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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고 있으니..참 명절을 미화하네요.

왜 이렇게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0-02-12 15:21:06
저는 이번에 사정상 안막혀도 4시간 반 걸리는 시댁에 안가긴 합니다.
그래도 라디오 듣고 있으니...참 속이 꼬이네요.

뭐 그리 고향이 아름답다고;
꼭 길막힐때 가야 아름다운건가요?

저희는 제사 2번에 명절 2번이 있는데
제사때 안가고 명절때 가거든요.

명절때 안가고 제사때 가면 좋겠어요.
그때가 차도 덜 막하고...

차례는 꼭 지내야 하고... 제사는 빠져도 되고...
그게 더 이상하잖아요.
IP : 115.136.xxx.2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12 3:24 PM (125.181.xxx.215)

    라디오가 참 보수적이면서 가식적이예요.
    라디오 끊은지 오래되었어요.

  • 2. 맞아요~~
    '10.2.12 3:29 PM (121.136.xxx.132)

    아주 가식적이고
    세상의 며느리들을 가르치려는 듯한 게스트들~~
    누구더라 이문식 아니고 그 비슷하게 생긴 나이많은 남자, 가끔 창극 하는데 나오는~~
    요즘 여자 편하고 어쩌고~~

  • 3. 그게
    '10.2.12 3:34 PM (203.171.xxx.198)

    라디오뿐인가요? 티비도 그렇고 각종 언론매체들...
    명절에 일 안하고 명절에 고향 안가면 큰일날거 같은 분위기...으~

  • 4.
    '10.2.12 3:37 PM (125.181.xxx.215)

    드라마도 마찬가지예요. 요즘 드라마 보면 주인공이 시어머니인듯. 제왕적 가족관이 많이 나오죠. 이해가 안가요.

  • 5. 왜 꼭
    '10.2.12 3:50 PM (121.147.xxx.151)

    그 많고 많은 365일 중에 두번을 골라서 북새통을 이뤄야하는지
    명절을 없앨 수만 있다면 없애고 싶네요.

    특히나 여자들에게만 짐 지우는 명절은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 6. 배꽁지
    '10.2.12 3:53 PM (125.142.xxx.38)

    이게 다 업자들의 농간이라니까요.
    명절 없애면 우리 경제가 휘청할껄요?
    진보적인 운동하는 사람들 중 명절 없애자는 사람은
    왜 귀에 안 들어오는 걸까요?

  • 7. 더 웃기는건
    '10.2.12 4:25 PM (121.170.xxx.142)

    고향가는길이 얼마나 설레이고 즐거운지 합창을 해댄다는 거...
    그런데 명절때 가는 그 고향은 거의가 남편들의 고향이라는 거...

  • 8.
    '10.2.12 5:25 PM (222.238.xxx.158)

    업자들 농간에 한표.. 그리고 그들에게 장단추어주는 센스..ㅋㅋ
    그러니까 딴따라들..

  • 9. ..
    '10.2.12 5:31 PM (110.14.xxx.156)

    라디오뿐인가요 티비 온갖매체 책 다 그렇죠
    드라마에서 명절이라고 며느리들 뼈빠지게 일하고 남자들 술상보라고 하는거 보면 젠장 언제 변하나 싶어요

    며느리들 말고는 다 좋다네요
    저도 요즘세상에 왜 명절이 필요한지 의문이에요
    항상 풍족하고 어디든 맘 먹으면 만나러 갈수있는데
    ㅎㅎ 며느리들도 내 고향가서 남이 해준 음식먹고 잠만 자다 오면 설렐지도 모르죠

  • 10. 이맘때면
    '10.2.12 8:18 PM (221.158.xxx.241)

    며느리들만 왕따인거 같아요
    온 국민이 명절을 반기는 듯한 얘기들
    며느리들만 울화가 치밀죠

  • 11. +_+
    '10.2.12 9:28 PM (125.131.xxx.179)

    라디오와 tv 속 여자들도 집에서는 며느리인 여자도 있을텐데
    무조건 명절이 좋기만 하겠어요???
    그래도 방송에서 '명절이 정말 지겨워 죽겠다, 시댁 가서 종처럼 일만 하는거 싫어 죽겠다, 며느리들을 괴롭히지 말아달라'라고 말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ㅎㅎㅎ
    적당히 거르면서 들어주자구요 ㅋ

  • 12. 유아용
    '10.2.13 12:51 AM (115.136.xxx.24)

    유아용 책에서조차 그래요
    '설날은 가족이 모두 모여 즐겁게 지내는 날이란다'
    저거 읽어줄 때마다 씁쓸해요
    가족??? 남자네 가족??
    즐겁게??? 일안하는 남자들이랑 애들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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