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며느리 있을 때는 느즈막히 와서
큰 며느리가 한 전이며 음식을 잔뜩 싸가던 동서들이
큰 며느리가 이혼 한 후
시집에 몸만 와서 음식 준비 안하고 제사 지내고 식사만 하고 가는 작은 며느리들도 있더군요.
예전의 맏며느리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옛 시어머니였지만
70 넘고 80 된 두 노부부께서 음식 하시는 걸 알고서는
전이라도 몇 가지해서 아이 편에 보내더군요.
그 시부모들께서는 둘째아들네집 막내 아들네집은 경제적으로 지원해주고
큰 아들은 실직 두 번을 오년 이상 할 동안 큰 아들네에게만 연락 안하고 이사 가고
결혼 초부터 도움은 전혀 없었지요.
큰 아들이 부모님과 똑같이 생긴 걸로 봐서 줏어온 아들은 아닌 게 확실 하구요.
큰 며느리가 이혼 하고 없으면
시부모가 이뻐하고 경제적으로 지원 받은 둘째 세째 며느리가
명절 음식 준비해야하는 게 당연한데
집도 받고 사업자금도 받고 예물도 많이 받은
작은 며느님들은 명절 당일날 잠깐 왔다만 간다는군요.
그 집 시어른들은 작은 며느리들을 훌륭한 집 딸로 여기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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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이런 집도 있어요.
요지경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0-02-15 20:59:40
IP : 125.130.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15 9:02 PM (118.41.xxx.249)죄송합니다. 어느 집 어르신인진 모르지만
나이는 비록 어려도 딱 한마디만 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어르신,바보시네요."2. .
'10.2.15 9:04 PM (122.32.xxx.193)글 내용에 나오는 이혼하셨다는 큰며느님은 법률상 며느림도 아닌데 힘들게 왜 음식을 해다 바쳤나요? ~ 아무리 노인들이 안되보여도 그 모든 부조리들을 떨치고 나왔으면 마음을 끊어내고 음식해다바치기 같은 행위도 하지 마심이 좋을듯...
3. ..
'10.2.15 9:04 PM (220.70.xxx.98)발등 찍히셨네요..
4. good
'10.2.15 9:12 PM (121.159.xxx.252)천성이 착한 사람더라 죄를 지라고 하면 그게 쉽습니까???????
큰며느님은 가만히 있는 것이 더 불편해서 그럴겁니다.......5. 111
'10.2.15 9:14 PM (121.159.xxx.252)둘째,셋째 며느리들.....
늙어서 똑같이 당해봐야 하지 않을까요?6. 무크
'10.2.15 9:15 PM (124.56.xxx.50)벌 받으실 꺼 같다는 그 노인네들;;;
7. .
'10.2.15 9:23 PM (125.188.xxx.67)어떻게 하면 그런 대접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인덕이 많네요...일 안하고도 좋은사람 대접받고 재산도 다 받고
그 능력이 부러워요..8. 그게 다
'10.2.16 10:53 AM (114.202.xxx.207)..자식을 잘못 가르치는 게지요.
부모님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 에그 .. 울 시댁도 ....설레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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