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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 선물로 핸드폰 좋을까요? 나쁠까요?

고민하는 엄마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0-02-14 22:44:44
요즘 아이들이 갖고 싶은게 무얼까요?
중학교 입학하는 아들 선물로 무얼 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사실 아이는 핸드폰을 갖고 싶어하나 남편이 아직 어리다고 반대를 하네요..
전 사주고 싶은데 말입니다.
남편 말로는 아이들에게 핸드폰이 오적중 하나랍니다.
아이 망치고 싶으면 사주래요.
그러나 현실은 요즘 핸드폰 없는 아이가 없다면서요.

저희 아이도 핸드폰이 없다 보니 친구들끼리 연락해서 만나 영화 보러 가는데도 못끼고 친구들간에 교제가 잘 않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아쉬워하지도 않아요. 아쉬워할 짬도 없고요..
가끔 학원갈때나 외출했을때 핸드폰이 필요 할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가끔 제 핸드폰을 빌려주기도 한답니다.
저도 갈등되는게 .. 아이가 필요하기도 할거 같은데 이눔이 핸드폰을 잡으면 핸드폰에 내장되어 있는 게임을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사줄까 하다가 저꼴 볼 생각하면 아니지.. 싶기도 하고..

핸드폰 사주신 부모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언제 쯤 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주셨나요?
사주기 잘하셨다는 생각이 드세요? 아니면 후회 하세요?
IP : 110.9.xxx.2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4 10:47 PM (112.104.xxx.190)

    애도 아쉬워 하지 않고,
    있으면 게임을 열심히 하는거 아시면서
    남편도 반대하는 핸드폰을 굳이 사주고 싶으신 이유가 뭔가요?

  • 2. jkhhe
    '10.2.14 10:59 PM (211.200.xxx.48)

    게임 받는거 들어가서 미쳐버리면 거의 애 중독자됩니다.
    아직 뭘 진짜 모르시나본데요.
    울 남편이 멋도 모르고 사줘서 지금까지 애하고 싸움질 연속입니다.
    큰애는 재수할때 폐지 시켜버렸고
    지금 작은아이 전쟁은 안끝났어요.

    남자애들은 그거 진짜 마약같아요.

  • 3. 고민하는 엄마
    '10.2.14 10:59 PM (110.9.xxx.223)

    가끔 학원에서 늦게 끝나서 데리러 갈때나 밖에서 연락이 필요할때는 제가 아쉽더라구요.
    그게 이유입니다..

  • 4. 핸드폰
    '10.2.14 11:48 PM (220.117.xxx.153)

    아무 기능없이ㅏ 걸고 받기만 되는 똥폰이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거 사주시구요,,
    아니면 게임을 다운 못받게 인터넷을 다 잠가버리세요,,
    내장된 게임은 뭐 ㅠㅠ

  • 5. 애가
    '10.2.14 11:57 PM (221.148.xxx.89)

    아쉬워하지 않는다는게 오히려 더 기적적인 일인데요
    사실 휴대폰 있으면 애들이 문자질 많이 하게 되고 잘못하면 겜에도 빠질수 있고 공부하라고 공부방 들어가서 조용히 폰 갖고 놀수도 있고... 불안한 일 투성임에도 다른 애들이 전부 핸드폰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부러워하니 어쩔수 없이 사주게 되는 거잖아요.
    님이 필요하다고 해서 사주실 필요는 전혀 없구요 어차피 몇년안에 사달라고 할테니 그때 사주시는게 맞겠죠.

  • 6. 고민하는 엄마
    '10.2.15 12:13 AM (110.9.xxx.223)

    사달라고 조르지는 않지만 친구들은 다가지고 있는데 자기만 없다면서 부러워는 해요.
    저희 부부가 워낙 초장부터 핸드폰 구매에 대해서는 쐐기를 박다시피 해봐서 언감 생심 말도 못꺼내는것 뿐이예요. 이야기해봤자 엄마 아빠가않사줄테니까..
    자기가 꼭 필요한건 아니라고 말하면서 중학교 졸업하면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엄마인 저는 마음이 짠한게 그런말 하는 아들이 더 않된거예요..
    심지가 쐬심줄인 아빠 말을 따라야 하는건지..
    눈딱 감고 몇년 넘겨 볼까요??

  • 7. .
    '10.2.15 12:18 AM (58.226.xxx.81)

    에구..마음이 짠하시다뇨..
    그러다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길지도 모릅니다.
    남편도 반대하고 아이도 지금 당장 굳이 원하지 않는데
    왜 사주시려는지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

  • 8.
    '10.2.15 12:37 AM (183.98.xxx.109)

    주위에 핸드폰때문에 불화인 집이 없나봐요.
    아들이 사달라고 하지 않으면 대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편분 말이 백번 옳아요.
    왜 짠하시다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핸드폰에 내장되어 있는 게임 열심히 한다면서 그걸 사주면 어떻게 될지
    정녕 모르시나요?
    그리고 요즘 중학교에서 핸드폰 가지고 오는거 금지하는 학교가 많아요.

  • 9. ..
    '10.2.15 1:10 AM (121.133.xxx.102)

    핸드폰, 컴퓨터, 텔레비전, 엠피3, 이것만 완전 차단해도 성적이 평균 5점은 올라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집중력에 엄청 방해요인입니다.

  • 10. 고민했던 엄마
    '10.2.15 11:06 AM (110.9.xxx.223)

    아~~ 그렇군요. 여러분들 조언보고 나니 제가 고민했던 걱정이 싸악 사라졌습니다. 아이를 위해선 사주지 말아야 겠네요.제가 맘도 귀도 얇아요~ 아마도 제 남편 아니면 맘가는대로 했을지도 모르죠. 남편이 핸드폰은 대학 입학선물로 해준데요.만약 재수해도 않되고요..남편 친구아들은 고등입학 선물로 노트북 사줬는데 공부않하고 게임에 인터넷 보다가 엄마가 열받아서 노트북을 냅다 던져서 박살을 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의 오적을 완전 차단 할수만 있다면 애들도 힘들지 않겠죠.
    여러분.감사합니다~~ 마음이 결정되니 개운해졌어요..

  • 11. 딴소리
    '10.2.15 1:26 PM (221.163.xxx.44)

    오적이라함은 핸드폰,컴퓨터, TV 또 뭐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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