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절에 시댁에 얼마나 계시는지 궁금해요.
결혼 10년차.
시댁에 명전 전날 아침에 가서 명절날, 그 다음날 까지 있다가 아침 먹고 치우면 12시.
결국 2박 3일 있다가 오는데, 맘이 엄청 괴롭지요.
제사도 안지내는데, 음식은 거의 제사음식 수준.
음식량은 명절 후 거의 일주일은 먹어도 될 만큼 산같이.
명절날 세배하고 아침 먹고 친정 가면 좋겠지만.
아침 먹고 부터 두 딸들한테는 전화해서 도대체 언제 올거냐고 성화...
난 외며느리.
먹는 입은20여명, 식모는 나 하나.
딸들은 반가운 사람과 대화.
점심 차려주고, 저녁 차려주고,
난 친정 가고 싶어 눈치보지만,
나 하나 빼고는 다 행복해.
우리 애들도 노는데, 삼매경.
엄마는 안중에도 없네.
명절 다음날 모두 늦잠자는 와중에
다들 깨워 상차려 먹이고 치우면 열 두시.
2박 3일 꽉꽉 채우고
주섬주섬 챙겨서
누렇게 뜬 얼굴로 친정행
명절 정말 싫지요.
명절 전날 가서 명절 아침만 먹고 나온다는 분들 정말 부럽지요.
시댁에 언제 갔다 언제들 오세요?
앙케이트 조사 할까요?
1. 저는
'10.2.12 3:19 PM (218.38.xxx.130)아마 앙케트 수위를 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 6-7시간?
당일 아침 갔다가 점심 먹기 전 출발요~
저도 서울, 양가 서울이고 특히 양가 10분 거리예요.2. 전
'10.2.12 3:20 PM (118.222.xxx.18)오늘 내려가긴하는데.. 오늘은 밖에서 자고 내일 시댁에 가요~
이유가있어서요~ 그래서 항상 1박2일이요.. 전 항상 명절휴일이 3일이었음 좋겠네요ㅎㅎ3. 양가
'10.2.12 3:21 PM (121.139.xxx.81)다 경기권이구요. 각각 1박씩 자고 옵니다....
4. ..
'10.2.12 3:21 PM (121.130.xxx.81)저는 형님댁에 설날 3시쯤 갔다가 설날 아침밥먹고 10시쯤와요.. 우리 남편이 처가집 빨리 가야한다고 먼저 선수처서 저는 나오긴 하는데 마음이 좀 불편하네요.
5. 움??
'10.2.12 3:23 PM (218.38.xxx.130)..님은 설날 새벽 3시에 형님댁에 가시나요?
6. 시민광장
'10.2.12 3:24 PM (125.177.xxx.20)전날 가서 음식만 조금 돕고, 다시 집에와서 자고
당일 아침에 차례지내고 설겆이 끝내면 친정가요7. ...
'10.2.12 3:24 PM (121.130.xxx.81)제가 잘못 썼네요.. 설날전 오후 입니다.
8. ..
'10.2.12 3:25 PM (211.51.xxx.155)저희 시댁도 아무것도 안해서 아침 에 가서 제가 떡국 끓여서 먹고 좀 있다가 11시 넘으면 어머님이 가라고 하셔서 집으로 오던지 친정으로 가요. 친정은 바로 집 앞이라 오히려 설날 전날 친정가서 엄마 전 부치는거 도와드린답니다.
9. 저는...
'10.2.12 3:36 PM (118.130.xxx.132)시댁하고 위아래 삽니다.(시아버님 건물)
전날이고 뭐 없고 음식 장만 전날에 어머님 빼놓으신것들 장보고, 늦은아침에 시작해서 대충 2~3시 끝나면 그때부터 아래층 내려가서 자고 쉬고... 그담날 설날되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차례상 차리고 아침먹고 치우고 아래층 내려가서 마저 자고, 점심때나 시누이들 오면 얼굴보고
바로 친정으로 직행...(저도 친정,시댁 서울요)
그래도 명절에나 가시죠..전 매일인데.ㅋㅋㅋ 매일 명절처럼은 안하지만.ㅋ10. ..
'10.2.12 3:39 PM (58.126.xxx.237)원글님과 똑같은데 전 더 심하게 저희집에서 지냅니다.
맞아요. 저만 빼고 다 행복하더라구요. ㅠㅠ11. 설 전날
'10.2.12 4:12 PM (119.196.xxx.239)저녁 6~7시쯤 시댁에 갔다가 설 다음날 새벽 1~2시쯤 집에 옵니다.
