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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사람들.. 한 마디로 답이 없네요.

magritte 조회수 : 4,662
작성일 : 2010-02-12 23:46:16
난 도대체 왜 오세훈이 그렇게 인기가 좋은 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더욱 이해가 안 가는 자는 김문수..
이 사람, 평소에 오세훈 보다 정치적인 발언도 훨씬 많이 했고
과격한 주장도 자주 하는 사람인데.. 경기도민들의 이 사람에
대한 사랑은 못 말리겠네요.. 50%가 넘는다니..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의 나라.. 차라리 이 나라가 망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뭔가 깨달음이 있을까..?

IP : 119.71.xxx.19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gritte
    '10.2.12 11:46 PM (119.71.xxx.196)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2121808355...

  • 2. 열어보진않았지만
    '10.2.12 11:47 PM (125.129.xxx.117)

    에혀...

  • 3. ..........
    '10.2.12 11:51 PM (211.211.xxx.57)

    싫은데요

  • 4. 난..
    '10.2.13 12:16 AM (211.196.xxx.141)

    서울 이지만 아니올시다..

  • 5. 저두
    '10.2.13 12:20 AM (125.187.xxx.26)

    아닌데요 ^^

  • 6.
    '10.2.13 12:26 AM (125.181.xxx.215)

    잘생긴 변호사라 그런거 아닌가요. 홍정욱도 잘생겼고 학벌좋고

  • 7. 어제
    '10.2.13 12:29 AM (119.71.xxx.185)

    뉴스후 안보셨어요???
    서울에서 강남이나 목동 등 제법 산다는 동네 10곳과 못사는 동네 10곳을 비교한 결과
    투표율은 잘사는 곳이 전국 평균보다 10% 높고 못사는 곳은 평균보다 10% 낮고-잘사는 곳과 못사는 곳은 20%이상 차이-
    지지율은 잘사는 곳이 아주 전폭적으로 mb를 지원했다하더군요
    잠실쪽과 목동쪽 인터뷰하는걸 보니 당연 자신들의 부를 유지시켜주는 사람을 지지한다고 당당히 말하던걸요
    그것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싶네요

  • 8. magritte
    '10.2.13 12:46 AM (119.71.xxx.196)

    댓글 단 분들은 이 사회에서 모두 소수라는 게 문제입니다..
    어벙한 다수의 사람들은 실체도 없는 업적과 외모, 정부 여당이라는
    환각 속에 빠져서 지지하고 있지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이 딴나라당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02년에는 당시 정부 여당을 견제한다는 의미로 대거 딴나라당을 당선
    시켰지만 지금은 정부 여당이 된 딴나라당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으니(견제는 어디
    갔어??) 답이 나온거죠.
    우리 국민들, 그냥 딴나라당 사랑하는 겁니다.

  • 9. 세우실
    '10.2.13 1:09 AM (116.34.xxx.46)

    사람들이란 참........... 정치라는 게 참 쉬워요......... 그치요?
    하지만 일반화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다는 분들이 소수라는 걸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50%요? 글쎄요........... ㅎ 과연 투표에는 그게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싶네요.
    지지도가 소폭 오르고 내린다고 해서 "어? 나도 대세에 맞춰 이명박 사랑해야 하나?"
    "어? 나 투표 하지 말까?" 이런 생각이 막 떠오르는 것이 아닌 이상은 어차피 곧 6. 2. 지방선거..
    저처럼 투표로 심판하고 싶어 손톱이 드릉드릉 하는 분들 많으실걸요?
    관심도 빈익빈 부익부라고 하죠. 그런데 지금은 그 "빈"(상대적)의 관심도가 무섭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 2년 전쯤을 생각해보세요. 디립다 욕만 하고 또는 칭찬만 하고 엉덩이는 무거웠던 우리 국민들...
    어차피 변한 국민들은 무거웠던 엉덩이 떼고 애써 투표하러 나가실거고
    안 변한 국민들은 엉덩이 무게도 그대로일겁니다. ㅎ
    그냥 전 그래요. 어차피 투표로 심판하고 공격하고 방어한다는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만드는 지지율 50%는 흥미를 갖고 지켜보되 크게 일희일비 하지 않습니다.
    작년의 보궐선거.... 그때도 한나라당 지지율은 최고였지요. 하지만 결과를 보세요.
    선거날 후에.... 그때 웃읍시다. 전 그냥 계속 하던 일 할랍니다. 알리고 욕먹고 뭐 이런거 ㅋ

