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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저...." 진술 경악!!! 부천 여고생 성폭행 화재사건..

기가막혀서...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0-02-18 09:21:50
여학생을 술먹이고 성폭행하고 방치해서 불에타 죽었는데도 남학생부모하는짓좀보세요
배웠다는사람들이 아들보호를 저따위로하는지....원...

조선일보기사라서 클릭하면 조선일보에 도움된다고해서 복사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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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하에 성관계" "피해자쪽서 돈 요구" 가해자측, 법정서 파렴치한 진술 쏟아내
"의도적인 모의 없었다" 일부 가해학생 부모 변호사 동원해 주장
가해자 부모 중 한명도 장례식장 찾아오지 않아 피해자 부모 "세상 무서워"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71096&cpag...
IP : 125.180.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가막혀서...
    '10.2.18 9:21 AM (125.180.xxx.29)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71096&cpag...

  • 2. 이미
    '10.2.18 9:42 AM (125.190.xxx.5)

    저세상간 아이 말 못한다고 너무들 하네..
    인두껍을 쓴 악마들 같으니라구..
    저런 것들이 크면 또 결혼한다고 할것 아니예요?
    청소년범죄자들 목록을 다 쥐고 있을 수도 없고..
    내 딸 결혼할때 저런 놈들이랑 엮일까봐 겁나 죽겠네요..

  • 3. 그부모에 그자식
    '10.2.18 9:56 AM (121.133.xxx.68)

    그 쌍둥이 치과부부의사 ...최대한 찾아가
    사죄를 해도 보자를 판에 로펌에 의뢰하다니... 부천에 어느
    치과인가요?

  • 4. ..
    '10.2.18 10:20 AM (123.248.xxx.152)

    제가 저 피해자 아이 부모였다면 전 저 가해자, 특히 쌍둥이 부모 확실하게
    죽여 버립니다. 진짜예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죠.
    왜 울기만 하고 있어요? 법이 못 해 주면 나라도 애 한을 갚아 줘야죠. 그러고 나도 한 몇 년
    감옥 갔다 오면 돼죠. 자식 잃은부모 맘이 너무 괴로워서 그랬다 나도 초범이다
    이유도 많죠. 가해자가 나같은 사람한테 안걸린 걸 고마워 해야할 것 같네요.
    남편도 마찬가지라니 우리 둘이서 쌍둥이까지 꼭 내 애가 당한 만큼 해줘요.

  • 5. 부천
    '10.2.18 10:27 AM (210.103.xxx.29)

    양심이라고는 먼지만큼도 없는 인간들이네요.. 환자한테 어찌할지 뻔하네요.. 부천에 어느 치과인지 절대 가면 안될듯..

  • 6. .
    '10.2.18 10:57 AM (115.137.xxx.59)

    부천에 어느치과 인가요.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최소한 저런 인간들에게 치료받지는 않고싶어요.

  • 7. .
    '10.2.18 11:08 AM (211.44.xxx.175)

    윗에 님처럼 저도 싸 죽이겠습니다.
    부모 먼저, 그리고 쌍둥이는 출소 후에.
    한 사람씩 감옥 가면 되겠군요.
    더도 덜도 아니고 딸이 당한 만큼 해줘야죠.
    그런 악마들은 인간이라고 볼 수 없어요.
    부모 하는 짓보니.... 악마의 자식들이었군요.

  • 8. 에효
    '10.2.18 11:21 AM (125.191.xxx.25)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화가납니다...에효...

  • 9.
    '10.2.18 2:27 PM (180.70.xxx.154)

    한숨이 나오네요~ 에휴 으째 그런것들이 있나요

  • 10.
    '10.2.18 3:14 PM (125.181.xxx.21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62794&page=1&k...

    여기보세요. 신상 털렸데요. 치과 이름 나옵니다.

  • 11. 컥..
    '10.2.18 5:55 PM (114.207.xxx.116)

    뒷배경이 상당히 빵빵하신 분들이였군요..
    부모님들이....
    단순히 경제력만으로 저렇게 한게 아니였네요...
    아...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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