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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롯데 불매운동 계속 하고 계시나요?

b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0-02-16 03:13:14
하루에 과자 한번은 꼭 먹어줘야 하는

탄수화물중독이고 라면을 좋아해요

그런데 마트,편의점등에

주황라면이랑 맛있는 라면 이 종류들만 있고

다른건 없는 마트 아직도 많더라구요

얼마전엔 이사해온 동네 큰 마트에 갔는데

글쎄 삼양봉지라면 한종류있고 컵라면은 하나도 없는거에요

죄다 농심이고 오뚜기 한종류있고

결국 안사고 나왔어요


과자를 너무도 좋아해서 편의점,슈퍼잘가는데

매대마다 왜 이렇게 농심과 롯데 천지인지

볼때마다 속상해죽겠어요

다행히 이사한 동네 슈퍼엔 삼양과자들이 그래도 꽤 있네요

동네에서 삼양 간짬뽕 컵라면찾다가 포기하고

인터넷으로 사려구요

제조일자 최근걸로 삼양 컵라면파는 쇼핑몰이나

지마켓 판매자 아는 분 있음 리플 좀 달아주세요

제조일자가 저한텐 중요한데

빠른 제조일자찾는게 힘드네요 ㅎ


가끔씩은 유혹이 일때도 있어요

한번쯤은 괜찮지 않겠냐고

그렇게 가끔 맘약해지다가도 다시 또 맘다잡아요

시작하고선 그래도 꽤 잘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ㅎ
IP : 110.11.xxx.5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16 3:18 AM (75.50.xxx.23)

    물론이죠.

  • 2. ,,,
    '10.2.16 3:35 AM (220.88.xxx.227)

    예, 물론이죠.2

  • 3. 우리집
    '10.2.16 3:43 AM (222.234.xxx.168)

    요번설에 저는 애들보고 시부모님이하 우르르 장보러가서는 박스 딱 여니 후~머시기가 딱 눈에 보여서 남편보고 '이거 뭐야?" 그랬더니 어머니랑 동서가 기어이 먹어야겠다며 구입했다며 우리껀 삼양샀데요.
    그다음날 점심에 간단하게 먹자고 시부모님이하 시동생네는 후~~ 우리집은 삼양 요렇게 끓여서 먹었는데 우리야 원래 먹던거니 다 먹었는데 그걸 고집한 동서는 쌀로만든 그건줄 알고 집어왔다며 쌀국수가 아니라고, 시어머니는 드시면서 '쌀로 만든게 아니었어? 맛이 별로다.' 시동생이하 아이들 모두 맛이 별로라고 한마디..그거 5개 끓였는데 남은게 2개분량ㅎㅎ
    요번에 과자도 삼양으로 뽀빠이, 짱구 다 사가지고 가서 돌렸어요.

  • 4. 심지어는
    '10.2.16 3:45 AM (87.217.xxx.31)

    자기 블로그에 이마트 갔다거나 롯데 농심상품 구입했거나
    이벤트로 그 상표에서 뭐 받았다고 업뎃하는 사람들도 싫어요.

    그게 뭐 자랑이라고들 그러는지,,,

  • 5. 당근~
    '10.2.16 4:04 AM (114.206.xxx.176)

    당근이죠~
    잊을 게 따로 있지 그걸 우찌 ~ㅎ

  • 6. 저도 계속..
    '10.2.16 4:04 AM (210.121.xxx.67)

    심지어 이랜드도 여전히 불매..노조 관계자들은 복직 안 시켰거든요..

    팔도에서 나온, 해물라면!! 너구리 끊고도 하나도 안 아쉽습니다!!

  • 7. 물론
    '10.2.16 4:43 AM (58.76.xxx.95)

    예, 불매 잘하고 있습니다.

  • 8. 힘들어요
    '10.2.16 5:07 AM (118.220.xxx.200)

    확실히 이런 건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더 어려운 거 같아요....

  • 9. 당근이죠
    '10.2.16 5:45 AM (125.252.xxx.6)

    이제 이 기업의 악함을 주변인에게 알리기까지 합니다.
    평생 불맵니다.

  • 10. 후후
    '10.2.16 7:56 AM (58.237.xxx.125)

    첨엔 불매운동으로 시작해서...

    -_-) 지금은 그냥 입맛이 변했지요..

    대표적으로 삼양라면.. 쿠쿠쿠.. 삼양라면 먹고부턴 너구리, 안성탕면은
    입에 맛지가 않아요.