친정은 부모님 다 돌아 가셔서 안 갑니다.
큰오빠집은 그닥~12. 전
'10.2.12 5:22 PM (121.55.xxx.24)양가 가깝고요. 결혼첫해 명절전전날부터 장보는것부터 명절전날 꼬박 13시간 일..
그담날 아침 점심먹고 친정갔음. 그런데 원글님 그시댁은 며느리 아니라 가정부를 보신거같은데 원글님도 너무 그리사시지마시고 명절 오전까지만 계시다가 나도 친정가야겠다고 나서십시오. 계속 그렇게 하시면 고마운줄도 모르고 원래 그러려니 합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그러셨네요. 전 엄마같이 살지않으리.....다짐하고 산답니다.13. 저흰
'10.2.12 5:58 PM (116.39.xxx.42)명절 전날 오전에 도착, 명절 당일에 3-4시쯤 친정으로 출발합니다.
14. 20분거리
'10.2.12 6:08 PM (125.131.xxx.199)설전날 오전 10시쯤 도착해서 설날 오후 3시쯤 나와요.
early check in late check out 이라고 남편에게 투덜거립니다.
저흰 시집도 친정도 명절 저녁이면 며느리들은 없고 딸들만 있어요.
그게 공평하지 않나요?? 원글님도 친정 가버리세요.15. 나 일등!
'10.2.12 6:34 PM (124.195.xxx.74)저희 집이 최강인거 같군요
우린 시누4이 명절연휴전부터 시댁에 와있어요
지금은 분가했지만 같이살땐 정말 끝장이었지요
글구 연휴끝나야 갑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합숙못해 죽은 귀신들 붙었다고 했을까요
그나마 신랑이 입바른소리 잘해서 전 차례만 지내고 바로 친정갑니다.
명절은 친정이나 가니 다행이지 한두달에 한번씩 집에서 모여서 먹구 자구 하는데 정말 돌아버리지요.
전 떡 절대 싫어하는데 떡 무지 좋아하는 울 시댁식구들 모이기만하면 떡 한말은 기본입니다.
그래서 더 싫어하는지도 몰라요 ㅋㅋ16. 다은맘 연주
'10.2.12 7:03 PM (222.111.xxx.169)저두 결혼후 6년은 원글님과 같이 지내다가 작년부터는 전날 가서 명절날 점심먹고 준비해서 친정갑니다.첨엔 시어머니 눈치보였는데...이젠 당당히 친정간다구 하면서 짐싸요.......
17. 얄미워.
'10.2.12 11:30 PM (125.186.xxx.15)자기딸 오는거는 수발 다하게 하면서 친정은 왜 안보내주는지...딸 키우면서 딸마음을 그리도 모르는가?명절 전날 갔다가 담날 아침 먹고 상치우고 점심전에 옵니다.친정은 멀어서 못가구요 대신 집에 와서 푹 쉽니다.
18. 탱굴
'10.2.13 12:33 AM (112.158.xxx.48)다들 너무 힘드실듯 ㅜㅡ
전 전날 오후1시쯤가서 담날 저녁9시쯤 친정가는데도 친정 갈 때쯤 되면 체력 방전 되서 딱 죽을 지경이던데요..시중들 시누도 없는데 왜케 힘든지.ㅡㅡㅋ19. 명절증후군
'10.2.13 7:27 AM (119.201.xxx.194)명절 너무 싫습니다.
명절 1주일 후 또 제사
오후 1시쯤 시댁 도착 명절 음식 후딱 하고 저녁 식사는 외식
큰집 평소 고생하신다고 저녁은 차남인 저희 집이 쏩니다.(구정, 추석)20. ...
'10.2.13 11:04 PM (121.161.xxx.89)명절 전날 가서 3~4시간...
제가 하는 건 딱 전만 부칩니다. 다 해봐야 3가지로 한 접시씩.
전 부치고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자고
명절날 아침에 가서 차례 지내고 아침 먹으면 시어머님이 그러십니다.
점심은 친정 가서(저), 처가집 가서(남편), 외가집 가서(아이들) 먹으라고...
아침 9시 반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 간 적도 있습니다.--;;
양가가 저 사는 집에서 20분 거리라서 명절 하루동안 양가 다녀와서
나머지 날엔 푹 쉽니다.
