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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
1. 그거야
'10.2.15 2:07 PM (112.144.xxx.205)언제나 문제는 기독교가 아니던가요?
2. ...
'10.2.15 2:09 PM (119.64.xxx.151)무교인 남편 결혼하면서 교회다닐 것을 약속받았고
태어난 아기 유아세례도 받게 했고...
서로 다름은 인정했다면 왜 남편 교회를 다니게 하셨나요?
시어머님이 잘 하셨다는 건 아니지만...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잘 산다는 건 개신교인이 먼저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는 생각 안 드시나요?3. 생각
'10.2.15 2:11 PM (121.151.xxx.53)극단적으로 이야기 해보지요.
님의 신은 부처까지 지옥으로 보내나요?
부처도 창조한 위대한 신이라면 불교를 믿어도 천국가는거 아닌가요?
부처보다 못한 신이면 교회에 가야죠.
종교가 서로다름을 이해한다는 것은 님의 남편이 교회에 가도록 하는 것부터 고치세요.
왜 나의 것은 소중하고 남의 것은 나쁘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사시나요?
님이 먼저 침범하니 자기방어를 하는 거 같습니다.
님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서로 이해"는 어려울거 같네요.4. ....
'10.2.15 2:11 PM (110.10.xxx.178)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살고 싶다면서 왜 무교인 남편 교회에 보내고, 사리분별도 못하는 아이에게 '유아 세례'로 억지로 종교를 정해주지요? 님만 교회 다닌다면 시어머니도 그러려니 하실텐데, 남편에 아이의 종교까지 님 맘대로 정했으니 그런 소리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5. .
'10.2.15 2:12 PM (122.42.xxx.66)무교인 남편 결혼하면서 교회다닐 것을 약속받았고
태어난 아기 유아세례도 받게 했고...
서로 다름은 인정했다면 왜 남편 교회를 다니게 하셨나요? 22222222222222
헛웃음이 나네요.6. .
'10.2.15 2:13 PM (58.227.xxx.121)아마도 어머님이 연세가 있으시니 사후에 제사드리는 일이 걱정되셔서 그런것 같아요.
원글님 스스로가 다름을 이해하고 살고 싶으시다고 하셨으니..
그렇다면 어머님이 원하시는대로 제사 지내드리고 할 수 있으신가요?
그점을 분명히 하시고 어머님께 행동으로 보여드린다면
어머님도 굳이 원글님이 개종하는것 까지 원하지 않으실수도 있어요.
아마도 원글님 종교가 개신교가 아니었다면 어머니도 굳이 그런 걱정 안하셨을거예요.7. ...
'10.2.15 2:13 PM (119.192.xxx.155)맞아요....보통 그런 경우
기독교 신자인 사람들이 가족들을 하나씩 개종시키면서 생기는 갈등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동서 중에 하나가 카톨릭인데
티를 전혀 안내니까 아무 문제 없었고요.
제사도 잘 지내고.8. 무교
'10.2.15 2:15 PM (210.205.xxx.181)무교인 남편이 그러겠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남편은 종교자체를 중요하게 생각 안해요
아내인 제가 다니니까 같이 다니겠다고 한거지요
그냥 어떤 종교던 제대로 믿는 사람이면 좋은거다.. 주의구요
전 시어머님께서 제 종교를 바꾸길 원하시는 부분이 걱정인거지요.
제가 시어머님 종교를 바꾸겠다는게 아니고 시어머님이 제가 종교를 바꾸길 원하시는 거예요9. ....
'10.2.15 2:16 PM (122.35.xxx.14)당연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제가아는 기독교인 열이면 열 주말엔 교회가 내집인양 집나서면 해져서 돌아오고
시시때때로 집에 방문하던데
시어머니계신데 기독교인들 찾아와서 연세드신 노인네 뻘쭘하게 따로계신데 찬송가부르고 예배하면 입장바꿔 생각해도 .....교인들 돌아가시고 나면 상당히 까칠해질듯싶은데요
왕따도 아니고 노인네만 집지키게하고 온가족이 교회가서 종일 집비우면 과연 편안할까요?
종교가 다를때 가장 문제가 되는게 카톨릭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고 항상 기독교던데요10. ...
