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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가는..

질문 조회수 : 793
작성일 : 2010-02-12 16:00:14
명절날 딸은 친정에 다음날가자나요
근데 남편집은 여동생이 오빠있는날 온다고 악착같이 와요
그럼난그 고모네식구설겆이 배로늘어 짜증나고
결혼전에는 오빠를 끔직이 안여기던데 결혼후에는
죽어도 오빠를 봐야 한다며
꼭 그날와서 빨리 가지도 못하게 합니다
IP : 116.39.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라산
    '10.2.12 4:06 PM (220.91.xxx.159)

    힘드시겠네요 일도 함께하자고 해요 같이놀고 함께쉬자고요

  • 2. 우리
    '10.2.12 4:24 PM (221.155.xxx.32)

    시누이도 명절에 갈 시댁 없어서 집에 있으면서도 명절당일날
    점심지나서 어머님이 전화하면 그제서야 출발할테니 기다리라고 그래요.
    2시간 거린데요...일찍와서 같이 점심먹으면 며느리도 친정 일찍 갈텐데,
    꼭 점심 다먹고 치우고 기다리고 있으면 나타난다니까요....

  • 3. .......
    '10.2.12 4:33 PM (125.208.xxx.114)

    저는 명절 당일날 친정에 가는데요??
    아침먹고 설거지하고 바로 나갑니다.
    저는 시누들 안기다립니다.
    얼릉 엄마보고싶거든요.

  • 4. 싫어시집
    '10.2.12 4:40 PM (121.130.xxx.5)

    명절날 스키장에서 놀고 늦게 도착하는 자기 딸들 오면 보고 가라고 개 잡듯 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상 다 봐놓고 친정에서 기다리는데 못 간 적도 있어요. 진짜 지금도 생각해보면 완전 어이없네요.

  • 5. 당일에
    '10.2.12 4:59 PM (121.165.xxx.121)

    당일에 친정 가는데요? 대부분 그러는듯...
    명절 아침 시댁에서 먹고 11시쯤 바로 친정으로 출발해요.
    저희는 친정오빠네 가족 있으면 시누이들이 빨리 안가고 뭐하냐고 등떠밀어서 내쫒아요.ㅋㅋ
    근데, 새언니가 친정가깝다고, 사촌들끼리 노는게 좋다고 (아이들) 안가네요.

  • 6. 동네언니
    '10.2.12 5:08 PM (125.188.xxx.67)

    그럼 혼자라고 그냥 친정 가세요...

  • 7. ..
    '10.2.12 5:16 PM (110.14.xxx.156)

    딜레마죠
    ㅎㅎ 님도 친정오빠나 동생 보고 싶어 빨리가야 한다고 하세요
    요즘이야 언제든 볼수 있는데 뭘 그날 기를쓰고 보려고 하는건지
    위 말처럼 남편은 두고 혼자 친정간다 하세요 ㅎㅎ

    저도 우리 엄마 그러실까봐 큰집서 제사 지내고 나면 그길로 친정보내라고 했어요
    다시 시집에 올거 없이.. 바로 가라고요
    시누인 제가 가던 말던 상관없이요 하긴 안시켜도 남동생이 알아서 일찍 잘 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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