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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가 먼저 전화해야되는 관계라면?
제가 아는 언니인데 ,저희 아들 키우면서 같이 유치원보내면서 알게되었어요
근데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전화한통 없거든요
꽤 친하게 지내고 같이 뭐 배우러 다니기도 하고 그랬는데
문자보내도 답장도 없다가,제가 전화하면 아.문자받았는데..이러고 말아요
저는 왜 답장도 안보내냐고 묻기가 좀 치사해서 그냥 넘어가구요
또 전화도 답답해서 제가 먼저하는데 그럼 또 아무렇지도 않게 받구요
뭐 물어보거나 확실한 용건이 있을때만 전화하고 먼저 안부전화는 절대하지않는건..
저와의 관계를 별로 중요치않게 여기는게 맞겠죠?
1. 흠
'10.2.12 3:53 PM (211.206.xxx.180)그걸 이제야 깨달으시다니...
2. 꼭 그렇다기 보다
'10.2.12 3:54 PM (119.196.xxx.239)그냥 무심하고 잔정이 없는 스타일 같아요.
너무 확대해석하지 말고 님도 먼저 문자 보내지말고 같이 뭐 배운다거나 용무가 있으면
만나고 그러는게 좋지 않을까요?3. 저도...
'10.2.12 3:58 PM (222.106.xxx.110)안부전화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그분 스타일이 어떤지에 따라서 달라요^^ 저는 전화 자주 하진 않지만...친구들 관련 내용 잘 기억하고 이것저것 챙기는 스타일이라서...자주 연락하진 않지만 친구들 관계 잘 유지되거든요. 제 친구들도 저랑 좀 비슷한 과라서^^;;;
4.
'10.2.12 4:01 PM (125.181.xxx.215)그냥 성격이예요. 용건없이 그냥 안부삼아 연락하는거에 익숙치 않은 사람.. 제가 그렇거든요.
5. 저네요
'10.2.12 4:06 PM (180.70.xxx.81)제가 그 전화안하는 쪽 입장인데요.... 원래 전활 잘 안해요 ㅠㅠ
울부모님이랑도 일있어야만 한두달에 한번 통화하는데....(그러려니하심)
털털한 친구들은 걍 용건있음 연락하고 저도 뭐 용건생길때만 연락하고 하는데
제가 원래 그런스탈인줄 알아서 저한테 뭐라고 하지 않아요.
진짜 베프랑은 두세달에 한번씩 통화하다가 시간맞음 보고 그러는데....
유독 제가 먼저 전화 안한다고 섭섭함을 엄청 드러내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걔한테만 그러는게 아닌데, 저를 만나면 얼굴도 잊어먹겠다는둥 연끊을거냐는둥
엄청 저를 닥달해서 저한테 미안한맘을 들게끔 하니까 저도 그친구 만나기 부담되더라구요?
이친구는 정이 엄청많고 그 정주는걸 인정받고 싶어하니까 제가 넘 부담스러요 ㅠㅠ
님도 혹시 정이 많고 그러지 않으세요?
걍 그스타일이 맘에 안드시면 전화안하셔도 괜찮아요.
그분도 전화가 귀찮다면..그런거갖고 꽁할 사람은 아닐거예요6. ..
'10.2.12 4:07 PM (180.71.xxx.49)그래도 막상 만나면 또 잘 지내죠?
그렇다면 그냥 성격이 그런가보다.. 해주세요. 악의가 있어보이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냥 전화랑 친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저요 ㅎㅎ7. 님을
'10.2.12 4:08 PM (125.188.xxx.67)싫어한다면 전화도 안 받을텐데...
