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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인부족 야루보 보셨어요? 아아.........

야루보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0-02-17 09:06:44


늦은 밤에 케비에스에서 아마존의 여인들 야루보 부족에 대해서 했는데
정말 원시인이던 외국인이던 여자는 다 같구나~ 엄마마음은 똑 같구나 ~ 하고 느꼈어요.

야루보족에는 남자들이 살 수 없대요.
어찌하여 남자를 만나 임신을 하게 되어 아기를 낳으면 딸이면 키우고
아들이면 다른 마을로 떠나보내야 한다는데
16살 엄마가 6개월된 젖먹이 아가를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정말 가슴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아기가 얼마나 순하고 눈빛이며 해맑던지...엄마와 아마존 강에서 물놀이하는데 좋아라 하고
엄마가 잡아주는 애벌레 쪽  빨아서 먹구요.

헤어지던 날 그 순한 아가가 칭얼대자 위탁모가 자기의 젖을 물리는데 완강 거부하더니
마지막으로 엄마젖을 주니 덥썩 물고 먹다 잠이 들었고
잠든 아가를 두고 생모는 떠나더라구요.
아.....다시 생각하니 너무 감동과 가슴아픈 프로그램이었어요.

기회가 되심 꼭 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어요.

그런데 남자가 없는 부족에 남자를 어찌 만나 임신을 하였을까요?
IP : 128.134.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루보
    '10.2.17 9:07 AM (128.134.xxx.85)

    http://www.kbs.co.kr/1tv/sisa/wedplan/vod/1621886_1068.html

  • 2. 요새
    '10.2.17 9:40 AM (118.176.xxx.95)

    여기저기서 아마존에 관한게 많이 보이네요 엠방송에서 방송하고 반향이 엄청나서 그런건지 케이방송에서도 하더군요 저두 봤는데 야루보족은 임신할 나이가 되면 다른부족에게 보내서 임신을 하고 남자아이면 또다시 떠나보내구 여자아이만 키운답니다 문명생활을 한다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원시인들에게 만든 슬픈 현실이지요 보는 내내 맘이 찡하더라구요

  • 3. 야루보
    '10.2.17 9:44 AM (128.134.xxx.85)

    아...그렇게 여자아기들을 낳아서 부족을 이어가는거군요.

  • 4. 저도..
    '10.2.17 10:06 AM (125.128.xxx.50)

    울면서 봤습니다.. 맘이 너무 아파서..마지막 헤어질때 아기가 새엄마 젖 거부하고 엄마젖 빨며 잠들었을땐..정말이지.. 저도 엄마가 되서 보니 더 속상했어요..
    저런 전통이 문명인들에 의해 생겨났다니.. 지나온 그 세월이 어땠을까.. 가늠하기도 힘들겠지요.. 맘이 아파요..

  • 5. 다큐
    '10.2.17 12:33 PM (219.241.xxx.35)

    케이방송에서 먼저한건데.... 먼저방송하고 엠방송에서 아마존의눈물 히트치고... 케이방송에서 다시 재방한거에요~
    다큐넘좋아해서 다 챙겨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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