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쨍~!하는 김치맛의 비결은 뭘까요?
아삭하고 시원~하기는 한데
좀 허옇고 - 고춧가루를 덜 넣어서 그런가...?
혀가 살짝 떨리는.. 쨍~ 하는 맛이 안나요.
절일때 살짝 덜 절이는 편이고요.
소금과 젓갈(멸치액젓-한살림거 국물만 병에 담긴것)로 간하구요.
생새우 조금 넣어요.
김장김치를 먹으며 아쉬운 마음이 생겨 올려봅니다.
비결이 뭘까요....
꼭 알고 싶어요.
1. ???
'10.2.12 10:39 PM (98.166.xxx.186)그러게요,,,,
저도 알고 싶어요.
맛있는 김치와 동치미를 담아 먹고 싶은데 솜씨가 따라주질 않아서 못 먹고 있어요.ㅠ2. 예나네
'10.2.12 11:18 PM (116.33.xxx.151)텃밭에 배추를 심어 수확해 그 배추로 김장한 사람입니다.
지금 맛있게 먹고 있는데 신랑이 간을 하고 시간에 맞춰 잘절여서 인지 맛있네요
아 소금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아니면 쓰다고 하네요3. ...
'10.2.13 12:13 AM (221.138.xxx.230)땅 파고 독에 넣어 묻어야만 그 맛이 납니다.
아무리 김치고수가 담아도 김치 냉장고나 베란다에 두어서는 절대
그 맛이 안나오지요.
옛날 시골에서 땅파고 독에 넣어 묻어 둔 김치를 겨울에 꺼내 먹어야 "혀가 저르르하고
쨍~하는 .." 바로 그 맛이 나지요.
아파트 생활하면서는 그저 머리속으로 옛날 김치 맛 회상만 할뿐...4. ```
'10.2.13 12:58 AM (203.234.xxx.203)김치냉장고 자리가 부족해서 김치 한 통 작은걸 베란다에 그냥 뒀어요.
익을 때까지 먹다가 김치찌개용으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요.
너무 빨리 시어질까봐 가급적 차가운 벽에 딱 붙여 바닥에 뒀는데
이 김치가 신듯하면서 쨍 한 맛이 있네요.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굳이 김냉과 다른걸 찾자면
낮에는 좀 따뜻하고 밤엔 춥다는 게 이유가 될런지......
전 절임배추 사서 새우육젓, 한살림 천일염,멸치액젓,황석어젓 조금 넣었어요.5. ;;;
'10.2.13 1:33 AM (112.167.xxx.181)한마디로 잘 익었을때 그 쨍~하는 맛이 있지요..
배추김치든 동치미든 알타리든 백김치든 잘 익어야 맛있어요..
김냉의 역할은 잘 익히는 것보다는 오래 보관하는 것인거 같아요..
시골에선 밖에서 잘 익힌 김치를 한통씩 꺼내 김냉에 보관해서 드시더라구요..
김냉 김치 맛없다고 하면서....6. 실온에서
'10.2.13 2:15 AM (65.94.xxx.219)공기방울이 뽀글 올라올정도로 숙성시켜서 냉장고에 넣어요
젓갈은 새우젓이고, 양념은 마늘,생강,양파이고 찹쌀풀에 버무리구요
고춧가루는 많이 안넣어요
우리딸 김치먹을때마다 엄마김치는 사이다처럼 톡 쏴요 하거든요
다른분들하고 똑같을텐데, 김치가 톡쏘는 맛이 없는적이 정말 한번도 없었어요
톡쏘는 맛이 없을 정도로 푹 익으면 그땐 요리용(만두, 찌게등)으로 사용하고, 새로 담가요7. ```
'10.2.13 2:24 AM (203.234.xxx.203)아~ 동치미를 간단하게 김치통으로 하나 만들어서
베란다에 같이 뒀거든요.(마찬가지로 김냉 자리부족...)
그것도 쨍하니 정말 맛있었는데 삭힌고추 넣어야 된다길래
한 봉 사서 그 물까지 같이 넣었다 망했어요.
시원하게 쨍한 맛이 쿰쿰한 맛으로 변신을 해서리.
게다가 베란다에 계속 있으니 맛도 변하고.
지금 베란다에 그대로 방치중이에요.
무라도 건져서 무쳐먹어야 할텐데...쩝.8. 다익혀
'10.2.13 9:19 AM (119.196.xxx.239)김치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을 것만 따로 통에 담아서 냉장고 온도를 0도이하 -2~도 정도로
보관하면 김장독에서처럼 살짝 얼음이 얼어여.
그걸 꺼내 먹으면 쨍하니 맛있어요...9. 설탕
'10.2.14 9:54 AM (70.78.xxx.213)설탕 한수저.