그래도 자존심 상하더라도, 문자 보내면 답장은 해 달하고 해요
그래도 아니라면 문자 보내지 말고
문자 보냈는데 답장 안하는 사람은 정말 싫더군요
저도 살다보니 전화 잘 안하게 되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그런게 불편한데,,,성격인거 같아요
님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님이 많이 불편은 하겟어요8. 근데
'10.2.12 4:13 PM (125.188.xxx.67)난 원래 그런 사람이야 하고 못을 박는 사람은
별로더군요...상대방이 그런 걸 원하는 눈치이면
한번쯤 들어줄 수도 있는게 친구지
너무 내입장만 고수 한다는것은 친구에 대한 배려는 아니라고 봐요
난 원래 전화 잘 안해 ....이러면서 친구한테 너무 무관심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줘요...9. .
'10.2.12 4:16 PM (59.10.xxx.77)저도 용건 없는 연락하는거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블로그를 쓰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건 아니에요. 저를 아는 1000명과 모두 그런 관계인것 뿐이죠.10. 알면서도
'10.2.12 4:17 PM (119.67.xxx.252)고쳐지지 않는...전화하고 연락하고 그러는거 좋아하지 않는 일인입니다..
학교나 회사서 매일 만나는 사이아니면 따로 연락 안하게 되요..아무리 친했던 친구도 ㅠㅠ
저희 친정엄마가 그런 성격...상대방이 얼마나 섭할까..생각하면서도 전화로는 손이 안가는...11. T
'10.2.12 4:29 PM (220.116.xxx.140)저도 전화랑 안친한 1人인데요..
전화 안한다고.. 문자 안보낸다고 자꾸 들이대면 더 하기 싫어요. ㅠㅠ12. 그러다
'10.2.12 4:35 PM (121.136.xxx.132)지치면 인간관계 정리되더라구요.
저도 제가 먼저 약속잡고 스케쥴 만들고 그러는게 지쳐서 그런 인간관계는 정리중입니다.13. ..
'10.2.12 4:35 PM (58.126.xxx.237)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아닌데 저도 전화 잘 안해요.
뭔가 중요한 용건이 없이 안부전화를 이상하게 안하게 되는데
상대방이 전화해주면 반갑고 그래요.
저같은 사람도 많으니 꼭 싫어서 전화안하는 것 아니랍니다. 성격이 그런 것 같아요.
전 문자 답장은 잘 해주고 상대방이 문자하면 먼저 전화하기도 해요.14. ㅎㅎ
'10.2.12 4:42 PM (121.130.xxx.5)전화 늘 제가 하다가 안 하니까 아예 연락 안 오던데요? 자동으로 정리되더라구여...씁쓸
15. ...
'10.2.12 4:59 PM (201.231.xxx.151)그런 친구 있었어요. 원래 성향이 그런가 했는데 제가 지치고 어느 순간 저도 끊었어요.
16. ...
'10.2.12 5:25 PM (123.109.xxx.145)저도 용건없는 안부전화는 안하는 편이에요
혹시라도 방해가 될까봐...하는 맘이 있구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는맘이고...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건 아닌데
전화자체를 싫어하고, 쓸데없이 연락하는게 폐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ㅠㅠ
나름대로 애정표현은 성탄절에 카드를 보낸다거나, 가끔 만나면 식사대접을 한다든가
생각해뒀던 선물을 준다든가..하는데..
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과는 미지근하게 오래,
가끔 연락해도 진심으로 반갑게...만납니다17. 그리고
'10.2.12 5:44 PM (125.188.xxx.67)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님이 연락안하면
끝까지 안합니다...
결국은 그렇게 끝이나더군요18. ...
'10.2.12 6:21 PM (123.109.xxx.145)위에 그리고님 맞아요..
특별히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거 잘 못느끼기도 하구요.
나하고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나보다..하며 더 소극적이 되거든요
먼저 연락안하게되니까, 끝이나죠.
워낙 평생 그렇게 살아서...혼자놀기 잘하고, 크게 상심하지도 않아요.
오는사람 마다하지않고, 가는사람 잡지않는달까요 ㅠㅠㅠ19.
