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 책상에 유리 깔아주시나요?

유리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0-02-12 22:48:44
초등입학하는 아이에게 알투스 책상을 사주었는데요
유리를 깔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평소에도 유리는 살에 닿는 느낌이 너무 차가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렇다고 안깔고 쓰자니
훌쩍 큰 아이도 아니고
이제 막 초등입학하는 개구쟁이 남자아이 손에
책상 상판이 제대로 남아날까 살짝 걱정이 됩니다.

방금전에도 뭐 쓰다가 연필심 쓰윽 스쳤는데
다행히 후다닥 지우개로 지우니 지워지네요..
아직 사랑땜도 안한 새물건이라 그런지
꼭 새차에 기스나는 기분이에요..

몇 달 지나 손때 좀 묻고 그러면 좀 무심해지려나요?

남편은 책상 하나를 천년만년 쓸꺼냐고 그냥 느낌좋은 그대로 유리 깔지 말라는데...

초등아이들 책상 유리 깔고 쓰시나요?
IP : 180.69.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2 10:52 PM (61.74.xxx.63)

    원글님 책상은 어떤 건지 잘 모르겠는데...
    제 딸은 스칸디아 원목이라 유리 안깔면 며칠 못가겠더라구요. 두꺼운 걸로 해줬습니다.

  • 2. 깔지 마세요..
    '10.2.12 10:53 PM (124.56.xxx.127)

    여러가지로 좋지 않습니다.
    일단 빛이 반사하니 눈이 많이 피로해지고 그로 인해 시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또 유리가 깨지면 정말 큰일날 수 있습니다.더군다나 남자아이라면 더욱 위험합니다.
    그냥 책상 하나 포기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쓰게 해 주세요.

  • 3.
    '10.2.12 10:57 PM (221.147.xxx.143)

    전 안깔아 줬어요.

    유리다 보니 언젠간 깨질 수 있는 위험 부담이 있고,
    윗님 말씀대로 시력의 문제도 있고요.
    혹여 이사하거나 가구 옮길때 거추장스러울 것 같기도 했고요.

    아닌게 아니라 며칠만에 이런저런 자국에.. 지금은 난리가 났는데요. ㅋㅋ

    뭐 그러려니 합니다.
    지 책상이지 내 책상입니까. ㅎㅎ
    다칠 염려 크게 줄여주고 했으니 관리는 지 몫인 거죠.

  • 4. ..
    '10.2.12 11:05 PM (141.223.xxx.132)

    저희 아들 책상도 알투스입니다.
    입학하면서 산 책상, 5학년이 되는 지금까지 유리 없이도 잘 쓰고 있어요.
    연필이니 색연필이니 묻곤 합니다만
    지우개로 지우다가 가끔 매직블럭으로 한번 닦아주면 말끔해집니다.
    그냥 쓰도록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5. ..
    '10.2.13 12:11 AM (211.199.xxx.4)

    유리 정말 위험해요..제가 예전에 엿깨려고 식탁에 엿을탁탁 쳤는데 유리가 금이 쫙!!;..가더군요..엿이 안깨져서 세게치긴 했습니다만...
    남자애들이라면 뭘 집어던지다가 떨어뜨리거나 할수도 있고 만약 유리 깨지면 정말 위험해요...

  • 6. ....
    '10.2.13 12:19 AM (125.177.xxx.52)

    문구점에 가면 책상에 까는 매트가 있어요...
    그거 사다가 큼직하게 깔아 줬더니 괜찮네요...
    두장으로 되어 있어서 사이에 시간표 끼워 놓을 수도 있고...저도 유리 깔까말까 고민했더랬습니다.

  • 7. 식탁이건
    '10.2.13 12:49 AM (221.150.xxx.79)

    책상이건 유리 안까는게 좋아요.

  • 8. 안 깔고 10년
    '10.2.13 1:30 AM (125.131.xxx.199)

    저도 알투스 책상 쓰고 있고요 유리 안깔고 10년 썼습니다.
    윗분 말대로 매직블럭으로 한번씩 딱아주면 깨끗해져요.

  • 9. sansa6
    '10.2.13 3:23 AM (61.102.xxx.29)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때 되니깐 유리가 차가워서 춥다고 싫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깔았다가 제거했어요

  • 10. no, no~
    '10.2.13 8:37 AM (125.184.xxx.62)

    어떤 교육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아이들이 책상앞에 앉는 것을 가장 방해하는 원인중의 하나가 책상위에 깔아둔 차가운 유리라고 합니다. 책상앞에 앉음 우선 기분이 나쁘지 않아야 하는데 손과 팔을 올리자 마자 냉기가 올라오니 그렇잖아도 공부에 별 흥미가 없는 아이들이 오랜시간 버틸수가 없겠지요. 옥션이나 g시장등에 보면 <커팅 매트> 큰사이즈 있어요. 거의 책상 덮을만큼 큰, 그거 사서 깔아주면 그리 차갑지 않고 책상위에서 마음대로 칼질이나 풀질해도 되고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한 3만원 미만이면 되구요.

