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현미채식 하고싶은데

...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0-02-15 20:50:38
한달 치 식단 짜주실 분 안계실까요?
하고계시는 분 있으시면 공유하시면 안되겠나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35.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채식
    '10.2.15 9:04 PM (119.199.xxx.201)

    어느 단계의 채식을 하시겠다는 목표 설정이 있어야 할겁니다. 지속 실현 가능한 단계여야 하구요....
    1.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만 먹는다.... 이건 불가능할꺼구요....
    2. 나무의 열매만 먹는다.... 이것도....
    3. 나무나 풀의 열매나 줄기, 뿌리만 먹는다.... 진정한 의미의 채식입니다만....
    4. 조개 등의 무척추 동물까지만 먹는다....
    5. 무정란이나 우유까지는 허용한다.
    6. 생선 등 어류까지는 허용한다..... 이것도나름 채식일수 있습니다.
    7. 닭 등 조류까진 허용한다. 네발달린 동물은 안 먹는다.... 이것도 채식아니라고는 못합니다만.... 좀 약하죠.

    매일 현미 또는 현미 잡곡 밥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생 야채나 나물 등이 반찬이고.... 된장국등을 곁들여야 할것이구요....

  • 2. 채식
    '10.2.15 9:15 PM (119.199.xxx.201)

    검색 창에 채식 검색하시면 주로 대만 또는 중국의 채식 식자재 파는 사이트에서 콩 고기 등 여러가지 재료를 사서 드실수도 있는데.... 요리하는 자체가 또 번잡해지니.... 저는 별로더군요.
    가끔씩은 콩고기 등 사서 드셔도 되구요....

  • 3. ,,
    '10.2.15 9:38 PM (124.49.xxx.89)

    저는 채식은 안하지만 콩고기 만드는 재료인 글루텐이나 뭐 이런것들이 그닥 좋을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에요
    차라리 버섯이나 두부고기 이런게 나을거 같아요

  • 4. 채식
    '10.2.15 9:48 PM (119.199.xxx.201)

    글루텐.... 이름만으론 뭔 화학 물질이 연상되지만.... 콩에서 뽑은 단백질입니다.
    문제는 원 재료에서 어떤 가공 과정을 거쳐서 뽑느냐가 관건인데.... 잘 모르구요....
    암튼, 풀만 먹을려니.... 입맛 때문에 단지 입맛 때문에.... 찾는겁니다.
    뭐.... 건강상 별 문제 없는걸로 알구요....

    아래.... 예전에 제가 적은 글인데....

    얘시당초 인간은....
    ============================
    채식 동물입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산토끼 1마리 잡기가 힘들겁니다.
    산토끼를 잡아 양식을 했다면 아마 굶어 죽을 확율이 매우 높겠죠.

    손톱을 보십시오. 짐승을 따라 잡았다 하더라도 그 손톱으로 낚아채기가 수월치 않을겁니다.

    잇빨을 보십시오. 낚아챈 짐승을 그 잇빨로 껍질을 벗겨 먹기가 수월치 않을것입니다.

    그럼, 소나 말처럼 풀을 먹었을까요?
    어금니를 보십시오. 소 처럼 풀 먹게 생겼습니까? 풀 먹을수 있겠습니까?

    그럼.... 손을 보십시오.
    과일이나 열매 따먹기 정말 좋게 생겼죠?
    애시당초 인간은 과일 따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농업을 하여 농작물의 열매를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육식 습성은 몇번의 빙하기를 거치는 동안 생존을 위해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은 육식을 하지 않아도 충분한 영양 습취가 가능한데 아직도 육식을하는것은 그때의 입맛때문입니다.

    지금은 단지 입맛만을 위해서 살생을 하는것이며, 그 입맛을 위해서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양식이어야 할 곡식이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어 집니다.

    전 인류가 육식을 버리고 채식을 한다면 굶주림, 환경오염, 전쟁, 병고, 등등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입니다.

    좀전 산에 갔다가 산딸기를 한 주먹 따왔습니다. 딸내미 학교 갔다오면 설탕에 재웠다 줄려구요.....

