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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3회 출근하면서 수입도 좋은 의사라면 무슨과 의사인가요?
댓글 퍼왔는데 봐 주시어요
전문직이란건 좋은거죠 원글님.
하지만 X과의사처럼 주 2,3회 출근하면서 살림이나 육아에도 소홀하지 않고 고소득 올릴 수 있는 그런 직업은 아니에요.
딸이 공부는 잘하는데 여자로서 곱게 살기 원하는 스타일이라면, 비추에요. 매우 바쁘고 힘든 직업입니다.
회게사 직업이 힘들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의사를 말씀하신 건데
의사하는 제 친구들(치과, 피부과, 소아과 등등) 보면 그런 아이 하나도 없어서요
1. ,
'10.2.15 11:30 PM (61.74.xxx.63)응급의학과? 당직서는 날에 출근해서 올나잇하고 쉬는... 근데 이게 수입이 좋은가요?
2. ^^
'10.2.15 11:33 PM (218.39.xxx.191)제가 아는 의사들도 경제적 여유는 있지만 하나 같이 바쁘게 살고,
오죽 하면 팔자가 사나워서 의사 되었다고 하소연하는 이도 있는데...
풀타임 의사가 아니고 파트타임 하면서 살림하는 여의사도 있겠져.
그래도 연봉은 어지간히 나오니까요...3. dnd
'10.2.15 11:43 PM (222.234.xxx.169)모 집안 재력 빵빵하고 대출 끌어 개업할 필요 없고 그러면 과에 별 상관 없이 주 2, 3회 출근하면서(근데 이것도 다 전문의가 된 뒤에나 가능한 거....) 소득도 상당히 올리수 있죠..
여자로서 곱게 살길 원한다라.... 여자가 되었건 남자가 되었건 직업을 갖고(부잣집 따님들이 백수라 하기 뭣해서 갤러리 운영한다거나 그런 식의 직업 말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안 바쁘고, 안 힘들고, 돈은 많이 벌고, 곱게 살 수 있는 직업.....이 있긴 하나요?
저는 일단 그런 직업 하나도 몰라요.
82에서 딸아이 직업 얘기 나오면 뭐도 힘들고 저것도 드릅고 이것도 고생이고.... 그저 돈 많은 시댁 능력 있는 남편 만나 전업으로 온실 속에서 곱게 사는 게 짱!으로 흘러가던 걸요. 어떤 직업을 갖다대도 82의 많은 분들 눈에는 단점밖에 안 보일 거라 생각해요.4. 뭐..
'10.2.15 11:44 PM (218.237.xxx.199)병원 마다 체계가 달라서..개인 병원 같은 경우에는 공동 원장님이 돌아가면서 주중에 쉬면서 근무하던데요. 이것도 자리가 어느 정도 잡혀야 가능합니다. 저희 친정 집 부근에 내과 하나, 처음 개원했을 때 아침8시에서 밤8시에 토요일, 일요일도 진료보셨습니다. 몇 년 그렇게 고생하고, 자리 잡히니 건물 새로 지어 병원 확장하고 부원장 고용해서 지금은 원장님이 직접 진료보시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제 신랑도 의사인데, 토요일도 근무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당직(병원에서 야간 당직하고 응급환자 새벽에도 봅니다.)하고, 퇴근해서 집에 와 있다가도 다시 병원 전화 받고 수술하러 갑니다. 친정에 가족모임 하러 왔다가도 혼자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친구중에도 약사, 의사들 있는데..전부 친정 부모님+베이비시터의 도움 받습니다. 본인은 거의 살림 안합니다. 파트타임 알바인 경우에두요.
5. 저
'10.2.16 12:11 AM (220.117.xxx.153)아는 분은 치과신데 교정환자 예약만 보고,,
마취과도 일주일에 세번만 나간다고 하네요,,
근데 월급은 일반의사에 비해 적다고는 했어요(그래도 많은 수준???)6. 제가아는분도 파트타
'10.2.16 12:15 AM (220.82.xxx.182)제가아는분도 파트타임의사세요.. 내과인데 일주일에 2번출근.. 각각 다른병원으로 출근하세요.. 남편이 의사라서 큰돈욕심은 없는분이고 아이들 진짜 공부잘해용
7. 내 친구는..
'10.2.16 12:51 AM (114.204.xxx.103)내 친구는 방사선과인데요..
주중에 오전만 근무하고 1500~2000받는 애 있어요.8. ...
'10.2.16 1:23 AM (220.88.xxx.227)교정치과...
저 예전에 교정하던 치과 담당 의사선생님 일주일 4일 근무 하시더라구요.
선생님 나오는 요일에 맞춰 다음 예액 스케줄 정했어요. 교정이니까 예약환자만 받으니 가능하겠죠.9. .
'10.2.16 1:53 AM (118.176.xxx.8)방사선과 하는 동창은
돈이 안 벌려 지방으로 가서 개업하든뎅..
주중에 오전만 근무하고 1500~2000 받는 병원이 도대체 어닐지 궁금하네요10. 음
'10.2.16 2:04 AM (180.64.xxx.141)위에 댓글 단 사람은 아닌데
지방으로 가시면 (특히 시골 쪽으로)
의사 몸값 높아집니다. 실제로 몇 천 받아요11. 음
'10.2.16 5:21 AM (98.110.xxx.77)요즘 지방에 방사선과 그리 받기 힘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사람은 뭔지.
친구말을 백프로 믿는것도 문제.
부풀려 말하는 경향이 있음, 마이너과는요.
닩, 신경외과라면 가능할수도 있지만요.12. ...
'10.2.16 9:19 AM (112.72.xxx.157)저도 그얘기 들었어요 일주일에 몇번 타지역으로 출근하고 7-8백받는다고도
방사선과라고 하는거 같았구요13. 가능함
'10.2.16 10:42 AM (58.120.xxx.243)정말 가능해요..의사가 달리 의사가 아님.
남편 친구와잎 임상병리과인가인데 자격증걸고..한번정도 출근인데도 잘 범
그리고 네트로 얼마받는지는 정확히는 서로 이야기 안함14. 요즘은
'10.2.16 4:20 PM (119.67.xxx.28)방사선과라고 하지않고 영상의학과라고 하는데요 요즘 가장 인기있는 과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예전에는 하려고 하지 않는 기피과였는데 지금은 경쟁률이 높은 과가 되었다니 이유가 있겠지요.
15. 임상병리과
'10.2.16 9:43 PM (124.59.xxx.75)는 의사가 아닙니다. 임상병리학과하고 전문대에 그 과가 있었어요. 임상병리사라고 하지요.
16. 음
'10.2.17 11:28 AM (98.110.xxx.77)임상병리사도 있고, [전문대 졸]
임상병리과 의사도 있음.[의대 졸업]
임상병리과는 환자 상대가 아닌 병원들 상대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