'10.2.15 2:18 PM (119.64.xxx.151)저희 형님이 아주버님 교회나가는 조건으로 결혼하셨는데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제사 지낼 때에도 귀신에게 절한다고 남에게 들리게 한마디씩 해대고...
절하는 순간에 꼭 설거지 하십니다. 일부러 소리나게 쿵쾅쿵쾅...
성묘라도 가면 묘 근처에는 오지도 않습니다. 혹 오더라도 등돌리고 서있고...
사람들 절하고 있으면 형님 자식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저렇게 절하는 건 우상숭배니까 따라하면 안 된다고... 절하는 사람 등 뒤에다 대고...
직업도 교사이고 평소에는 참 멀쩡하고 좋은 분인데 저런 식으로 나오니
저도 요새는 형님과 가까이 지낼 수가 없네요.
저렇게 집안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하나님께 사랑받는 교인의 모습인가 정말 궁금합니다.11. 위위 점님..
'10.2.15 2:18 PM (210.205.xxx.181)다른 분들 말씀도 잘 읽었구요
점님 말씀이 옳은거 같애요..어머님 의중이 딴거보다 사후 제사 지내줄지..가 걱정이신듯해요
제사에 참석은 못하지만 준비는 같이 할 생각입니다.12. 다름
'10.2.15 2:19 PM (180.70.xxx.74)종교가 다르다는것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군요
저도 원글님 같은 경우인데 남편은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자신도 예수믿을꺼라고는 합니다.
저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늘 기도하고 있고요
어머님 말씀...당연히 그러실수 있어요
그래도 남편분 멋진분이십니다^^
그저 기도뿐이 없다는거..우리 알잖아요..
기도 는 불가능에 도전! 이라 했습니다.
가정에 평화를 위해.. 부딪혀 상처나고 힘들지 않게 해달라고..
원글님과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 해요..^^
저도 기도로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13. ㅈ
'10.2.15 2:22 PM (119.196.xxx.28)개신교의 세력이 커감에 따라 우리나라도 언젠가 종교분쟁이 국내문제로 불거질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왜 개신교 신자들은 주위사람들을 저렇게 괴롭히려고만 들까요?
이집도 문제는 시어머니가 아니고 며느리네요. 물론 며느리인 자신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는 투로 썼지만...불교인 시어머니가 가만히 있는 며느리한테 종교문로 걸고 넘어질리는 없죠.14. 위에 점 세개
'10.2.15 2:31 PM (121.144.xxx.37)서울의 대형교회 권사인 울 올케를 그대로 묘사한 글이라서 놀랬어요.
그렇게 까칠하게 교회만 고집하던 권사가 가족 중 일이 가장 풀리지 않아
사는 게 힘들다고 늘 푸념하는데 도와주고 싶긴 커녕 웃음이 나오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며 억지로 끌려 다니는 교회 땜에 늘 짜증내는
오빠를 볼때마다 기독교 다니는 여자를 만나 평생을 힘들게 사는지 밉네요.15. 기독교 시러요~
'10.2.15 2:32 PM (116.127.xxx.171)하지만 제 개인 생각인 것이고, 잘만 믿는 다면 어떤 종교든 좋지요.
그리고 집안에는 종교가 하나인게 편한경우가 많기는 하더군요.
다름을 인정하기란 쉽지가 않은가 봐요. 그런데, 이미 결혼하셨으니,,,,
따지고 들면 님 가정은 이미 기독교로 한 종교 맞는 것이고 시댁은 좁은 가족의 범주에 들지 않으니 문제 없을지도.... ^^;;;; 시어머님 연세가 있으셔서요.
시어머님이 하신 말씀도 있으시니 나서서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은 님대로 할것 하시면서 사시면 될꺼 같은데요. 사서 걱정하는 버릇도
안좋더라구요.
(((( 그리고 댓글들이 까칠하신데, 종교가 맘대로 강요가 되나요? 남편분이 할만하니까 같이 믿는 것이겠지요. 남편분이 바보입니까?? 가자고 하면 갑니까??? ))))16. 기독교 시러요~
'10.2.15 2:38 PM (116.127.xxx.171)저희 큰댁 형님이 기독교신데 집안 종손 맏며느리여서 제사 다 지내시고 교회가십니다. 보기 좋아보여요. 아무래도 아직은 우리나라가 그렇지요. 님도 시어머님의 종교를 인정하면서 어느정도 한국사회에서 바라는 도리는 하시겠다고 하면 시어머님도 이해하시겠지요.