  • 10. magritte
    '10.2.13 1:18 AM (119.71.xxx.196)

    세우실 같은 분들이 이 사회에 많이 있다면 분명 변화가 있을 텐데 그게 참 아쉽네요.
    소수라고 표현한 건 다른 게 아니고 여론조사에 입각해서 말했을 뿐입니다.
    우리가 50%이상의 지지쪽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소수가 아니겠죠.
    진보신당에 있는 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 그 친구도 사람들이 위기의식이
    없는 걸 우려하더군요.
    자신들 주변의 여론만 의지해서 세상이 쥐박이를 심판할 거라는 믿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작년 보궐선거와 이번 지방선거는 성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 비판대상은 정해져 있습니다. 저 정신 나간 50%를 겨냥하는 겁니다.
    저들을 끊임 없이 흔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82쿡에도 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우실님, 최선을 다 하세요. 저도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심한 인간들에게도 계속적으로 비아냥대고 싶네요.

  • 11. 휴.....
    '10.2.13 2:01 AM (122.38.xxx.27)

    죄송합니다. 서울산다는게 요즘은 창피합니다. 어찌 저런 인간을 뽑았는지..
    원래 졸부들이 잃을까 전전긍긍합니다. 졸부가 많다보니 50%가 나올 수밖에요.

  • 12. 휴.....
    '10.2.13 2:04 AM (122.38.xxx.27)

    전 안뽑았어요. 미워하지 말아주세요ㅠㅜ

  • 13. 변동
    '10.2.13 3:32 AM (115.140.xxx.28)

    지지율은 앞으로 많은 변동이 있을 겁니다.
    야권 단일화가 변수지요.
    민주주의 선거를 통해 늘 올바른 사람이 선출되는 것만은 아니지요.
    어느나라나 역사의 뒷걸음질은 있어요.
    지금은... 너무 많이 뒤로 가서 탈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20대 젊은이들의 투표율이에요.

  • 14.
    '10.2.13 10:03 AM (61.253.xxx.75)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많이 해야죠. 인터넷에서만 아우성치지 말고
    실제로 투표소 가서 실력 행사를 해야하는데 그게 안 되고 있는 형편이죠.

  • 15. 우리나라에
    '10.2.13 10:28 AM (123.214.xxx.123)

    경상도인 인구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도 한 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수도권 서울 할것없이 거리에 왜 그렇게 경상도말이 많이 들리는지 들으 말로는 30%라 하던데.
    그래서 한나라당이 무서울게 없다고 큰소리 내는 게지요.

  • 16. 열받네요.
    '10.2.13 11:10 AM (59.2.xxx.25)

    요즘은 이상한 광고도 하더군요. 정책 홍보 광고? 멍멍멍 MB가 나와서 버스 중앙차로와 버스 환승제도를 세종시랑 비교하면서 처음엔 공무원들이랑 모두 다 반대했지만 국민들을 위한 소신이라 접을 수없었다. 지금은 재래시장가면 자기가 환영받는 이유가 뭔지 아냐 버스비가 줄어서 서민들 생계에 큰 보템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종시문제도 마찬가지다. 하더군요. 아주 그냥 티비를 깨버릴려다가 말았습니다. 이상한 광고를 슬슬 하나봅니다.
    부자들은 그런다고 치고 같은 서민들은 왜 그러십니까? 농민여러분 서민여러분 여러분은 부자가 아니십니다. 정책을 좀 보세요. 서민을 위한 정책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서민들에게 어떻게 조삼모사하는지. 부자들에게 어떻게 퍼주는지... 제발 신문 방송채널 잘 좀 골라보세요. 이상한거 많이 준다는 신문 말고 어떻게 바른소리하는지 누굴위한 목소리인지 제발이요. 지금야당도 잘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많이 가진자들을 위한 당은 아닙니다. 많이 가진자들은 안퍼줘도 자기들 밥그릇 잘 챙깁니다. 우리 밥그릇 우리가 챙길려면 많이 가진자들을 위한 정책에만 신경쓰는 당을 지지하셔야겠습니까? 지역색없은 서민을 위한 당이 어떻하면 나올까요.
    전국에서 고른 지지를 받는 서민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영호남 수도권 충청권 모두 대한국민입니다. 어린이들 색칠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선거 때마다 색으로 나뉘는 한반도 지도를 모자이크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록 달록 지역과 상관없는 서민들을 위한 정당들이 빨리 나오길 기다립니다.