친정에 아들이 없어서 제 부모님 외로우시다고 빨리 가라고 하시고.
결혼한 시누이도 시집이 멀어 명절 전에 미리 다녀와서
명절 전날에 시댁(시누이에겐 친정)에 오거든요.
일은 저보다 시누이가 더 많이 합니다.--;;
시어머님은 딸이랑 노는 게 더 편하시다고
빨리 친정에 가라고 배려해 주시네요.
결혼 12년차인데 시댁에선 자 본 적이 없어요.
잠은 집에 가서 편히 자라고...
양가 부모님들이 워낙 친하셔서 전화도 자주 하시고 만나서 식사도 하시고 그러세요...
시어머님께선 김치도 해주셔서 친정 엄마께 드리시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7670 | 82가 나에게는 친정 5 | 외동딸 | 2008/10/26 | 604 |
| 417669 | 식기세척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 2 | .. | 2008/10/26 | 800 |
| 417668 | 오늘 날씨 추운거 맞죠? 4 | 춥네용 | 2008/10/26 | 700 |
| 417667 | 현 주식시장 1 | 퍼온 글 | 2008/10/26 | 623 |
| 417666 | 한은이 금리인하예정이던데 환율은 어찌될까요? 1 | 환율 | 2008/10/26 | 575 |
| 417665 | CJ를 계속 믿어야 되나? 4 | rememb.. | 2008/10/26 | 881 |
| 417664 | 농협 예금 8 | 햇살 | 2008/10/26 | 1,347 |
| 417663 | 해몽 부탁드려요 4 | 꿈 | 2008/10/26 | 285 |
| 417662 | 일산회원님들의 조언과 정보, 충고 부탁드려요. 11 | 이사합니다 | 2008/10/26 | 724 |
| 417661 | 왜 김연아 경기 못 보셨나요들,,,,소름끼치던데,, 27 | 연아짱 | 2008/10/26 | 7,881 |
| 417660 | 호박고구마 캐는데 20kg 2만원이라는데,, 26 | 호박고구마 | 2008/10/26 | 3,802 |
| 417659 | 그렇다면, 1주택자도 팔아야 맞는 건가요? 4 | ^^ | 2008/10/26 | 1,114 |
| 417658 | 저희 월급에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요? 5 | 한숨맘 | 2008/10/26 | 1,475 |
| 417657 | 다음주에 예정된 미국발 악재 1 | 파란노트 | 2008/10/26 | 1,232 |
| 417656 | 장터 김치들 솔직히 어떤가요? 51 | 솔직하게 | 2008/10/26 | 5,437 |
| 417655 | 깍두기가 너무 짜요 6 | 깍두기 | 2008/10/26 | 656 |
| 417654 | 이제.. 7 | 호박고메 | 2008/10/26 | 736 |
| 417653 | 신랑이 모임에가면 취하도록 술을 계속 마시네요 3 | 유휴 | 2008/10/26 | 461 |
| 417652 | 대형교회 14 | 에혀~~ | 2008/10/26 | 1,305 |
| 417651 | 통장새로 발급 받을때 ? 1 | 편드쪽박 | 2008/10/26 | 398 |
| 417650 | 저는 화장지 대신 가재 손수건을 써요. 10 | 음 | 2008/10/26 | 2,108 |
| 417649 | 가수 김종국 말이예요~ 16 | 김노끼 | 2008/10/26 | 7,025 |
| 417648 | 법인핸드폰인터넷가입가능한가요? | 알려주세요 | 2008/10/26 | 261 |
| 417647 | 벌레생긴 보리쌀 어케해야하나요? 3 | 보리 | 2008/10/26 | 916 |
| 417646 | 졸업증명서가 필요한데요.. 8 | 직접 떼러 .. | 2008/10/26 | 693 |
| 417645 | 가계부를 쓰다가...내년엔 경조사비 줄었으면 좋겠네요. 3 | 3babym.. | 2008/10/26 | 683 |
| 417644 | 노무현, 쌀 직불급 수당 수령 관련 글 올렸네요. 1 | 허들넘다쥐나.. | 2008/10/26 | 599 |
| 417643 | 임플란트 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8 | 나누미 | 2008/10/26 | 1,039 |
| 417642 | 씽크대 개수구 스텐 씽크망은 어디 팔까요? 7 | ... | 2008/10/26 | 626 |
| 417641 | 가르쳐 주세요 3 | 전세계약 | 2008/10/26 | 2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