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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명절 풍경을 원하세요??^^
뭐,,,생각하는 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어떤 명절 풍경을 원하는지 의견을 풀어놓아 보아요~
시어머니,
며느리,
남편,
시누이,
시아버지?(분도 계시려나요?^^)
우선 제 생각은,,,
제사는 차례상을 차리지 않고
그냥 가족끼리 모인다면,,,한 끼 식사 정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명절마다 형제,자매들 집에서 돌.아.가.면.서.요...
돌아가면서 상 차릴 땐,,,
음식을 각자 집에서 나눠서 해오거나,,,
인원이 많지 않아 할 만하다면,,,집주인과 그 부부, 또는 그 집 아이들(아들이건 딸이건)이 서빙?을 하고
다른 식구들은 정식으로 손님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매번 남자들만 손님이고 여자들은 어딜 가나 '일손'이어야 하는 현실이 싫더라구요...
아직 아이들 어린데도,,,
딸들만 수저니 접시니 나르고
아들들은 할머니 옆에 앉아 제 먹을 것만 먹는 모습도 보기 싫고요...
대신, 손님으로 가게 된다면
음식 장만하는 집에 방문할 때,,,
가지고 가서 먹어 없애는 과일, 술, 갈비 이런 것 아니라,,,
그 집 아빠, 엄마, 아이들 각각에게 줄
개인용 선물을 준비해가면 좋겠어요^^
(손님 한 번 치루고
오로지 나만의 몫으로 평소 찜해둔 이~쁜 가방 하나 생긴다면, 명절손님초대 할 만할수도?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세요?^^
여기 나온 좋은 의견들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며느리 볼 때
써먹을래요~~~
1. ..
'10.2.15 6:13 PM (58.124.xxx.212)딱히 할거없으면 그냥 너도 얼른가서 쉬어라 이얘기가 바로나왔음 좋겠어요
할일도없는데 가지도 못하게하고... ㅠㅠ
그리고 먹지도않는건 차리지않았음좋겠고..저도 그때그때마다 먹고싶은걸로 식구들 맛있게 해먹었음 좋겠어요.그놈의전 따끈할때는 먹지도 못하고 차면 맛대가리도없는거 종일그거하다 등아프게나 안했음좋겠네요. ㅠㅠ2. ㅇ
'10.2.15 6:44 PM (125.186.xxx.168)앞으론 바뀔걸요. 아들이 아닌, 딸의 가족과 명절을 보낼수도있고요..
3. 각자
'10.2.15 6:56 PM (125.140.xxx.37)자기본가?로 가서 명절을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들은 자기부모에게 며느리도 자기부모에게로....
그러면 뒷소리도 덜나올거 같고 명절 증후군도 없을거 같아요.
아예 결혼을 하지 말아야하나...ㅎㅎㅎㅎ4. ㅎㅎ
'10.2.15 7:14 PM (68.37.xxx.181)자기본가?로 가서 명절을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들은 자기부모에게 며느리도 자기부모에게로....
그러면 뒷소리도 덜나올거 같고 명절 증후군도 없을거 같아요. 222225. .
'10.2.15 8:16 PM (183.98.xxx.179)원글님 제목을 보고 난 도대체 뭘 원하는걸까? 분명 지금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들어와봤는데
잠깐이라도 즐거운 상상으로 기분이 즐겁긴 하네요..
그런데 원글님 말씀하신 내용은 영 대한민국 현실에선 이루어질 일이 없을듯.. (씁쓸)6. 정말 어려운 관계
'10.2.15 8:31 PM (221.158.xxx.241)명절 증후군 한 달 전부터 앓다가 시댁가니 이번에는 웬일로 윗동서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결혼하고 이십 여년 내내 자기 기분따라 아랫사람 대해서 영 적응하기 힙들었어요
거기다 어머님은 동서들 모여 얘기라도 나누면 너네들 일하면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거 보기 좋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며느리들이 일 안하면서 놀아도 보기 좋으실지 괜히 삐툴어진 생각 들어요
거기다 윗 동서는 시부모님이 뭘 원하시면 하던 일 내팽개치고 하자고 서두르고
시부모님께 온갖 립서비스
정말 자식 잘 키워서 외국으로 내보내서 따라가 살고 싶어요 ㅠ7. 요즘
'10.2.15 8:37 PM (115.139.xxx.11)요즘 10대 아이들 보면..나중에 며느리한테 당하고 살것 같기도 해요. 전 외아들 맘...
8. 정말이지
'10.2.17 9:02 AM (124.56.xxx.163)명절 없어졌슴해요.
거기만 다녀오면 분란이 생기고 사네 안사네...새해 첫날부터...
더불어...선물 안주고 안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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