'10.2.12 7:08 PM (125.181.xxx.215)제가 용건없이 연락안하는 타입인데, 댓글들 보니까 제가 잘못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남한테 피해는 절대 안줍니다, 사교성이 좀 떨어져서 먼저 다가가지 않을뿐이예요. 그게 그렇게 잘못임????20. 재미없다
'10.2.12 7:36 PM (61.99.xxx.223)글쎄요..위에 분들 중에서 내가 그런 사람이고, 원래 성격이지 다른 뜻없다 하시는데,
문자보내도 답문도 없으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성격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만약 원글님이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기를 기대한다면, 많이 짜증날 것 같습니다(스타일이 달라서)21. 문자
'10.2.12 7:53 PM (122.36.xxx.11)보냈는데 답문자도 없는 건... 저와 다릅니다만
저도 용건이 없으면 전화 안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너무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영화 보자거나..뭐, 그런 용건을 만들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전화랑 안친합니다.
친구들은 원래 그러려니 하고 신경도 안씁니다.
그분이 원글님을 싫어해서 그런지 아니면 성격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전화 안하거든요.22. 제가 그래요
'10.2.12 9:44 PM (121.160.xxx.10)전 외출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전화붙잡고 길게 얘기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용건은 문자로.. 문자가 편해요
외출요... 아는 사람이 끌어내야 겨우 한번하고요
나가면 그런대로 또 재미있어요
그렇다고 상대가 싫어서 전화안하고 안만나고 그런건 아니구요
귀찮은게 가장 큰 이유죠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일을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살죠
내곁에 남아있는 지인들이라면
진짜.. 인내심 끝내주게 있구요
이런 나를 불만없이 받아주는 성격 좋은 사람들만 있어요
그러다보니 아는 사람이 몇 안되네요 ㅎㅎ
그래도 곁에 있는 몇 안되는 사람들에게
제가 도움이 되겠다싶은 일이 있으면 두발 벗고 달려갑니다.23. 저도
'10.2.12 9:48 PM (93.232.xxx.186)제가 항상 전화해요..^^
그런데 꼭 전화한다고 해서 만나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전화통화만 하고 끊거든요?
그런데 우리 사이 좋아요,,,
그냥 그런 성격이려니 합니다..
다 생긴대로 사는 거니깐요..^^
참고로 제가 그 친구보다 나이는 훨~씬 많습니다..24. ....
'10.2.13 11:10 AM (110.10.xxx.178)저도 전화, 문자 꺼리는 사람인데요...정많은 분들 문자 오면 답문하기 살짝 두려울 때가 있어요. 답문하면 그쪽에서 또 답문하고 그럼 또 답문해줘야 하고... 차라리 만나서 얘기하는 게 낫지 그런 거... 저는 성격상 되게 답답하고 싫거든요.
25. 원래 성격일수도
'10.2.13 1:54 PM (121.181.xxx.78)있지만
아무리 연락 먼저 안하는 사람도 때와 상대에 따라
좀 하잖아요
성격 탓도 있지만 그 상대방이 원글님을
원글님이 상대방 생각하는것보단 덜 소중히 여기는 것도 있는듯해요
전 그래서 절대 연락 안하는 몇 지인들 보면서
제쪽에서 맘상하다 그냥 저도 연락 안해요26. 짜증나요
'10.2.13 3:02 PM (110.12.xxx.38)꼭 문자로만 하는 사람들 있어요.
내용이 길어지고 상의해야하는거 등등 길게 말해야 하는 용건임에도 전화안하고 문자 던져놓고 끝까지 먼저 전화하길 기다려요
저도 맨날 제가 전화하게 만드는 수법에 짜증나서 문자로 단문으로 계속 답하고 있으면 끝에 "전화해"요러케 써서 보내기까지 한다니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 사람들 그거 습관이에요. 주변에 그런 남자분이랑 친구있는데 남자분은 자긴 당당히 전화비 아낄려고 그런다고 내뱉고 다녀요. 진짜 찌질이...27. 안할수도 있는거죠
'10.2.13 3:38 PM (122.35.xxx.14)필요한 용건있을때만 전화합니다
그게 올바른거 아닌가요?
