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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보낸 문자....ㅎㅎ

설선물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10-02-12 18:18:19
지금 핸폰에 남편이 보낸 문자가 하나 들어왔어요.


농협선물용상품권
--------------
;   1000000원    ;
--------------
설잘보내세요~


이렇게요. 그래서 웃고 말았는데, 혹시나 해서 제 농협통장 열어보니 진짜로 1,000,000원이 입금되어 있는거에요.
앗싸~~
그냥 비실비실 웃음이 나와 죽겠어요...
결혼 23년 만에 처음이네요...

영감~ 사랑해요~

여러분들도 설 잘 보내세요... 화이팅!!!

IP : 121.158.xxx.2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겠다
    '10.2.12 6:21 PM (110.14.xxx.28)

    님의 남편은 센스쟁이~
    우리 신랑은 립서비스 대왕이에요.

  • 2. 와우~
    '10.2.12 6:24 PM (123.204.xxx.15)

    좋으시겠어요.^^
    원글님도 설 잘 보내세요.

  • 3. 어머
    '10.2.12 6:31 PM (121.165.xxx.121)

    어머, 정말 센스 짱^^ 10만원, 아니 만원이라도 저렇게 주시면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4. 해라쥬
    '10.2.12 6:40 PM (125.184.xxx.18)

    어우 넘 부럽습니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금액을 떠나서 맘씀씀이가 넘 고맙네요 .. 오늘밤 들어오시면 궁딩 팡팡 !!!!

  • 5. 허걱
    '10.2.12 6:41 PM (222.121.xxx.80)

    일십백천만 ... 너무 좋으시겠다. 잘 모시고 사셔요.

  • 6. 어머!
    '10.2.12 6:59 PM (124.199.xxx.22)

    금액에서 부럽고..
    쎈수 있는 남편 문자에 더 부럽고~~^^

  • 7. ㅎㅎㅎ
    '10.2.12 8:02 PM (124.50.xxx.85)

    너무나 애교스럽고 사랑스러우신 남편분이시네요. 귀여우세요.^^
    "영감~ 사랑해요~" 라고 쓰신 원글님도 아주 귀여우시고요.
    저도 어머!님 말씀대로
    <금액에서 부럽고.. 쎈수 있는 남편 문자에 더 부럽고~~^^ >222

  • 8. ...
    '10.2.12 9:16 PM (222.237.xxx.55)

    넘 센스 있는 신랑이시네요. 부럽다잉~~~
    신랑에게 뽀뽀 짝짝해주세요.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9. 솥뚜겅
    '10.2.12 9:29 PM (218.39.xxx.229)

    보고 놀란다더니..제목 앞에만 보고 외도 핀 남편이 보낸 문자봤다는 줄 알았습네다~ㅎㅎ

  • 10. 은행나무
    '10.2.13 12:34 AM (180.68.xxx.206)

    그냥 넘어 가면 안되는거 아시죠? 통장에 만원 입금하세요..

  • 11. 기분좋은 하루
    '10.2.13 12:03 PM (59.2.xxx.25)

    타인의 행복에 제 가슴이 뭉클한 이유는 뭘까요. 저도 한 10년 후 쯤엔 아내에게 이런 선물 해봐야겠네요.

  • 12. 원글이
    '10.2.13 12:14 PM (121.158.xxx.238)

    아휴~ 그새 많이들 제글 읽으시고 부러워하셨네요..
    어제 이 글 쓰고 밖에 눈이 오는지라 우산들고 남편 마중나갔어요.
    아침에 출근할 때 오늘 눈 올 것 같아서 차 가져가지 말라 했거든요..
    퇴근길에 만난 남편과 생맥주집에서 치킨 한마리 시켜놓고 생맥 500 한잔 쭉!!
    정말 시원하고 맛있더라고요..
    또 자랑질이죠? ㅋㅋ~ 미안합니다...

  • 13. 코스코
    '10.2.13 5:30 PM (121.166.xxx.201)

    와~~~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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