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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오늘 특히 날카로운 것 같아요. 상큼하게 리프레시합시다!

우리 조회수 : 730
작성일 : 2010-02-15 18:29:31
명절 내 쌓인 스트레스를
82에 풀러 들어오신 것 같은 분들이 종종 보이는 저녁입니다..

여기 회원들 사실 다같은 입장 아닌가요
며느리이자 올케이자 친정에선 딸이고 언니이고 동생이고..

조그마한 하소연에도 칼날처럼 달리는 댓글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단지 작은 위로를 바라고, 어디에도 말할 곳이 없어 풀어놓으러 온 곳에서
상처를 서로 입고 입히고.. 그러지 말아요

똑같은 한 줄짜리 댓글도
얼마든지 야멸차게 비수를 꽂을 수 있고
얼마든지 따스하게 지친 맘을 감싸줄 수도 있는 것을요...

오늘 새해 첫날 다음날 이틀째인데 우리가 좀더 넉넉하게 마음 씁시다 네
82 이름이 부끄럽지 않아야지요..
IP : 218.38.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15 6:33 PM (121.143.xxx.173)

    밑에글이요?
    그 글 원글이 좀 이상한대요
    2시에 갔다가 7시에 나오고

    명절에 아침 일찍 가서 도와야 뒷말이 없지요
    우선 며느리로서 할 도리는 해야......뒷말 나와도 본인이 당당해지는건데

    까칠하다고 볼 수 없어요^^

  • 2. 우리
    '10.2.15 6:34 PM (218.38.xxx.130)

    아.. 아니요 오늘 종일 둘러보고 있는데 느낌이 그래요
    잔뜩 날이 서 있어요.
    글고 그 글은 원글님이 댓글에 다셨는데
    설 전날 2시 일하러 갔다가 7시에 친정 도우러 갔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차례 지내러 갔다고 합니다..

  • 3. ..
    '10.2.15 6:38 PM (210.221.xxx.247)

    82가 워낙 연령대가 높으니 예비 시어머니 혹은 지금 시어머니인분들이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입장 글 보기 불편할수도 있겠죠.
    어쨌든 입장 바꿔 서로 조금씩 이해했음 좋겠어요. 원래 명절 직후엔 하소연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조금씩 감싸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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