  • 5. ...
    '10.2.15 11:17 PM (114.200.xxx.48)

    채식 카페 찾아보세요 자료가 많아요^^

  • 6. 아힘사
    '10.2.15 11:42 PM (125.176.xxx.18)

    네이버 한울벗 채식나라 카페 추천해드려요~~~채식은 참 아름다운 삶이에요~~~

  • 7.
    '10.2.16 12:45 AM (115.136.xxx.254)

    저도 채식하는데... 콩고기 안먹습니다.
    콩고기를 먹는 것은... 그 고기맛을 못잊어서 그런거죠.

    버섯이랑 두부만 먹어도 저는 따로 고기 생각이 안납니다.
    원래는 고기 잘 먹었는데... 채식 하다가 몇번 실패했는데..

    이젠 괜찮네요.

    억지로 안되면 억지로하지는 마세요.
    정말 억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술 좋아하는 사람이 술 끊는 것 만큼 어렵답니다.
    식단 짜는 것 보다... ㅡㅡ; 채식 하는 사람 블로그를 가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맨날 먹은거 올려놓는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136 내 복에 뭔~펀드래?주식이래.. 공짜는없다 2008/10/28 490
418135 USB꼽으니 갑자기 RECYCLER\desktop.exe 를 찾을수없습니다 고.. 3 컴맹입니다 2008/10/28 1,038
418134 부동산 폭락은 없다?? 있다?? 10 토론해요 2008/10/28 1,060
418133 남편과의 이혼 과연 해결책일까요? 10 소심녀 2008/10/28 1,912
418132 결혼한 오빠.. 4 노총각동생 2008/10/28 1,157
418131 저희 딸 애가 공부 안 한걸 이제와서 후회하네요 6 진학 2008/10/28 4,448
418130 아 짜증나.. 요즘 음악 왜 이래 10 미안합니다... 2008/10/28 1,010
418129 마이너스 통장 대출한도를 늘려주겠답니다 5 뭔 속인지 2008/10/28 1,074
418128 영어의달인님~~~ 4 영어조언주세.. 2008/10/28 633
418127 어제 개통한 핸드폰 취소가 될까요?? 3 그레이스 2008/10/28 912
418126 인삼 구입은 어디서? 2 인삼이 달아.. 2008/10/28 294
418125 축하해주세요.. 저 생전처음 혼자 후진주차했어요 19 장롱8년만에.. 2008/10/28 962
418124 앞으로 경기는 어떻게 진행될까? 12 구름이 2008/10/28 2,104
418123 복층인데요 욕실 2008/10/28 542
418122 역시 82 2 82좋아 2008/10/28 757
418121 오늘 아침 뉴스 듣다 쓰러질 뻔.. 18 역쉬 2008/10/28 11,895
418120 사귀던 사람과 좋게 헤어지는 방법? 6 궁금해요 2008/10/28 3,090
418119 롱샴 가방이 유명한가요 12 2008/10/28 3,062
418118 좋은것 맛있는거 먹고는 싶으시겠지만 10 민폐는.. 2008/10/28 1,619
418117 살빼다가 미쳐버리겠네요 12 좌절맘 2008/10/28 2,464
418116 앞치마재질이 폴리에스테르면 보풀이 일어나나요 2008/10/28 203
418115 예산으로 떠나는 11월의 사과나라 여행 soldog.. 2008/10/28 415
418114 싸GO!! 맛있GO!! 안전하GO!! Let's GO soldog.. 2008/10/28 397
418113 가위에 눌릴 때, 탈출 하는 비법공개 라네요~ 1 항상웃자구요.. 2008/10/28 1,066
418112 "기어이 나라를 말아먹는구나!" 6 부패 보수 2008/10/28 961
418111 아래 난방위해 카페트질문.. 재도전 2008/10/28 493
418110 82한식기세트 구입 1 한식기 2008/10/28 755
418109 유통기간 지난 약 먹으면 안되나요? 7 2008/10/28 1,453
418108 쌍커풀 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플리즈으 ㅠㅠ 5 커풀 2008/10/28 741
418107 유인촌 구하기에 나선 눈물겨운 조중동의 순애보 2 공부시간??.. 2008/10/28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