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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친정가는 버스 예매했네요....ㅠㅠ 위로해주세요

화가나요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0-02-12 15:22:34
남편이 어제 외박을 햇네요
전화기도 꺼져있고....
아침에 전화하니 술이 떡이되서 회사 이사님집에서 잤답니다
믿어달라는데
믿어야하나요?
아니 설령 그게 사실이라 해도 저랑 약속한것이 잇지요
작년 이쯤 저는 집을 나와 남편과 별거 햇지요...
주식으로 전세 보증금가지 다 날리고 폭력까지....
그러다 시댁에서 집을 마련해주고 부부 클리닉다니고 해서 겨우 맘잡고 살아보려 햇지요
그때 저랑 약속한것이 잇네요
절대 외박은 하지 않겟다고...
그렇다고 평소에 빨리 들어오는 겨우는 거의 없어요
매일 밤12시 전후..심지어 새벽3시4시.....
꾸역꾸역들어오더니 어제는 연락두철
정말 믿음이 안가네요
이런상황에서 제가 어찌해야할까요
시부모님은 남편과 말해보겠다고 저녁까지만 기다려보라고 하시구....
제가 퇴근 6시라 밤9시차 예약해놨거든요

다필요없고 그냥 위로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5.161.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민광장
    '10.2.12 3:23 PM (125.177.xxx.20)

    안아드릴께요..
    친정가서 맘정리좀 하시고 속내좀 풀고오세요

  • 2. ..
    '10.2.12 3:25 PM (59.187.xxx.80)

    친정가셔서 좀 쉬다가 오세요...

  • 3. .....
    '10.2.12 3:29 PM (218.159.xxx.91)

    친정가셔서 푹 쉬다가 오세요...

  • 4. 님만
    '10.2.12 3:30 PM (58.120.xxx.243)

    지금 간다고..그 생각이 머릴떠나지 않을껍니다.
    가서..맘 단단히 님생각만 하고 오세요.

  • 5. 참...
    '10.2.12 3:33 PM (118.130.xxx.132)

    술 좋아하는 사람들 답이 없는거 같아요.
    저희 남편도 술 좋아하는 편이고, 귀가시간이 그렇게 매일 늦진 않지만, 뭐 가끔 새벽에도 오고..
    저는 술 먹는거 자체를 시러하는건 아니지만 뭐든 적당하면 되거든요.
    왜 남자들은 적당히가 안되는건지...정말 짜증나게~~
    에휴....답답하네요 진짜.... 친정부모님들과 단단하게 상의 하셔야겠어요.
    저 같아도 친정으로 당장 달려갔네요

  • 6. 힘내세요
    '10.2.12 4:23 PM (180.67.xxx.152)

    토닥토닥... 몸도 맘도 잘 쉬고 오세요.
    머릿 속이 너무 복잡할 땐 108배나 명상으로 생각을 덜어내시면 좀 편해지실거에요...

  • 7. ,,
    '10.2.12 5:34 PM (110.14.xxx.156)

    그 정도했음 정신차려야지
    또 늦고 외박이라니
    고치기 글른거 같아요 술을 끊으라고 하세요
    남편은 적당히란게 안되는 사람입니다

  • 8. 남편은..
    '10.2.12 8:16 PM (218.186.xxx.254)

    적당히란게 안되는 사람이라는 윗님 말씀에 동감 백배~
    다 터지고 꺼지고 누구하나 죽어나가야 겨우 정신을 차리는 족속들 많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요...
    사시려면 단도리 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많은 남자들이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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