17. 이상한
'10.2.15 2:40 PM (115.128.xxx.45)댓글들이 많네요
원글님글요지는 시모가 자기종교를 강요한다는건데
댓글들은 거기엔 상관없는 얘기들만하네요
남편한테 강요한것아니고 본인의사로 나가는데
그것도 딴지거리가 되는군요
너무 걱정마세요 고부간에 종교달라도 잘지내시는 가족들
많답니다18. ㅈ
'10.2.15 2:48 PM (119.196.xxx.28)위엣분~ 그쵸! 종교는 강요가 되면 안되지요. 본인 스스로의 그러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종교여야 문제가 없는거요.
개신교 분들..이 말 새겨들으세요. 비록 가족이라 하더라고 당신의 종교를 강요하시면 안돼요.
정말 개신교도들 문제가 많아요. 하긴 그 수많은 교회가 먹고 살려면 신도수를 늘리는 방법밖에 없을텐데.. 교회는 신도들한테 전도하는걸 아예 쇠뇌시켜놨더군요. 개신교도들은 이를 지상명령으로 받들구요...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다고 들이대는데... 그 성경구절은 예수이후의 사람들이 그 당시의 편의에 따라 쓴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우리나라 개신교도들은 성경절대주의를 외치고 있는 현실이니...
그리고 이런 사실들은 서양의 기독교 국가들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구요.
한마디로 객관적으로 볼때 한국 개신교도들은 무식하다고 할수 밖에요.19. **
'10.2.15 2:53 PM (112.155.xxx.119)어머님 입장에선 그러실 수도 있다고 느긋하게 맘 잡수시고..
부모님 공경하라는 성경 말씀대로 어머님께 잘 하면서 여유롭게 사셔요~~
덧붙이면
우리교회에 낙천적이고 시부모님께 잘하는 언니가 결혼 12년 만에 시부모님 스스로 교회 가고 싶다고 해서 모시고 왔는데,
목사님이 뭐 할려고 교회는 오셨냐고(;;) 하니
며느리가 좋아서 왔다고 하셨다고..^^
근데, 정작 언니는 교회 가자는 말 한 번도 안 해봤대요..20. 바히안
'10.2.15 3:08 PM (58.233.xxx.68)저도 예수님을 믿습니다만
기독교 근본주의 또는 문자주의에 대해서는
"서양 귀신이 잘못들어와 여러 사람 잡는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도는 불가능에의 도전"이라는 다름님의 말씀은 전형적인 우리나라 기독교 근본주의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맹박이도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기도는 불가능에의 도전이라는 믿음으로
안되는 것, 자기 생각과 다른 것을 되게 하려고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섬뜩하기만 합니다.21. 아니뭐
'10.2.15 3:13 PM (115.136.xxx.254)본인은 남편한테 교회 다니자고 해 놓고...
시어머니는 말도 못하나요. 거절 했으면 되는거죠.
계속 거절하는데도 협박?으로 나오시면 모를까.. ㅡㅡ;22. 쩝
'10.2.15 3:18 PM (211.200.xxx.110)다름을 이해받기만 원하시고
이해하기는 싫으신 모양.23. ..
'10.2.15 5:29 PM (121.88.xxx.203)내용을 지우셔서 대강 짐작만 할뿐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제 아이 성당 데리고 가는것도 질색을 하십니다.
불교 신자시거든요.
본인은 아이 데리고 절에도 잘 다니시는데 아무리 노인분이라도 어처구니가 없을때가 많아요.
저는 불교 호의적인데 시가 분위기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아이 종교는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가 선택하게 하자는 중립적인 안을 내놨는데도 본인이 써온 부적은 아이에게 주시고 제가 아이이게 끼워준 팔찌 묵주는 시누이까지 합세해서 난리를 칩니다.
제발 다른 종교도 이해는 아니지만 인정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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