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박신웅이라는 기자라는 인간 애들 사진을

[아침]

그거 미친 놈 아닌가요?
야후에다 여자 애들 사진 뒷모습 전혀 모자이크 없이 올려 놨더군요.

뭐라 할려고 뉴시스 전화 했더니 아무도 안 받아요.
제가 할 수 있는 한 뭔가를 꼭 하고 지나갈려고 해요.

역겨워서 사진들을 더 볼수가 없어요. 그렇게 떳떳하면 얼굴 내놓고
자신있게 해보지. 다 쪼그리고 앉아서 가리느라 바쁘고 그러면서 하라는대로
해야하는게 누구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넘어가면 저런 애들 또 나오죠.
뭐가 잘못 된 줄도 모르고 모방 심리로 반복할테니까요.

애들을 먹이고 입히는 것만 신경쓰고 좋은 것만 찾았지 정신적인 성장은 신경을 안 쓰니
몸뚱이만 컷지 정신은 15, 6 살 먹은 애들 수준이 아니고 자기 행동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지
수치심도 자기를 존중하는 것도 어떤 건지 모르는 거 같아요. 자기를 존중하고 자기 선택을 존중하는 걸 어릴 때부터
존중받고 배워 왔다면 절대 저렇게 자기 의사에 반해서 가리느라 바쁘면서 남앞에서 몸을 노출하고
저런 짓은 안 할 뿐더러 가학적으로 다른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폭력도 생각할 수가 없지요.
우리 나라 소수의 1, 2등을 위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돈이 시간이 희생당하는 것 안타까워요.

방송 통신심의위원회에다가도 의견 넣고 저 기자라는 인간 절대 그냥 넘어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런 걸 버젓이 하나도 모자이크도 없이 올려 놓는 인간이 바라는 건 역시 클릭 수겠죠.
하이에나 같은 더러운 노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