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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남편 ...그분 어찌 되셨는지....

....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10-02-16 16:55:10
여기서 가슴 졸이며 진심으로 그분 걱정하고
밤잠 설쳤는데
가족들과 만나는 즐거운 설 연휴라서 그런지
그분은 지금 어찌 되셨느지 궁금해지네요
IP : 116.124.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0.2.16 5:23 PM (114.199.xxx.241)

    82올때마다 아니 평소에도 가끔씩 생각나고 걱정되고 합니다...저도.

  • 2. 며칠전에..
    '10.2.16 5:41 PM (121.161.xxx.42)

    글 올라왔었는데요.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용서하고 잘 살기로 했다고. 찾아보니 지우셨나봐요. 없네요 ㅠㅠ
    아무튼 남편을 너무 사랑한데요.

  • 3.
    '10.2.16 5:41 PM (121.151.xxx.154)

    황당님 말씀하시는것인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 4. ....
    '10.2.16 5:52 PM (116.124.xxx.69)

    다행히 글이 올라와서 근황을 전해주셨군요
    용서 하구 사시기로 하셨다니 반갑네요
    시련을 이겨내시고 더 단단해지실 그분 생각하니
    흐뭇해지네요 행복이란 노력도 해야하는거지요
    잘사시길 바랄께요

  • 5. 아..그러셨군요
    '10.2.16 6:03 PM (61.102.xxx.224)

    저도 많이 궁금했는데 그러기로 하셨군요
    제발 남편분 다시는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에효 또 그러시면 82쿡 아짐들이 다 쫓아가서 딱 한대씩만 때려주면 좋겠어요

  • 6. 아우
    '10.2.16 6:08 PM (118.220.xxx.200)

    그 남편 복도 많네요.
    와이프 잘 얻은 줄 알아야 할 텐데....
    그 분 너무 순수해서 진짜 걱정되더라구요.
    남편분 정신 차려서 잘 살았음 좋겠어요.
    솔직히 흐뭇하진 않아요.
    남편이 너무 반성해서 용서해주기로 했다, 뭐 이래야 흐뭇까진 아니고 안심이라도 될 텐데요.
    부인이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용서해주기로 했다니원 불안합니다.

  • 7. 바보
    '10.2.16 8:04 PM (180.67.xxx.75)

    누구하나가 바보같이 사랑해야 백년해로하는것 아닐까요...
    나이드셔서 곱게 같이 늙어가시는분들 보면 과거 어느한쪽의 희생이 꼭 있었다지요 ^^

  • 8. 정말
    '10.2.17 2:58 AM (124.56.xxx.127)

    씁쓸~하네요.......제발 지 버릇 개 줘야 할텐데....

  • 9. 둘리맘
    '10.2.17 4:32 PM (112.161.xxx.72)

    그 분 뒤엔 이 82cook이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남편이 앞으론 허튼 짓 못하겠지요.
    남편도 식겁했겠죠.
    또 다시 상처주는 일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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