제 언니가 일없이 이삼일에 한번씩 전화합니다
별일없으면 전화 끊으라고 제가 그럽니다
정이없어서도 아니고 얼굴도 안보고 전화기붙들고 수다떠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할이야기가 많으면 만나면 되죠
상대방과의 관계가 중요하지 않기때문에 전화를 잘안한다? 어불성설이죠28. 다른건다
'10.2.13 3:50 PM (115.128.xxx.239)이해한다해도 문자에 답장안하는건...그건 아니죠
성격과 상관없이 그래 문자보냈니?....그러고 씹으면(죄송!)
문자보낸사람은 뭐가 되나요? 바보?
오늘도 쿨한댓글들이 많은데 글쎄요
관계... 특히 친구나 선후배라고 불러주는사이라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주는것
그게 예의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29. 저도
'10.2.13 4:25 PM (112.166.xxx.201)문자만 하는 사람 넘 싫어요..
가끔 안부 같은 거 물을때 서로 목소리 듣는게 얼마나 좋은건데,
문자만 하면 그런걸 불편해 한다는 소리 같아서 싫고..
위에 어떤 님처럼 길게 말해야 하는데 문자로 하면 왔다갔다 답문하다가 지대로
짜증나요.....30. 참..
'10.2.15 2:56 AM (118.222.xxx.50)저는 문자로만 연락하는 사람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목소리 듣는것도 힘들만큼 내가 불편한가? 싶어서 저도 다가가려다 멈칫 멈칫... 그 문자로만 연락하는 사람이 가끔 전화할때가 있지요... 자기 필요한거 물어보거나 용건 있을때.. 그럼 솔직히 짜증나요... 지 필요할때만.. 뭐 물어볼때만 다급하니 전화하는거 겪다보니.. 완전 이기적으로 보이던데요..저도 연락을 자주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다지 사교적인 성격도 아니라 안부 묻고 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챙길껀 챙기는데요.. 마음 가는 사람한테 문자, 안부전화도 먼저하구요.. 일 없어도 잘 사나 싶어 안부 전화했는데 상대방 반응이 뭔가 시큰둥하거나.. 아! 내가 괜히 전화했나 싶은 맘 들게 하는 사람한테는 뻘쭘해져서 더이상 안하구요.. 저도 상처받더라구요.. 대체로 이런 사람은 문자만 주고받는걸 편해라 하더라구요..
31. 이어서..
'10.2.15 3:06 AM (118.222.xxx.50)저도 정말 원글님같은 고민 지금 현재도 하고 있는데요.. 참 도대체 사람 속을 모르겠어요.. 문자보냈는데 씹고... 뭐 그것도 불쾌하긴 하지만 바빠서 그런가보다 이해할 순 있어요... 그런데 또 전화는 절대 먼저 안하고... 제가 먼저 전화하면 반갑게 받긴 하고.. 또 만나면 반갑게 대하고... 그래서 무지 헷갈린다는거죠.. 이거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해.. 말아야해? 내가 싫은가? 아님 원래 성격이 그런건가? 정말 사람을 시험에 들게하는 지인이 있는데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지치기도 하고.. 뭐 맨날 나한테 안부전화하고 챙겨주라는 말이 아니라.. 상대방이 먼저 연락하고 하면 적어도 한번쯤은 먼저 연락도 해주고 안부도 물어줄 수 잇지 않나요? 적어도 상대방이 싫지 않다면요... 그래서 혼자 머리싸매고 내린 결론 중 하나는 확실히 이런 사람들은 나 하나쯤 없어도 아쉽지 않구나.. 라는거죠... 에휴.. 그 지인 이번에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보고 인연 접을까 생각중이예요.. 정말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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