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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댁에서 명절지내서 내일 음식하러 가는데..
돈드리는데 선물도 궂이 사야 하나요?
그냥 가자니 불편하고.. 사자니 살것도 없고 그래서요...
1. 올해
'10.2.12 10:46 PM (211.201.xxx.121)물가 올랐어요~형편되시면 과일이라도.....
설준비하는데....기본 30이상 들더라구요...
저흰 더 들었어요....ㅠㅠ2. 원글이
'10.2.12 10:48 PM (112.148.xxx.154)시어머님도 형님댁에 돈드렸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사상음식은 형님이 장을 벌써
봤을듯 싶어요3. 그래도
'10.2.12 10:49 PM (116.33.xxx.66)형님에게 부족한 과일 여쭤보셔서 한가지 사가심이...
4. 행복
'10.2.12 10:52 PM (59.9.xxx.55)장보는돈은 1/n한다해도..
장보고 밑준비하고..더우기 여기 82님들을 봐도 자기집에서 모이는 자체가 제일 힘든일이져.
10만원이 장보는돈에 보탬이 된다싶으심 다른 수고하시는거 생각하셔서 작은 선물해가시는것도 그리 아깝진않을꺼같아요.
전 시어머님이 혼자 장보고 음식하시던집에 시집가서 제가 갈비며,전종류,잡채같은 재료비들고 손많이가는건 다해가구요,,나머지 나물,생선,국,밥만 시어머님이..그래도 장보시는비용10~20마넌(남편수입에따라)따로드리고 선물해가구요.5. 음~~
'10.2.12 11:30 PM (125.180.xxx.29)그냥가기 뭐하시면 포도씨유세트라도 들고가시던지요
6. 원글이
'10.2.12 11:35 PM (112.148.xxx.154)님들 댓글보고 헐레벌떡 나가서 유리병에 든 포도씨유 셋트 사왔네요..헉헉..
울 윗동서 한성격하고 뒷통수 치는 스타일이라서요.. 제가 불안해서 사왔습니다.
신혼초에 호되게 당했거든요. 시부모님도 윗동서 동조하는 분위기라 저만 당했어요
지금도 별로 시댁분위기 다르지 않아서...신랑은 사지 말라고 하는데.. 사왔네요
님들 감사해요~7. 절밥
'10.2.12 11:50 PM (110.9.xxx.167)포도씨유 가지고 되겠습니까? 적어도 올리브 엑스트라 버진 정도는 되야 뒷말 안 나올텐데...
8. ㅋ
'10.2.13 12:27 AM (115.136.xxx.24)포도씨유가 올리브유보다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올리브유는 특유의 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원글님 잘하셨어요,, 뭐 하나라도 들고가야 나중에 책잡힐일도 적죠,,,
뭐 더 사갈 것 없냐 물어보고 사는 게 더 좋긴 하겠지만요 ^^;9. ^^
'10.2.13 6:24 PM (221.151.xxx.105)저도 울형님 한 성격하시고 자긴 뒤끝없다 하시며
기분말 다 하시는 분인지라 서로 말을 아낍니다
주거니 받거니 오가마 말불씨됨 저만 아래 사람으로서 잘못이니깐요
매번 그런식이라 조심하고 알아서 깁니다
간단 선물도 챙깁니다
님도 잘하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