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따뜻해지는 4~5월부터 10월말쯤 까지 암모니아 냄새(독한 파마약 냄새)가 나네요 .
현관입구에 있는 화단인데 , 별로 관리 안되고 있구요,
출입할때마다 그 냄새에 숨이 확 막히고 기분이 불쾌해져요 .
여름에 습도가 높을땐 집안까지도 냄새가 밀려들어오는데
이거 왜 이런 걸까요, 흙이 썩기라도 한걸까요?
따뜻해지면 이엠 희석액이라도 뿌려주면 나아지려나요?
관리실에 말한다해도 특별한 조치를 취할거 같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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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요
왜 그런걸까요? 조회수 : 460
작성일 : 2010-02-17 16:56:24
IP : 121.166.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단에
'10.2.17 5:37 PM (125.190.xxx.5)술취한 아저씨들..개,,고양이 등등이 소변을 누지 않을지요...
2. 놀이터가 근처에
'10.2.17 9:30 PM (122.35.xxx.43)있다면 애들이 집에 안가고 화단에서 오줌누는경우가 많아요.
친정집이 1층은 필로피인데 그 앞 화단에서 애기들 오줌누이는 정신없는 엄마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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