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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초코렛드리나요??

발렌타인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0-02-12 15:00:14
설이랑 겹쳐서..그냥 넘어가자니 글코..
쿡님들 시아부지한테 발렌타인데이 초코렛 드리시나요?
IP : 112.221.xxx.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10.2.12 3:02 PM (59.9.xxx.55)

    친정아버지도 시아버지도 돌아가고안계신데.. 계시다면 당근 드릴꺼같아요.
    아무리 무서운 시아버지도 며느리가 초코렛 드리면 좋아하실듯^^

  • 2. ..
    '10.2.12 3:04 PM (221.148.xxx.118)

    아, 드려야할것같네요 ^^ 좋은 아이디어! (전 외며느리)

  • 3. 굳이
    '10.2.12 3:05 PM (211.114.xxx.77)

    거기까지 안챙기셔도 되지 싶은데... 그냥 누구 챙겨주기 좋아하고 그런 성격이시면. 정말 맘에 우러나서 하시는거면 해도 상관은 없죠... 근데 해야되는거라서 챙기는거냐고 물어보시면 그건 아닌것 같구요.

  • 4. 안드려요
    '10.2.12 3:11 PM (210.217.xxx.158)

    가까이 사는 것도 아니라서요.

  • 5. 저는..
    '10.2.12 3:13 PM (218.38.xxx.130)

    친정아버지와 시댁, 작은시아버지에 각각 양갱 만들어드리려구요~

  • 6. 예전에는
    '10.2.12 3:25 PM (202.136.xxx.37)

    친정 아버지랑 시아버지께 이따금씩 드렸는데 요새는 그냥
    생략이요. 먹고 살기 바빠서 ^^

  • 7. 항상드려요
    '10.2.12 3:27 PM (124.54.xxx.18)

    해마다 만들어서 양가 어른들께 드렸는데 올해는 그냥 몸도 안 좋고 샀어요,
    만들어서 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실까 살짝 걱정이네요.
    시아버지는 안 그러신데 시어머니께서 뭐라실까봐요.
    뭔 날마다 계속 직접 만드니 너무 당연하고 쉬운 줄 아셔서...

  • 8.
    '10.2.12 3:36 PM (222.98.xxx.6)

    양갱 만들었어요 ㅋㅋ 포장까지 다 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네요 ^^

  • 9. 시민광장
    '10.2.12 3:38 PM (125.177.xxx.20)

    맘에 없는 행동은 안하는 1인으로써, 절대안할일중의 하나인거 같습니다

  • 10.
    '10.2.12 3:46 PM (59.11.xxx.142)

    다른 며느리들이 안드리면 원글님도 드리지말고
    다른 며느리들이 드리면 드리세요.
    아님 외며느리시라면 드리세요,
    받으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이따 수퍼갈때 울 남편줄 초콜렛 잊어버리지말고 사와야겠다...ㅎㅎㅎ

  • 11. 다들..
    '10.2.12 3:59 PM (211.222.xxx.174)

    발렌타인데이를 많이들 챙기시나바여..전 우리나라 풍습도 아니고
    쵸콜렛회사에서 쵸콜렛팔려고 만든거 같아서..안챙긴답니다..

  • 12. ..
    '10.2.12 3:59 PM (180.71.xxx.49)

    오우~ 저는 발렌타인데이의 상업적 의미를 곧이곧대로 해석하기때문에
    내 남편 말고 다른 사람한테 초콜렛 주는 것이 너무 손발 오그라들더라구요.
    어떤 좋은 의미를 담든..^^;;

  • 13. ,,
    '10.2.12 4:08 PM (121.131.xxx.116)

    며느리 셋인데 저만 드리면 밉보일까봐 안 드려요 ㅎ

  • 14. ~~
    '10.2.12 4:29 PM (121.147.xxx.151)

    드려요.
    남편 것과 함께 만들어 드렸는데
    이번엔 명절이라 깨강정 만들었어요^^

  • 15. ,,
    '10.2.12 5:35 PM (110.14.xxx.156)

    요즘은 노인분들도 다 아시니 은근 기대 하실거 같아요

  • 16. ㅎㅎ
    '10.2.12 5:46 PM (221.151.xxx.32)

    요즘은 백화점 지하에 별로 비싸지 않은 초콜렛도 포장도 근사하게 해서 팔아서..
    남편것, 양쪽 아버지들 것 등 몇개 사놨네요.
    드리면 기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 17. 희야랑
    '10.2.12 7:39 PM (58.224.xxx.103)

    전 안드렸었는데 이번엔 설하고 겹쳐서 제과점가서 하나 사왔어요. 낼 드리면서 무지 쑥쓰러울거같아요 ^^

  • 18. 센스있는 며느리
    '10.2.13 7:36 AM (119.201.xxx.194)

    센스있는 며느리가 됩시다.
    시아버님 너무 좋아서 친구분께 며느리가 초코렛 선물 했다고 자랑질 엄청 하실것 같습니다.
    전 선물 드리고 싶어도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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