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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손수건 달고 입학하셨어요? 의미도 아셨어요?

...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0-02-12 21:57:29
그거 왜 다는지 아셨어요?

코닦으라고 다는거였대요...

30년후에나 알게되다니..ㅡ.ㅡ;

저는 코 안흘리는 아이였거든요.

8살때 손수건을 달아줘서 항상 의문이였어요.

이름표만 달면 되지 왜 손수건을?

무슨 상징같은건줄 알았거든요..^^;


앗참..요샌 손수건 안달죠?
IP : 116.41.xxx.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0.2.12 10:01 PM (68.37.xxx.181)

    제 어머니땐 달았다던데....
    저희도(30대) 안달았습니다.

  • 2.
    '10.2.12 10:06 PM (116.123.xxx.178)

    달았던거 같아요.
    의미도 물론 알았구요.
    코를 닦아내야 할만큼 흘린 적은 없지만
    아직 어른들의 손길이 필요할때라서 일부러 그렇게
    달아놓았던 적이 있었던 거 같아요.

  • 3. 저도
    '10.2.12 10:09 PM (59.28.xxx.57)

    달았습니다. 당연히 코닦는거 라는거 좀 지나 알게 되었구요. 대부분 다 알던데 원글님이 조금 무심하셨나봐요.

  • 4. ..
    '10.2.12 10:12 PM (218.52.xxx.20)

    내년이면 50되는 1969년 저희때도 손수건은 안달았는데요.
    입학기념 단체 사진을 보니 다 이름표만 달았어요.

  • 5. 저는
    '10.2.12 10:24 PM (124.56.xxx.127)

    옛날에 만화보고 코 닦으라고 이름표와 손수건 같이 단다는거 알았습니다.

  • 6. 근데
    '10.2.12 10:26 PM (220.117.xxx.153)

    가슴에 매단 수건이 코까지 오나요??
    수건이 긴거였나,,,한번 해보러 갑니다

  • 7.
    '10.2.12 10:29 PM (59.31.xxx.183)

    저두내년이면 50인데 저희 학교는 달았어요. 깨끗하게 해서 달고 다녔어요.ㅎㅎ 코는 1학년만 흘렸을까만은 옛날 생각하니 재밌네요.

  • 8. 71년생
    '10.2.12 10:32 PM (125.131.xxx.199)

    달았어요.
    그리고 그 수건으로 코 닦았구요. 가슴에 달았지만 길게 달았으니 고개 숙이면 코 충분히 풀어요.
    하교할 무렵이면 많은 아이들 손수건이 더러워졌었어요. 우는 아이들이 많으니 눈물 닦고 콧물 닦는 용도로 썼습니다.

  • 9. 절밥
    '10.2.12 10:44 PM (110.9.xxx.167)

    코도 코지만 침 흘리는 애들도 많았지요... 코도 닦고 침도 닦고 ㅋㅋ...

  • 10. 위의
    '10.2.12 10:45 PM (98.166.xxx.186)

    근데님 땜에 빵 터지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

  • 11.
    '10.2.12 10:45 PM (112.164.xxx.109)

    65년생 우린 8명이 우리동네에서 입학했답니다
    줄 주욱서서 가슴에 손수건단애들
    어른들이 지나가면 박수쳐주었지요
    그렇게 입학했답니다.
    동네에서 어른들이 해주신거지요

  • 12. 저희도
    '10.2.12 11:14 PM (112.153.xxx.212)

    74년생이지만 시골이라 그런지 수건달았어요~ㅎㅎ
    물론 용도도 알고요~
    엊그제 남편과 그얘기 했었는데...ㅋㅋ

  • 13. 저도 74
    '10.2.12 11:24 PM (125.186.xxx.45)

    74고 시골이었지만 수건 안 달았는뎅..ㅎㅎㅎ
    용도야 물론 알았구요.
    제 기억에 수건 단 친구는 없었어요.
    정말 옛날 어른들이나 수건 달았었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윗님 보니 제 나이에도 수건 다신 분들이 계시군요.

