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남동생이랑 사업을하다 의견충돌로 혜어졌어요
처음 사업자금은 남편이 100%로 투자했고, 동생은 기술이 있었어요 그래서 7년 운영하다
동생이 인수하고 사업이 잘되고 있는데 문제는 남편과 동생이 화해를 안해요 그래서 저가 불편합니다.
엄마가 자꾸오라니까 가고하는데 올케도 동생도 아는척도 안해요. 그래도 엄마는 야단도 못쳐요
엄마가 속상해 할까봐 가긴하는데 속이 상하고 자존심이 상합니다. 아는척도 안하는데 속도없는 여자처름
갈라해도 그렇고 어떻게 할까요???
생각해보면, 너무 어리가 없고 고마워할줄도 몰고해서 남동생이라도 보기가 싫어요
우리가 사업 멍석을 다 깔아줘서요.
어제는 이사을 갔는데 아파트80평으로 갔다나 엄마가 자꾸 오라고하는데,
가야 되나 고민하고 있어요....
이럴때 사이버 공간이 참 졸네요...
여러분들의 현명한 말씀 부탁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민 상담
동백꽃 조회수 : 480
작성일 : 2010-02-18 02:55:07
IP : 113.130.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18 3:15 AM (180.67.xxx.152)저희 집안이 사업들을 많이 하셔서 본 게 있는데요.
이런 일로 의가 상하면 아무래도 시간이 필요해요. 만난대도 더 좋아질 일은 없구요.
동생분이 아랫사람이니 숙일때까지 단호한 입장을 보이셔야 서서히 정신차릴겝니다.
어머니께선 맘 불편하시겠지만 이해하시라고 잘 말씀 드리시구요.2. ...
'10.2.18 3:34 AM (121.136.xxx.59)남편분을 따르겠어요...
친정 엄마분이 좀 그렇네요.
화해시키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오라고 하는 거랍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9078 | 공인중개사 시험,, 3 | 궁금맘 | 2008/10/30 | 443 |
419077 | 아줌마 카페에서 초대장 보냅니다 2 | 카르페 | 2008/10/30 | 324 |
419076 | 수학정석 꼭 풀어야할까요 8 | 지금 중2 | 2008/10/30 | 1,040 |
419075 | 파티카같이해요^^ | 조주은 | 2008/10/30 | 194 |
419074 | 공동명의 재산은 한 쪽이 사망시 어떻게 되나요? 1 | 궁금해요 | 2008/10/30 | 879 |
419073 | 구름님..조심조심님.. 질문있어요 10 | 근데요.. | 2008/10/30 | 1,565 |
419072 | 인터넷 예절에 관한 표어 기발한거 없을까요? | 표어어려워 .. | 2008/10/30 | 301 |
419071 | 교사분들 솔직히 왜 교사하시나요? <- 이 글 왜 삭제됐어요? 2 | 85258 | 2008/10/30 | 611 |
419070 | 7세 남아 생일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1 | ^^ | 2008/10/30 | 498 |
419069 | 정말끔찍하네요 강만수장관 3 | ..... | 2008/10/30 | 893 |
419068 | <펌> 증말 1주일 뒤가 궁금해 지네요 | 공부하는 아.. | 2008/10/30 | 637 |
419067 | 싱거운 귤..어떻게해요.ㅠ. 8 | 된장! | 2008/10/30 | 733 |
419066 | 여동생 결혼 3 | 언니 | 2008/10/30 | 658 |
419065 | 국산 주전자는 없는걸까요? 7 | 주전자 | 2008/10/30 | 653 |
419064 | 엄마 세상살기 싫어 7 | popo | 2008/10/30 | 1,095 |
419063 | 최진기 선생님 새강의 3 | 비버 | 2008/10/30 | 703 |
419062 | 그렇게 걱정이면 | 쯧쯧 | 2008/10/30 | 349 |
419061 | 차에서요.. | 아이엄마 | 2008/10/30 | 214 |
419060 | 평소 장운동하는게 느껴지시나요? 2 | 궁금 | 2008/10/30 | 407 |
419059 | 이명박, 강만수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11 | 펌 | 2008/10/30 | 695 |
419058 | 지점토 작품 말릴때요.. 3 | 별걸 다 | 2008/10/30 | 1,482 |
419057 | 가사도우미 도움을 어디까지 받으면 될까요? 5 | 초보새댁 | 2008/10/30 | 735 |
419056 | 물을 주나요? 9 | 물 | 2008/10/30 | 811 |
419055 | 웃으면 안 되는데요... 8 | 그래도 웃긴.. | 2008/10/30 | 1,375 |
419054 | 잊혀진 계절 3 | 10월 | 2008/10/30 | 447 |
419053 | 눈치 없는 요리사 2 | ^^ | 2008/10/30 | 678 |
419052 | 불륜??이 그렇게 큰 죄인가요.. 73 | johnan.. | 2008/10/30 | 8,843 |
419051 | 아래 음님의 자랑글을 추천합니다(통과하시면 후회...) 7 | 추천합니다 | 2008/10/30 | 724 |
419050 | 오늘 겨레 매거진 esc에 실린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사랑 아니다 사육이다 | ^^ | 2008/10/30 | 420 |
419049 | 조심조심님께 9 | cinnam.. | 2008/10/30 | 1,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