  • 17. 지금..
    '10.2.13 1:05 PM (58.120.xxx.17)

    아고라도 망가졌죠. 왜냐.. 온갖 찌질한 방법으로 조사하고 심리적 압박을 주니까..
    미르네바 구속사건은 정말로.. 코미디 중에 왕코미디입니다. 아마 2020년쯤에는 10년동안 가장 황당한 사건 중 하나로 거론될 거에요.

    그리고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요. 경기도는 서울에 대한 콤플렉스가 좀 있는 듯해요. 경기도 다 합치면 서울보다 큰데도 경기도는 여전히 서울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이거든요.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이천, 수원 떠나서 충청도 이하로 옮긴다고 해보세요. 경기도 김문수 난리날 거구요, 그걸 두려워하는 경기도민들이 김문수처럼 한나라당에도 대들면서 "경기도 공화국 수립"을 위한 전사를 지지해주죠. (경기도민들 입장에선 거대 기업 이전은 생활 터전을 잃는 거라서죠..)

    그리고 서울시에서 젊은 사람들 별로 오시장 좋아하지않는데요? 일부 잘사는 집은 그렇죠. 또 그런 것도 있네요. 말씀드린대로 서울에서는 집 구하기 힘들어서 경기도로 많이 나와 살죠. 저도 4년 전 서울 벗어나서 경기도만 동서남북 전전하고 있다는..

  • 18. ......
    '10.2.13 5:55 PM (121.143.xxx.173)

    후플러스 보니깐
    잘 사는 사람은 자기 이익?챙기기 위해 주권행사를 열심히 한대요
    하지만 서민은 야당이 권력 휘어ㅓ 잡아도 더 큰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10년 잡고 있어도 별반 다르지 않았잖아요 오히려 물가 집값 더 올랐지요
    그래서 서민들은 투표 안한대요 해도 돌아오는게 없으니깐

    큰일이에요-.-야당 뭔가 힘을 보여주지 않는 한 다음 대선도 글쎄요,,,,,,

  • 19. tbs교통방송
    '10.2.13 7:51 PM (222.232.xxx.217)

    명절연휴라 tbs 교통방송에서 고속도로 상황 안내 자주 해주는데요.
    거기 이번에 멘트 중 '지난해보다 경기가 좋아져서 귀성객이 늘어나 어쩌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_-
    모르고 듣는 사람들은 진짜 경기가 좋아진줄 알겠어요 -_- (진짜 좋아졌나요?)
    그거 들을때마다 콧웃음 쳤다는 -_-

  • 20. 안전거래
    '10.2.14 5:00 PM (125.143.xxx.207)

    민주당 10년에 서민고통이 컷던 이유는 국가부도사태 사실 IMF로 미국에서 돈 빌리는 대가로 노동자 정리해고 및 비정규직을 만들 수 밖에 없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 최저임금 10년동안 최고로 올려줬구요. 국민복지 최고수준이었는데 야당 10년이 고통만 주었다는건 이해되지 않네요. 오히려 지나간 10년이 쌓아논 복지수준도 현재 집권당이 무너뜨리고 임금도 내리게 하고 오히려 물가도 천정부지로 치솟게 환률조작 했구요. 현재가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최악이라 생각됩니다.

  • 21. 모질이들
    '10.2.14 11:51 PM (112.156.xxx.154)

    앞통수 뒤통수 얻어 맞으면서도 누가 때리는지 모르는 병진국민들 쎘죠.
    여하간 국민의 정치의식이 높아져야만 뭔가가 좀 바뀔겁니다.
    젊은이들의 정치참여도가 많아져야하는건 당연하구요...
    조금이나마 깨인 사람들이 계속적인 게몽을 해야겠지요.
    부자만 살게하는 당 찍지마라.
    서민위한 당을 찍어라. 꼭 투표해라. 이런말 계속적으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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