  • 11. 농심은
    '10.2.16 8:48 AM (125.180.xxx.29)

    영원히 아웃시켰는데...
    이마트나 롯데마트는 끊기 힘드네요
    바로 집앞에있는 마트를 안가고 멀리있는 하나로마트로 다니기도 했는데...지키기가 힘들어서 다시 가게되네요(공산품은 하나로가 비싸더라구요 ㅜㅜ)

  • 12. .
    '10.2.16 9:04 AM (59.24.xxx.57)

    cj하고 넝심,넛데는 제 눈에는 안 보이는 물건이예요.

  • 13. 세우실
    '10.2.16 9:08 AM (112.169.xxx.10)

    농심은 이제 더 이상 제 입에는 안 맞고,
    롯데는 요새 하는 짓 보면 잊을 수가 없네요 -_-

  • 14. 웃음조각*^^*
    '10.2.16 9:27 AM (125.252.xxx.9)

    농심라면은 제돈주고 먹은 적 없고~
    롯데는 최대한 안삽니다.(피하기 힘들더군요. 수입대행 하는 것도 있어서 알고보면 롯데수입이더라 하는 것도 있어서요.)
    아이와 남편이 과자 집어올때마다 검열들어갑니다.
    (아이와 남편도 이젠 분간 잘 하더군요^^)

  • 15. 큰언니야
    '10.2.16 9:28 AM (115.64.xxx.95)

    어제 점심때 미국인 친구네가 매운라면하면서 낭심의 쉰라면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괜찮다 먹어도 단지........

    너꺼에 말려진 바퀴벌레나 쥐 머리만 안 나온다면....

    또 아냐.... 혹시 쥐 꼬리가 나올지 라고 얘기해줬더니........

    조용히 라면박스 버리던데요....

  • 16. 저도 여전히
    '10.2.16 9:28 AM (125.184.xxx.183)

    생활습관으로 굳어버렸어요.
    농심,롯데뿐 아니라 CJ, 삼성..그냥 더러워서 안쓴다..이러고 있어요.
    농심의 빈자리를 삼양이랑 오뚜기가 채워주고 있어요.

  • 17. ...
    '10.2.16 9:29 AM (125.180.xxx.202)

    농심 불매입니다. 삼양라면, 된장라면, 장수면, 황태라면등등 먹고 나면 농심 입에 대고
    싶지도 않아요. 심지어 제 조카 라면 살때면 라면 이름대면서 먹어도 되는 거냐고 확인
    전화해요^^

  • 18. 저요
    '10.2.16 9:38 AM (125.177.xxx.131)

    삼성, 농심, 롯데 불매는(소주 처음처럼이랑 맥주 카스포함) 쭈욱 하고 있습니다.
    전 괜찮은데 제 옆에 있는 아이들이 불편하겠지만 신조라 어쩔 수 없지요.

  • 19. 삼양과자
    '10.2.16 10:17 AM (113.30.xxx.119)

    삼양라면으로 바꾸고 너구리도 오동통면으로 바꾸니 전혀 아쉽지 않았는데 문제는 과자입니다.
    농심 롯데가 과자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는....
    가끔 보이는 구멍가게에서는 삼양 '사또밥'도 파는데 그럴때마다 사재기.
    정말 사또밥의 그 퓨어하고 엘레강스한 질감과 맛은....!!!
    근데 파는곳이 많지 않아요.....

  • 20. ..
    '10.2.16 10:25 AM (220.70.xxx.98)

    절대 안먹습니다.
    앞으로도 쭉...

  • 21.
    '10.2.16 10:33 AM (220.86.xxx.176)

    라면은 삼양 가끔 오뚜기
    스넥은 주로 오리온 아님 해태 등 별로 안먹어요
    근데 가끔 생각보다 롯데가 많아 실수할 때가 있어요 요구르트 세일해서 샀는데 롯데이고 아이스크림도 ㅠㅠ 이제 많이 안먹으려고 노력해요

  • 22. 까만봄
    '10.2.16 10:42 AM (180.70.xxx.229)

    저두 7년째...
    사는데 아~~~무 지장 없네요...

