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찌할까요?(2)

여우비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0-02-15 11:52:20
낚시글은 아닙니다.
제가 며칠동안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판단력이 없어서 하소연하는 것입니다.
이혼남이 정말 저에게 1년동안 잘 해주었어요.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바쁘기도하고 기가 살아서 그사람에게 좀 소월히 했습니다.
헤어지자는 말도 몇차례 저가 먼저 까불며 말했고요.
그는 그런 내게 마음속의 부인이라도 되 달라고 부탁했고요.
그리고 힘들었는지 이별을 결심했나 봅니다.
제가 뒤늦게 아쉬워서 간절해서 매달리니 돈 이야기를 꺼낸겁니다.
여관비도 저에게 내라고 하고요.
전 화가나서 일단 거절하며 그에게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서로 연락은 없는 상태입니다.
돈은 안주었습니다.
잊어야겠지요.
그런데, 알고 있는데...... 자꾸 미련은 남네요.
잊을 겁니다.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IP : 125.186.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5 11:57 AM (180.66.xxx.63)

    그냥 잊으세요.
    결혼 전에 여자한테 돈 이야기 하는 남자, 뭐를 기대하시나요...?

  • 2. 더 멋진
    '10.2.15 11:58 AM (112.148.xxx.223)

    인연이 있을거예요 미련은..미련일 뿐이죠
    잊으세요
    여관비 내라는 남자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 3. 흠.
    '10.2.15 12:13 PM (114.206.xxx.213)

    결혼 전에 여자한테 돈 이야기 하는 남자, 뭐를 기대하시나요...? 222222
    떽..정신차리세요 22222222222

  • 4. 어휴
    '10.2.15 12:42 PM (180.64.xxx.41)

    조상님이 돌보신 줄 아세요.
    여관비 운운에... 어휴 그런 저질 남자 조상님이 돌봐서 떨구게 된 거 같네요.
    진짜 이혼을 하긴 했나요?
    어쩜 그런 남자를....
    정신 차리세요.

  • 5. ...
    '10.2.15 1:13 PM (99.229.xxx.35)

    이래저래 헤어지기는 헤어질건데
    요는 삼천을 주고 헤어지냐? 안 주고 헤어지냐? 고거네요.

    인연 아니예요.
    미련이 남더라도 마음 단단히 먹고 잘 버티세요...

  • 6. 원글님..
    '10.2.15 1:57 PM (58.227.xxx.121)

    이 게시판에서요.
    가끔 골치 아픈 인간관계 끊을때 어찌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
    자주 달리는 댓글이
    돈 꿔달라고 하세요.. 라는거예요.
    원글님이 그사람에게 매달릴때 돈 얘기를 했다구요..
    그 사람은 원글님하고 정말 헤어지고 싶었거나
    아니면 정말 돈이 아쉬웠거나
    둘 중 하나겠죠.
    둘 중 어느 쪽이든 간에 그 관계를 유지하는건 원글님에게 정말 바람직하지 않아요.
    그만 마음 정리하세요.
    더 좋은 인연 있을겁니다.
    진부한 얘기 같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예요.

  • 7.
    '10.2.15 3:10 PM (180.69.xxx.183)

    제가 뒤늦게 아쉬워서 간절해서 매달리니 돈 이야기를 꺼낸겁니다.
    여관비도 저에게 내라고 하고요.
    ---------------------------
    여자를 떼어내려고
    이런 얘기를 꺼낸겁니다.
    남자가 찌질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 남자는 이미 마음정리가 되었을듯 싶습니다.
    여자와 함께 쓰는 여관비조차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 떠난 남자입니다.
    미련두지마시길..
    본인도 싫다고 했다면서요? 뒤늦은 후회는 소용없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019 마치 구한말로 시간을 돌려 돌아간 느낌 입니다 3 로얄 코펜하.. 2008/10/27 482
418018 요즘 장터에 물건 판매 글 올리면서 사진을 멜로 보내준다는 13 장터 2008/10/27 1,077
418017 유럽(독일 프랑스 등)에서 구매대행 해주 실 분 계실까요?? 1 구매대행 2008/10/27 434
418016 [문의]보험청구에 관하여(보험직원분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알려주세요 2008/10/27 428
418015 인터넷으로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괜찮은가요 2 리마 2008/10/27 473
418014 크루그먼 "러시아·한국·브라질,·금융위기 한복판" 1 로얄 코펜하.. 2008/10/27 443
418013 카드대금 하루연체되면? 10 앗! 실수.. 2008/10/27 3,257
418012 내가 유인촌 장관에게 들었던 욕설 8 독설닷컴 2008/10/27 1,796
418011 쉰목소리가 안풀리네요 3 우리딸 2008/10/27 339
418010 호박을 말려서 가루를 내면 4 호박 2008/10/27 571
418009 괌 여행시 쇼핑 3 2008/10/27 569
418008 카드값이 ... 6 .. 2008/10/27 1,128
418007 밥대신 다른거 배불게먹어도 거르는건가요? 4 2008/10/27 701
418006 노무현이 구속 위기라는게 사실인가요? 31 2008/10/27 4,578
418005 9살이 얼마나 잘못했다고 엉덩이를 이렇게.. 20 화난맘 2008/10/27 1,644
418004 면 생리대 어디서 사나요? 5 궁금 2008/10/27 558
418003 약 유통기한 알려주세요 2 약먹자,, 2008/10/27 398
418002 차라리 주식 손해본 것이.. 6 2008/10/27 1,750
418001 요리 책 추천 부탁드려요.. 2 요리책 2008/10/27 353
418000 저 밑에 글 보구요.. 딸이름 2008/10/27 210
417999 레시피 정리 어떻게 하십니까? 9 초보 2008/10/27 1,671
417998 정말 안팔리네요 3 주물냄비 2008/10/27 1,354
417997 어렵게 임신했는데....자궁외임신이래요...ㅠ.ㅜ 15 ㅠ.ㅜ 2008/10/27 1,681
417996 과학탐구, 비닐봉지에 연필을 꽂았을 경우 왜 안새지요? 2 진호맘 2008/10/27 329
417995 사람들 앞에 서면 넘 긴장을 해요ㅠ 1 울렁증 2008/10/27 451
417994 TK에 대한 저주인가? 망령인가? 6 구름이 2008/10/27 876
417993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가방 사보신 분 19 궁금이 2008/10/27 5,424
417992 주량이 어찌 되십니까? 11 2008/10/27 6,100
417991 결혼..학벌 중요한가요? 57 고민고민녀 2008/10/27 7,112
417990 면기저귀 쓸만한가요? 3 면기저귀 2008/10/27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