10. 김치냉장고
'10.2.14 2:00 PM (59.18.xxx.30)저희집은 김치냉장고에서 익힌김치는 식구들이 손을 안댑니다.
모두들 맛을 용케 알아채지요
밖에서 잘 익혀서, 냉장고에 알맞게 넣어야맛 맛있다고 먹구요.
김치냉장고에서 익으면 쌉싸름 한게 맛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김장김치도..
땅에 독을 묻어서 2-3주 잘 익은 다음에 꺼내어 김치냉장고에 두고
겨울 내내 먹습니다.
쨍한 김치맛은 양념도 양념이지만 숙성방법에도 달렸습니다..11. ...
'10.2.17 7:43 PM (211.202.xxx.17)청각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7778 | 스팀청소기 자주 사용하시나요 15 | 스팀 | 2008/10/27 | 965 |
| 417777 | 어젯밤에 꾼 꿈은 뭘까? 3 | 오늘도 춥당.. | 2008/10/27 | 344 |
| 417776 | 엄마가 신경협착증이세요 병원추천해주세요 | 병원 | 2008/10/27 | 238 |
| 417775 | 고무찰흙이 청바지에 묻었어요.. | ... | 2008/10/27 | 132 |
| 417774 | 아버님이 골다공증+관절염이 심하시대요.. 3 | euju | 2008/10/27 | 400 |
| 417773 | dvd 볼라면요 tv나 컴 없는데.. 5 | 무식하지만... | 2008/10/27 | 441 |
| 417772 | 유기농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9 | 화장품 | 2008/10/27 | 887 |
| 417771 | 살이 좀 쪄서 3 | 다이어트 | 2008/10/27 | 1,096 |
| 417770 | 찌라시중앙이 어쩐 일이데? 3 | 찌라시조중동.. | 2008/10/27 | 893 |
| 417769 | 네덜란드인 가족을 식사초대했는데 10 | 조언구함 | 2008/10/27 | 1,049 |
| 417768 | 쥐바기도 아닌데, 고양이가 무서요 1 | ㅋㅋ | 2008/10/27 | 180 |
| 417767 | 청첩장에 뭐라 쓰는지.. | 궁금 | 2008/10/27 | 129 |
| 417766 | 남편의 형님이 돌아 가셨을 때.. 4 | .. | 2008/10/27 | 1,197 |
| 417765 | 김연아 시즌 첫대회 우승 7 | 그랑프리 | 2008/10/27 | 1,214 |
| 417764 | 중국집 짬뽕.....어떻게 만들어요? 3 | .. | 2008/10/27 | 1,261 |
| 417763 | 스콘 만들고 헤이즐넛 커피 내렸어요..^^ 6 | 부지런 | 2008/10/27 | 782 |
| 417762 | 아이들방 가구 어디 브랜드가 예쁜가요? 4 | 궁금 | 2008/10/27 | 768 |
| 417761 | 700MB 공CD에 드라마 두 편 다운받으려면? 6 | 컴맹의 비애.. | 2008/10/27 | 337 |
| 417760 | 여러분~!!! 우리 열심히 삽시다~!! 3 | 결심했어 | 2008/10/27 | 431 |
| 417759 | 8-9년 돼가는 냉장고...30만원에 고칠까요? 바꿀까요? 10 | 냉장고 | 2008/10/27 | 1,323 |
| 417758 | 뭐가 문제일까요? 1 | 셋맘 | 2008/10/27 | 320 |
| 417757 | 하루에 2~3번씩 응가하는 아기 괜찮은가요? 5 | 애기엄마 | 2008/10/27 | 710 |
| 417756 | 집산게 후회되요.. 17 | ㅠㅠ | 2008/10/27 | 9,250 |
| 417755 | 동양종금 그냥 갖고 있으렵니다. 2 | ^^ | 2008/10/27 | 1,098 |
| 417754 | 기독교얘기가 나와서요..... 14 | 종교 | 2008/10/27 | 1,548 |
| 417753 | 내일 펀드 환매하고 싶은데 남은 돈이 없을까봐 무서워요 6 | ^^ | 2008/10/27 | 1,279 |
| 417752 | 유치원보낼때 어느정도 알아보고 찾아가보고 결정하시나요 1 | 유치원 처음.. | 2008/10/27 | 284 |
| 417751 | 고상한 남편이 있을까요? 28 | 궁금 | 2008/10/27 | 2,996 |
| 417750 | 이런 남편에 이런 부인. 45 | .... | 2008/10/27 | 8,319 |
| 417749 | 내일 예금 조금 있는 걸로 달러를 살까요? 7 | ^^ | 2008/10/27 | 1,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