  • 23.
    '10.2.16 10:53 AM (58.148.xxx.177)

    우리집도..꾸준히 하고 있네요..^^
    우리 남편은 신라면 신봉자에서 삼양으로 완전히 돌아섰구요..이제 신라면은..먹고나면 배탈나서 못먹는데요..
    우리 아들은 동네 슈퍼에 가서도 롯데나 농심건..자연스럽게 피해서 과자사와요..
    전 상표가 달라도 제조업체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었구요..은근 다른 상표로 나오는 것도 있어요..

  • 24. 신기하죠
    '10.2.16 11:19 AM (180.66.xxx.28)

    미국에서도 신라면 팬이었고 장기간 여행시 돌아오꼭 힌라면 먹고 그랬는데 삼양으로 바꾸고 일년여후 막내가 꼭 껴안고 신라면 사야 한다고 난리쳐서 한번 끓였다가 우리 세 아들 식충이 들이 글께 라면을 남기네요. 이상하데요...ㅎㅎ
    뭐가 다른지 모르지만 입맛이 먼저 아네요. 진짜 농심 쉰라면 못먹겠어요.

  • 25. 아나키
    '10.2.16 11:49 AM (116.39.xxx.3)

    이제 생활이 되어버려서 굳이 신경안써도 되네요.

  • 26. ...
    '10.2.16 11:53 AM (121.133.xxx.68)

    주변사람들도 막 뭐라하면...찜찜해서 못먹어요.ㅋ
    삼양 개념회사로 키워줄랍니다.

  • 27. 시니컬
    '10.2.16 12:28 PM (210.108.xxx.19)

    그럼요...벌써 1년이 넘었죠..^^

  • 28. 절대로
    '10.2.16 12:32 PM (58.238.xxx.182)

    잊지 않고 전 사지도 않습니다만..
    시댁에 가면 시어머닌 아직도 농심 신라면과 롯데와 농심의 과자들을 잔뜩 쟁여놓고 계십니다ㅠㅠ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더니 지난번에 저희 아들이 덜 매운 삼양라면 잘 먹는다고 했더니 이번 설에 가니깐 삼양라면도 한팩 사 놓으셨더군요~~ㅎㅎ

  • 29. ..
    '10.2.16 12:45 PM (112.151.xxx.214)

    전 농심만 먹는데..
    둥지냉면 너무 맛잇어요

  • 30. ㅡㅡ;;
    '10.2.16 1:06 PM (116.43.xxx.100)

    꼐속 평생 쭈욱 갈꺼라서......노떼 넝심 안삽니다..

    계속 주욱 할꺼예여~~~~소심하게 하지만 길게 갈랍니당....전 삼양 열무비빔면 넘 맛나여~

    푸라면 분식집서 먹고선 이틀간 속쓰려죽는줄~--;;

  • 31. .
    '10.2.16 1:38 PM (121.88.xxx.203)

    이젠 아이들도 농심껀 안집어요.
    늘 주황색 삼양라면 먹습니다.
    좀더 다양하게 나와주면 좋겠는데...
    어쩌다 아이들이 컵라면이라고 먹겠다고 조르다 삼양것이 없어서 그냥 안먹을때도 있지요.^^

  • 32. 사월의눈동자
    '10.2.16 4:15 PM (220.85.xxx.253)

    삼양만 잔뜩.... 비빔메밀도 맛있어요. 참기름, 오미자효소, 깨 더 넣고 멋음 환상이예요.

  • 33. 맛있는 라면..
    '10.2.16 5:11 PM (114.207.xxx.119)

    팬이구요...
    다섯살인 아이가 빼빼로 고르면
    "그건 안돼!! 다른거 골라!!"
    하며 타 제품으로 유도 하지요.

    넝심은 안 먹은지 2년 되어 가나요...

  • 34. 네..
    '10.2.16 9:05 PM (118.223.xxx.205)

    더불어 삼성도 불매하고 있어요.

  • 35. 4월에 해지
    '10.2.17 8:15 AM (124.56.xxx.163)

    롯데 불매한다하면서 어쩌다 카드를 만들었어요..
    모집인분이 상품권을 주었는데 월 10만원씩 3개월만 써달라고 하도 그래서..어쨌든 약속은
    약속이라..쓰다가..해지하려는데..
    어제도 안간다 안간다하면서 롯데마트에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나 '또 속았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빵집에서 산 단팥빵...종이장처럼 얄팍하게 발라놓은 단팥속을 보고 역시 롯데는 안되..
    무엇을 사든, 얼마치를 사든 꼭 롯데에 가면 속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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