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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오래된 아파트가 심한가요? 요즘 지은 아파트가 심한가요?
그리고 아파트는 층간 소음말고 사는데 불편한 점이 또 있나요? 아파트만의 단점이랄까?
살아보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용~~^.^
1. 92년
'10.2.13 12:24 AM (119.71.xxx.185)완공된 아파트에 살아요 그닥 층간소음은 못 느끼는데 그건 아마 윗집을 잘 만났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가끔 쿵쿵거릴땐 꽤 시끄럽거든요
오래된 아파트던 요즘 아파트던 위아랫집을 잘 만나면 층간소음 별 문제없다 생각해요
그 외 단점이라면...일단 집에 들어오면 나가기 귀찮아진다-전 겨우 3층
아무래도 위아래집 신경쓰인다 세탁기나 청소기 돌리는 것부터 여러가지...정도
장점은 내 집 현관문 안만 신경쓰고 살면된다2. 아무래도
'10.2.13 12:56 AM (119.71.xxx.51)오래된 아파트가 심하지 않을까요??
계속 새아파트 살다가 이번에 20년된 아파트 이사왔는데요,
분명 탑층인데도 불구하고 뛰는소리가 들려요~ --;
지금 새벽 1시가 다됐는데도 아이들 뛰는소리는 아닌데 어른이 쿵쿵거리며 돌아다니는
소리인거 같아요~
옆집이나 아랫집소리가 들릴 정도고, 전에 살았던 아파트에 비하면 천장도 낮아서...
제가 몇군데 살아봤는데 이런집은 처음이네요~ ㅠㅠ3. 층간소음이
'10.2.13 1:43 AM (114.204.xxx.189)제일 안심하게 지은 시기가 90년대 중반에서 후반이라고 들은적이 있는거 같아요..
여기서 글 올라오는거 읽으면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는 아랫집 소음도 들리나보더라고요..
전 윗집 소음만 들려요..ㅎㅎ4. .
'10.2.13 9:09 AM (61.74.xxx.63)80년대 준공한 아파트 아주 좋습니다. 위에서 경찰 불려올 만큼 집안 살림 다 때려부수는 부부싸움 한 경우에만 층간소음 느껴봤습니다.
90년대 지은 아파트 층간소음 쩝니다. 아주 엉망진창이던데요.
옛날이 기술이 없어서 무조건 바닥이고 벽이고 두껍게 지어서 층간소음에 강하다고 들었어요.5. 요즘 아파트가소음이
'10.2.13 9:39 AM (118.221.xxx.54)옛날 아파트들을 작은 자갈을 깔아서 충간 소음을 없앴는데 요즘은 기포콘크리트인가 그걸 소음방지로 깝니다..근데 이 신소재가 자갈만 못하다는.;;;다른 장점이 잇어서 요걸 까는지 모르겠지만..
6. 빨리를
'10.2.13 9:49 AM (124.216.xxx.87)빨래를 뽀송뽀송하게 못말리는거요.
주택에서는 날만 좋으면 하루만에 바싹 마르는데 아파트는 몇 날 며칠을
놔두어도 왠지 눅눅한 느낌이 나요.7. 비교
'10.2.16 10:53 AM (121.124.xxx.184)옛날아파트살아봤는데요.(90년도 입주시작)
예로 청소기돌릴때 아무 소리안들렸는데 단 걸레받이에 부딪치는 소리만 한두번 들리는정도,
어쩌다가 끌때 붕하는 소리 일년에 1,2번정도
지금처럼 바닥긁는소리와 윙하는 소리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아 그전전 아파트도 살아봤는데...(-화장실통한 오바이토하는 소리,창문열어놓으면 애들 고함치는 소리,전화가 오랫동안 벨울리는 소리등등만 들렸고)
윗집사람의 특성이 다른가는 몰라도 참 희얀하네요.
윗집 부부가 싸움을 해서 애들창문에 뭘 던져 외장창했는데도 저희는 티비만 봤고
아래아랫집에서 부부싸움해서 화분던져 거실 베란다창이 와장창했는데도 그냥 누가 넘어지는,쟁반에서 그릇이 쏟아지는 정도의 소리로만 들렸어요.
즉 점하나님과 비슷한데..
80년대 지어서 90년도에 딱 입주시작한 아파트였는데 괜찮았는데
9자가 붙은이후 준공하는 아파트,그 이후가 문제인거 아닌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