  • 14. 저도 호랑이
    '10.2.12 11:54 PM (121.129.xxx.234)

    1981년..입학식
    서울 이었는데도 지금 생각해보면(사진을 봐도)수건 단 친구들
    종종 있었네요
    다행히(?) 저는 안 달았어요
    분홍색 트랜치코트에 그 당시 유행했던 빨간색 롱 부츠... 제 모습이었어요

  • 15. 71년생 2
    '10.2.12 11:55 PM (221.145.xxx.52)

    저도 달았었네요ㅎㅎ
    용도도 당연 알고요...실제로 코도 닦았어요..뭐 질질 흘리지는 않았지만~
    좀 훌쩍거렸던거 같아요..
    저도 그땐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곳도 있었네요?^^

  • 16. 저도 74
    '10.2.12 11:56 PM (86.69.xxx.67)

    저도 74 서울 수건 달았습니다.
    그런데 전 코 안 흘려서 코는 안 닦아봤습니다.

  • 17. ㅋㅋㅋ
    '10.2.13 12:10 AM (121.182.xxx.91)

    그 의미를 이제서야 아셨다니~ 아마 위생이 좋으셨나 봅니다.
    저는 73년에 1학년생이 됐어요.
    손수건 달고 신발 주머니 들고 이발소에서 머리 상고머리 깍고....
    코도 훌쩍 거리고~
    하지만 손수건은 끝내 하얗게 가지고 다녔답니다.
    대신....소매로 쓱 닦아서 반질 반질....ㅋㅋㅋ
    참 더럽네요.
    소매로 닦아서 엄마한테 혼났지만 손수건에 장미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끝까지 소매로 닦았던 기억이 있어요.

  • 18.
    '10.2.13 12:30 AM (58.120.xxx.243)

    73인데 달았어요..커참.
    광역시라서 코 흘리는 애들 거의 없었음..근데요..다 달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73
    '10.2.13 12:34 AM (112.153.xxx.114)

    73 서울
    달았어요..

  • 20. .
    '10.2.13 2:20 AM (221.148.xxx.118)

    전 기억은 안나는데 코닦으라고 있는거라는건 알고 있었어요 ㅋㅋ
    뭐 닦건 안닦건 어때요. 의도가 귀엽지 않나요? ^^

  • 21. 77
    '10.2.13 3:29 AM (121.173.xxx.168)

    인천...달았었는데요 ...@@;;
    길게 접어서 명찰표 안쪽에.ㅋㅋ

  • 22. 40중반
    '10.2.13 6:10 AM (110.8.xxx.19)

    달았던거 같아요.
    옛날엔 없이 살아서 그런가 왜그리 코도 많이 흘렸는지..
    소매에 쓱 닦곤 했어요.

  • 23. 71년
    '10.2.13 9:00 AM (119.64.xxx.228)

    달았고요 전교생 다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코닦으라고 단것도 알았구요 ㅋㅋ
    그당시엔 하나도 안웃기도 당연하게 달아야 한다고 생각한거같아요 ㅋㅋ

  • 24. 78
    '10.2.13 11:05 AM (121.181.xxx.78)

    대구 달았어요
    그리고 코닦으라는 의미도 알았고요
    코 안흘렸지만 그냥 다들 다는 분위기

  • 25. 79
    '10.2.13 12:09 PM (58.122.xxx.163)

    지방 소도시인데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저희 언니 74인데 그때도 없었구요...
    저랑 별 차이 안나시는 분들도 달았다니 놀랍네요!!!

  • 26. ..
    '10.2.13 2:45 PM (121.168.xxx.180)

    서울 74입학 했는데 전 코 안흘려서 안단거 같은데 다른애들 많이 달았던 기억이..

  • 27. 70
    '10.2.13 5:55 PM (61.78.xxx.156)

    손수건 달고
    소매로 닦고

  • 28. 예전엔
    '10.2.13 8:15 PM (211.178.xxx.139)

    영양상태가 안좋았기때문에 코에 점성(?)이 없어서 잘 흘러내렸데요.^^
    그래서 요즘엔 코흘리개가 없고요 ^^

  • 29. 코닦는 것
    '10.2.14 12:29 PM (61.99.xxx.223)

    전 코닦는데 쓰라고 다는 거라고, 한참후에 알았습니다~~

  • 30. 63년생
    '10.2.14 11:56 PM (112.156.xxx.154)

    전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그걸로 코 안닦고 소매깃에다 쓰윽~ 쓰윽~
    그래서 항상 소맷단 마지막 쪽이 달팽이가 기어간 자리 흔적처럼 번쩍번쩍 했더라는...
    전설따라 삼천리적 야그 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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