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초고 괜찮은가요?

서초고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0-02-12 23:36:44
조카가 고등학교 발표났다고 해서 물어봤더니 서초고 되었다고 하네요

거기 괜찮은 학교인가요? 넘이쁜 조카라서 설에 용돈이라도 주려구 해요 ^^

고등학교 3학년 잘 다니면 좋겠네요
IP : 222.112.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졸업생
    '10.2.13 12:50 AM (120.50.xxx.24)

    아담하지만 내실있는 학교구요. 좋은 기억이 많아요.

  • 2. 아마
    '10.2.13 1:07 AM (110.10.xxx.233)

    장기하가 서초고 나왔을걸요 ㅎㅎㅎ

  • 3. 아줌마
    '10.2.13 1:30 AM (221.148.xxx.118)

    어머 저도 서초고 졸업생인데요,, 제일 위님 반갑구요,
    진짜 장기하가 서초고 나왔나요? ㅍㅎㅎㅎㅎ 몰랐네요. 웬지 웃음이-

    원글님 사실 요새는 어차피 추첨인데 좋은학교 나쁜학교가 어딨겠나 싶어요 저는..
    워낙 학생수가 많지않은 작은 학교여서 명문대 합격자수는 매해 다르게 오르락내리락하구요.
    그리고 공립이라 선생님들이 서울대출신이 많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것도 너무 옛날 얘기라..

    전 중3때 서초고 배정받고, 그때 서초고등학교라는 학교가 서초구에 존재하는 학교인지 처음 알았어요..
    그렇게 어디 있는 학교인지도 몰라서 (전 세화여고에 배정될줄 알았거든요) 집에서 어떻게 다니지? 하고 멀뚱멀뚱.. 그랬는데,
    저랑 같이 서초고 배정받은 소수의 애들은
    'ㅠㅠㅠㅠ 똥통학교야! 으헝헝헝' 이러면서 책상에 엎드려 막 울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그땐 애들이 철이 없어서..
    학교가 좀 작고, 교복이 안예뻐서 그랬나봐요..
    전 서초고에서 제생애 최고 좋은 담임선생님과 인연도 맺고, 대학도 그냥저냥 나쁘지않게 갔고, 그럭저럭 잘 다녔습니다.

    2호선 서초역 근처에 있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요샌 공부 열심히 시킨다는 소문도 있긴 하다 하네요..
    그런데 요새 '사랑의 교회'가 서초고 부지를 돈주고 사사서 (이해가 안가지만.. 공립학교 부지를..)
    거기에 교회지으려다가 계획 자체가 무산되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우리학교 없어질뻔..

    사실 어딜 가건 공부 열심히 하면서 좋은 친구들 사귀고 무탈하게 3년 잘 다니면 그만이지요.
    예쁜 봉투에 용돈 담아주세요~^^

  • 4. 저도
    '10.2.13 12:25 PM (75.50.xxx.23)

    서초 출신.. 방가방가 동문 여러분.
    저 다닐 때에는 괜찮았는데... 요즘 평판이 어떤 지는 모르겠네요.

  • 5.
    '10.2.14 12:17 AM (58.227.xxx.121)

    저 서초 1회예요.
    저희땐 여고였는데 2회부터 공학이됐죠.
    저도 서초고 배정받고 한동안 우울했었더랬어요. ㅋ
    그래도 학교생활 재밌게 잘 했었네요. 대학 진학률도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요.
    음.. 요즘 서초고가 어떤지는 몰라서 그부분은 패스.. ^^;
    그냥 반가와서 몇마디 주절대고 가요~~

  • 6. ㅎㅎ
    '10.2.14 12:52 AM (218.152.xxx.105)

    사랑의교회 얘기가 왜 나오죠? ㅎㅎ
    거기 부지 안샀고요~ 근처 다른곳 사서 지을겁니다~

    제동생이 서초고 나왔어요~
    전 양재고 나왔고요ㅋㄷ
    서초-강남구에 있는 남여공학학교 거의 비슷비슷해요
    다 밝고 좋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778 스팀청소기 자주 사용하시나요 15 스팀 2008/10/27 965
417777 어젯밤에 꾼 꿈은 뭘까? 3 오늘도 춥당.. 2008/10/27 344
417776 엄마가 신경협착증이세요 병원추천해주세요 병원 2008/10/27 238
417775 고무찰흙이 청바지에 묻었어요.. ... 2008/10/27 132
417774 아버님이 골다공증+관절염이 심하시대요.. 3 euju 2008/10/27 400
417773 dvd 볼라면요 tv나 컴 없는데.. 5 무식하지만... 2008/10/27 441
417772 유기농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9 화장품 2008/10/27 887
417771 살이 좀 쪄서 3 다이어트 2008/10/27 1,096
417770 찌라시중앙이 어쩐 일이데? 3 찌라시조중동.. 2008/10/27 893
417769 네덜란드인 가족을 식사초대했는데 10 조언구함 2008/10/27 1,049
417768 쥐바기도 아닌데, 고양이가 무서요 1 ㅋㅋ 2008/10/27 180
417767 청첩장에 뭐라 쓰는지.. 궁금 2008/10/27 129
417766 남편의 형님이 돌아 가셨을 때.. 4 .. 2008/10/27 1,197
417765 김연아 시즌 첫대회 우승 7 그랑프리 2008/10/27 1,214
417764 중국집 짬뽕.....어떻게 만들어요? 3 .. 2008/10/27 1,261
417763 스콘 만들고 헤이즐넛 커피 내렸어요..^^ 6 부지런 2008/10/27 782
417762 아이들방 가구 어디 브랜드가 예쁜가요? 4 궁금 2008/10/27 768
417761 700MB 공CD에 드라마 두 편 다운받으려면? 6 컴맹의 비애.. 2008/10/27 337
417760 여러분~!!! 우리 열심히 삽시다~!! 3 결심했어 2008/10/27 431
417759 8-9년 돼가는 냉장고...30만원에 고칠까요? 바꿀까요? 10 냉장고 2008/10/27 1,323
417758 뭐가 문제일까요? 1 셋맘 2008/10/27 320
417757 하루에 2~3번씩 응가하는 아기 괜찮은가요? 5 애기엄마 2008/10/27 710
417756 집산게 후회되요.. 17 ㅠㅠ 2008/10/27 9,250
417755 동양종금 그냥 갖고 있으렵니다. 2 ^^ 2008/10/27 1,098
417754 기독교얘기가 나와서요..... 14 종교 2008/10/27 1,548
417753 내일 펀드 환매하고 싶은데 남은 돈이 없을까봐 무서워요 6 ^^ 2008/10/27 1,279
417752 유치원보낼때 어느정도 알아보고 찾아가보고 결정하시나요 1 유치원 처음.. 2008/10/27 284
417751 고상한 남편이 있을까요? 28 궁금 2008/10/27 2,996
417750 이런 남편에 이런 부인. 45 .... 2008/10/27 8,319
417749 내일 예금 조금 있는 걸로 달러를 살까요? 7 ^^ 2008/10/27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