  • 11. !
    '10.2.13 8:37 AM (61.74.xxx.4)

    그 차가운 느낌 나는 걸 왜 깔려고 하시나요??
    무슨 대대로 내려 오는 가보도 아니고.....
    아이들이 쓰는 책상을 애지중지 깨끗하게 쓰려고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 편히 쓰게 하세요..물론 칼질이라든가 이런 건 안된다고 주의 좀만 주시구요..
    몇 십만원짜리 소모품일 뿐이예요......
    편하게 쓰고 중고등 정도에 한 번 교체 해 주세요....

  • 12. 요즘
    '10.2.13 9:02 AM (118.176.xxx.95)

    매트 다양하게 나와요 전 투명매트 깔아줬어요 푹신하면서도 투명이라 밑에 뭐 넣어놔도 다 보이고 좋아요

  • 13. ^*^
    '10.2.13 9:20 AM (118.41.xxx.97)

    전 이마트에서 투명매트 사다가 깔았어요

  • 14. ...
    '10.2.13 11:22 AM (211.187.xxx.71)

    저희는 식탁이든 책상이든 무조건 돈 좀 들여 두꺼운 유리 까는데
    쓰는 동안은 아주 깔끔하긴 하잖아요.

    바닥에 앉아서 공부할 때 쓰라고 원목 상 두 개 사 준 건
    유리 없으니까 책상보다 늦게 사 준 건데도
    낙서에, 묵은 때에... 지저분해서 볼 때마다 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톡톡 까진 느낌도 싫고...

    투명매트는 재질이 뭔지 모르겠지만
    책상 위에 까는 매트의 대부분은 비닐이나 고무 재질 아닌가요.
    냄새며 촉감이며 유해할 것 같다는 인상이 강해 저는 매트에는 별로 손 대기 싫으네요.

  • 15. ...
    '10.2.13 11:38 AM (211.187.xxx.71)

    유리 쓰면서 딱 하나 신경 쓰이는 건
    ...나중에 버릴 땐 저걸 어떡하나 ....이겁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782 살이 좀 쪄서 3 다이어트 2008/10/27 1,094
417781 찌라시중앙이 어쩐 일이데? 3 찌라시조중동.. 2008/10/27 887
417780 네덜란드인 가족을 식사초대했는데 10 조언구함 2008/10/27 1,044
417779 쥐바기도 아닌데, 고양이가 무서요 1 ㅋㅋ 2008/10/27 175
417778 청첩장에 뭐라 쓰는지.. 궁금 2008/10/27 126
417777 남편의 형님이 돌아 가셨을 때.. 4 .. 2008/10/27 1,193
417776 김연아 시즌 첫대회 우승 7 그랑프리 2008/10/27 1,210
417775 중국집 짬뽕.....어떻게 만들어요? 3 .. 2008/10/27 1,252
417774 스콘 만들고 헤이즐넛 커피 내렸어요..^^ 6 부지런 2008/10/27 777
417773 아이들방 가구 어디 브랜드가 예쁜가요? 4 궁금 2008/10/27 762
417772 700MB 공CD에 드라마 두 편 다운받으려면? 6 컴맹의 비애.. 2008/10/27 333
417771 여러분~!!! 우리 열심히 삽시다~!! 3 결심했어 2008/10/27 426
417770 8-9년 돼가는 냉장고...30만원에 고칠까요? 바꿀까요? 10 냉장고 2008/10/27 1,310
417769 뭐가 문제일까요? 1 셋맘 2008/10/27 316
417768 하루에 2~3번씩 응가하는 아기 괜찮은가요? 5 애기엄마 2008/10/27 628
417767 집산게 후회되요.. 17 ㅠㅠ 2008/10/27 9,243
417766 동양종금 그냥 갖고 있으렵니다. 2 ^^ 2008/10/27 1,092
417765 기독교얘기가 나와서요..... 14 종교 2008/10/27 1,538
417764 내일 펀드 환매하고 싶은데 남은 돈이 없을까봐 무서워요 6 ^^ 2008/10/27 1,275
417763 유치원보낼때 어느정도 알아보고 찾아가보고 결정하시나요 1 유치원 처음.. 2008/10/27 279
417762 고상한 남편이 있을까요? 28 궁금 2008/10/27 2,980
417761 이런 남편에 이런 부인. 45 .... 2008/10/27 8,315
417760 내일 예금 조금 있는 걸로 달러를 살까요? 7 ^^ 2008/10/27 1,112
417759 구름님, 조심조심님, 베를린님, 주식 더 떨어지면 부자될 일만 남았다는 친구 얘기랍니다.... 26 ^^ 2008/10/27 5,694
417758 [시댁관련]이 일이 열받는거가 맞는건지..열받으면 제가 예민한건지..햇갈리네요. 9 열뻗치네요... 2008/10/27 895
417757 저도 말하는 고양이 동영상 하나 // 영어하는 고양이예요^^ 할로우~ㅋㅋ 맘마~ 3 로얄 코펜하.. 2008/10/27 343
417756 캐나다 출장관련 질문드립니다. 6 질문 2008/10/27 430
417755 KBS토론 10 KBS토론 2008/10/27 732
417754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1 속상해요.... 2008/10/27 357
417753 한국말 하는 고양이 ㅋㅋㅋㅋㅋ 15 웃으면서 잊.. 2008/10/27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