투 이런것이 아닌...진짜 정말 너무 잘해 줘서 기뻐하는..그런 마음이요..^^45. 올리버
'10.2.18 11:20 PM (125.143.xxx.28)솔직히 너무 인간적인 해설아닌가요?
꼭 원칙이 있어야 하나요?(이성적이고 중립적인걸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문가이신 아나운서 한분이 충분히 중립을 지켜서 하면 되지
옆에서 한분마저도 그러면 너무 딱딱할것 같아요.
이 분이 어제 울 나라 선수들이 금메달 땄을때 울면서 말씀도 제대로 못하실때
아마 같이 따라 운 분들이 많은 줄로 알아요.
저두 덩달아 눈물이 막 흐르던걸요.
솔직히 2002년도 월드컵 축구할때 온 집 집 마다 고함소리에
온 아파트마다 함성소리 들릴때마다 덩달아 더 같이 신이 났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전 이분이 누군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사실 마음도 너무 따뜻한 분이란걸 느껴지더군요.
ㄴ46. ㅜㅜ
'10.2.19 12:45 AM (122.46.xxx.98)좋아하시는분 많구나...
회사에서 다같이 보는데
" 하나, 둘, 하나, 둘"
"쭈~욱 쭈~욱",
"땡겨 땡겨",
아~악 아~악, ...
조용...그담엔 흐~윽 흐~윽 (금메달따니까 감동의 도가니탕이 되서 흑흑거림)
저희는 저 사람 깬다, 감정에 흥분해서 꽥꽥 하지말고 제대로된 해설을 원한다고 다들 한마디씩 했는데..47. jinaa
'10.2.19 2:30 AM (125.179.xxx.65)저도 제갈성렬 광팬이 되었어요. 해설이 재미있고 솔직하고 참 좋아요. 해설때문에 더 실감나고 스피드스케이팅이 재미있네요^^
48. ㅎㅎ
'10.2.19 4:48 AM (70.26.xxx.15)저는 좋아라 하고 남편은 아주 못들어주겠다 합니다.
하긴 남편은 강호동도 소리 지르는게 듣기 싫다고 아예 프로그램을 안봅니다.
그런데 재밌는건 실은 남편이 목소리가 큰 사람이라는 겁니다. 저는 그렇지 않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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